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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이재명 대통령 주치의는 30일 김혜경 여사가 이석증으로 이날 부산에서 열리는 한일정상회담 일정을 수행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주치의 박상민 교수는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저녁 김 여사가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해 관저를 방문해 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경학적 검진을 한 결과, 뇌 신경이나 운동기능이나 감각 이상, 소뇌 이상은 보이지 않았다"며 "이후 어지럼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전문 검사를 시행하여, 오른쪽 귓속 돌(이석)의 이상으로 생기는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훈(이석증)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돌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치료법을 시행했다고 전했다. 일부 호전을 보여 많이 회복됐지만, 약간의 증상이 남아 있어 약물 처방을 하고 안정을 취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후 오늘 아침 다시 진료를 시행한 결과, 증상은 많이 호전되었지만 여전히 어지럼증이 남아 있는 상태여서 낙상 예방을 위해 며칠간 안정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보통 이석증은 회복이 된 이후에도 한 2~3일 정도는 안정을 취하는 게 의학적으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사항"이라며 "이석증은 치료 이후에도 머리를 움직이지 않는 안정적인 생활 유지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 김 여사의 일정은 불가피하게 수행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1109?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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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저녁 김혜경 여사가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하셔서 관절을 방문해 진료를 시행했습니다.
00:08신경학적 검진을 실시한 결과 뇌신경이나 운동기능이나 감각이상, 손해이상은 보이지 않으셨고
00:14이후에 어지럼증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전문검사를 시행하여
00:20오른쪽 귀속 돌 2석의 이상으로 이내에서 생기는 양성, 발작성, 최이성현우님을 확인하였습니다.
00:29보통은 이석증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00:33이에 따라 돌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치료법을 시행하였고
00:37일부 호전을 보이셔서 많이 회복은 되셨지만
00:42약간의 증상이 남아있으셔서 이후에 약물 처방을 하고 안정을 취하셨습니다.
00:48오늘 아침에 다시 진료를 시행하였고 증상은 매우 많이 호전이 되셨지만
00:54여전히 어지러움증이 남아있어서 낙상 예방을 위해서 며칠간은 안정을 유지하기로 하셨습니다.
01:01보통 이석증 회복이 된 이후에도 한 2, 3일 정도는 안정을 취하는 게
01:06의학적으로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사항입니다.
01:09이석증은 치료 이후에도 머리를 움직이지 않는 안정적인 생활 유지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01:15이에 따라서 오늘 김혜경 여사님의 일정은 불가피하게 수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01:21이상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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