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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600m 밀고 갔는데…“운전자 찾아주세요”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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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고속도로서 트레일러가 SUV 600m 밀고 가
SUV 차량, 36초간 90도 회전된 채 끌려가
트레일러 운전자, 조치 없이 현장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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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차량이 SUV 차량을 들이받고 무려 600미터나 그냥 밀고 가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00:08
영상 보시죠.
00:12
빗길 고속도로 2차선을 달리고 있는 SUV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00:18
옆 차선에서는 트레일러 차량이 달리고 있는데요.
00:22
잠시 후 트레일러가 SUV 차량을 들이받습니다.
00:24
SUV 차량은 좌측으로 90도 회전된 채 힘없이 끌려가는데요.
00:30
운전자는 깜짝 놀라 멈추라고 소리쳐보지만 트레일러는 멈추지 않습니다.
00:43
정말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죠.
00:46
저게요. 차가 뒤집히기라도 했으면 정말 큰 인명사고가 날 뻔한 건데
00:51
아니 600미터나 그냥 밀고 갔다는데 트레일러 운전자가 왜 그랬는지는 이유가 좀 확인이 됐습니까?
00:58
트레이너 운전자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01:00
아직 안 잡혔어요?
01:01
고주치상 사건이고요.
01:02
일단 사고를 내고 이 현장에서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1:08
이 제보자 입장에서는 목소리에서 다급함이 느껴지죠.
01:12
그렇죠.
01:12
정말 죽는 줄 알았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저렇게 거대한 트레일러가 SUV 차량도 작지 않은 차인데 밀고 심지어는 36초간이나 끌려갔다라고 알려지고 있고요.
01:23
혹여라도 내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전복될까 봐 브레이크도 밟지 않고 제발 멈춰달라고 소리를 치는 장면이 당겨있는데 실제로 이날 같은 경우에는 비가 많이 내렸고 또 고속도로의 2차선이었기 때문에 밀려가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굉장히 긴박한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01:40
이 트레일러 차량도 이 비상등을 켜고 멈추는가 싶더니 문제는 다쳤잖아요.
01:46
이 운전자 다쳤습니다. 목과 어깨 등에 통증이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 이 구호조치 하지 않고 그대로 갔다라고 하고요.
01:54
일단 번호판이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01:58
아마 시야도 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요.
02:01
진은 보시는 바와 같이 뒤에 빨간 점선으로 이루어져 있고 후미 등 2개가 들어있었고 옆면에 6개의 보도 등이 켜져 있었던 트레일러 차량이라고 하고요.
02:12
여기는 북충주 인근 IC라고 합니다.
02:16
일단 운이 좋게 살아있지만 본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제발 이 억울함을 벗을 수 있게 꼭 좀 도와달라고 하면서 목격자 제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02:24
글쎄요. 이게 발생한 게 벌써 한 이틀 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지금 트레일러 운전자를 못 찾고 있는 거죠.
02:34
그런데 일단 도로, 고속도로는 나들목에 CCTV나 이런 게 있기 때문에 맛만 먹으면 아마 찾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02:44
시간이 좀 걸리는 것뿐이죠.
02:46
만에 하나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혹시 이 트레일러 차량에 대해서 이거 내가 아는 차인데 라고 하면 제보를 꼭 주시기 바랍니다.
02:54
언젠간 잡힙니다. 시간의 문제이지. 글쎄요. 만약에 저렇게 운전자가 자수를 하면 조금 경감이 됩니까?
03:04
선차의 요소가 될 겁니다. 더군다나 저 차량 같은 경우는 SAV 차량이 보험사에서 그냥 전손 처리하셔라라고 할 정도로 많이 파손됐다거든요.
03:12
재산적 손해도 배상하시고 치료비도 배상하시고 가셔서 직접 사과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03:18
알겠습니다. 사고가 난 건 지난 17일이었습니다. 꽤나 시간이 많이 흐른 사건이었는데 아직도 못 잡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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