00:00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00:02저는 오늘 더불어민주당의 충격적인 민주주의 훼손 사건을 국민 앞에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00:13지난 주말 저희 의원실에 제보된 녹취록에 따르면
00:17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모 위원장이
00:22특정 종교단체 신도 3천명의 개인정보를 확보해서 이를 2026년 민주당 경선에 활용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00:36녹취록을 듣고 이것이 가질 수 있는 사회적 파장에 대해서
00:40그리고 제보자의 신원 노출에 대해서 고민하고 고민했습니다만
00:45내로남불의 전형인 더불어민주당의 민낯을 밝히고자
00:51제보자 동의 하에 이 자리에서 녹취록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00:58첫 번째 내용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실 직원과의 대화 내용이며
01:03종교신도 3천명 명단 확보를 하고
01:06그들을 권리당원으로 만들기 위해 6개월 동안 당비를 대납하겠다며
01:13제보자를 회유하는 내용입니다.
01:16대화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1:21처음 다시 듣겠습니다.
01:30아니 절대로
01:31당원 가입하고 이런 건 문제가 아닌데
01:35돈을 우리가 이렇게 받아서 하게 되면
01:38나중에 또 이게
01:39돈이 문제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돼요.
01:43그런데 그건 이제
01:45어떻게 보면 제일 개인정보로 나가는 거니까
01:48그런데 돈이 7,800만원이에요.
01:511,000만원에 끊으면
01:53그런데 그 논간이
01:54네네 그 회장님 저희 양실 아시죠?
01:58그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완전히 나와야 되고
02:00핸드폰이가 소식사 나오셔야 되고
02:03그래서 주민번호 앞자리만 해도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02:06그러니까 그 뭐냐
02:09그 경로 민주당 당원 뭐 그 신청서 뭐 그런 거예요?
02:14그
02:15흔한 자체가
02:16네
02:17그리고 6개월간
02:19네 근데 이게 중요한 게 이름하고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다 완벽하게 나와야 되고요
02:26네
02:27그 다음에 전화번호와 폐신사가 굉장히 정확해야 돼요.
02:31그게 아니면 이제 이게 뭐 모용진물이나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에
02:35전부가 인정이 중요합니다.
02:37그게 확실한 거면
02:38그냥
02:39너무 최대한
02:39네
02:40왜냐면 이제 지금 가장
02:42설명돼 있었겠지만
02:43이게 뭐 지금 가입을 한다고 해서 이번달 수사가 많은 게 아니고요
02:47네
02:489월부터 내년 2월간
02:50아니 2월간 마다
02:51지금
02:52지금
02:52해놓고 하는 거라서
02:54네
02:54그것도
02:55아니 아니
02:56아니 아니 네전에서
02:57뭔지?
02:58아 네
03:01네 회장님
03:03네 네
03:04이거는 다시 다음드릴게요.
03:06네
03:07종교신도
03:093,000명에 대해 1인당 1,000원씩 6개월간 1,800만원을 대납하는데 그것도 직원 본인이 개인적으로 나간다고 합니다.
03:20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 상황이 믿겨지십니까?
03:241,800만원이라는 당비를 직원 개인이 대납할 수 있을까요?
03:30당비 대납하겠다는 그 돈 1,800만원 출처 밝혀져야 합니다.
03:35두 번째 내용은 엑셀 형태로 확보한 명단을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가입한 것처럼 조작하기 위해 수기로 작업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03:48들어보시겠습니다.
04:05네, 수기로 작성한다는 내용이 들어있고요.
04:12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모 위원장은 이제 노골적으로 목적성을 드러냅니다.
04:213,000명의 명단 용도에 대해 제보자가 묻자 김모 위원장은 이렇게 답합니다.
04:27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모 위원장입니다.
04:57네, 지령이 내려오나요라는 얘기로 끝났습니다.
05:12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국무총리인 김민석을 밀어달라고 노골적으로 얘기합니다.
05:18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5:19네, 김민석으로 가시죠. 김민석으로.
05:32이렇게 3,000명 명단을 주면 무엇을 해줄 거냐는 제보자의 말에 김모 위원장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답합니다.
05:40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이번 녹취록을 듣고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05:472026년 다가올 민주당 경선에서 지금의 국무총리인 김민석 총리를 밀어주기 위해
05:55특정 종교단체 신도를 이용하고 국민의 세금을 이용하여 1,800만 원의 당비를 대납하겠다고 회유하고
06:04그마저도 자발적으로 수기로 당원 가입을 받았다 조작하기 위해 자료를 서둘러달라고 재촉하기까지 합니다.
06:15당원 가입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통신사 등 민감정보 또한 요구했습니다.
06:21심지어 녹취록에는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이러한 지시가 내려왔었다는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06:29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민주당은 그동안 국민의힘을 향해 특정 종교 개입을 맹비난해왔습니다.
06:37국민의힘이 종교단체 신도를 활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06:42심각한 민주주의 훼손이고 국민의힘을 위헌정당이라고까지 했습니다.
06:47앞에서는 민주주의를 외치고 국민의힘을 위헌정당이라고 겁박하며
06:54뒤에서는 이보다 더한 행태를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06:59이것이 민주당의 민나지고 내로남불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민주당의 실체입니다.
07:06민주당은 이번 녹취가 사실이라면 특검이든 그 무엇이든 되었든 당당히 조사를 받으십시오.
07:14그리고 김민석 총리가 이와 연루되어 있다면 당장 사퇴하시고 조사에 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7:24국민의힘은 이번 사안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07:28국정조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이에 대한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고
07:34이러한 시도가 과연 처음 있는 일인지 밝혀내겠습니다.
07:40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앞에 진실을 고백하고
07:44즉각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스템을 재점검하시기 바랍니다.
07:51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07:52민주당이 종교단체 신도를 권리당원으로 조작해 특정 후보를 밀어주려 했다는 사실은 단순한 당내 문제가 아닙니다.
08:02이것은 국민 전체를 기만하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반헌법적 행위입니다.
08:10저와 국민의힘은 끝까지 진실을 팔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08:17특정인위에 덜상 종교가 이용당하고 희생당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
08:25국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해 주시고
08:29민주주의를 지켜내는데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08:34감사합니다.
08: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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