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시가 야심차게 내놓은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 열흘 만에 멈췄습니다.
00:07이딴 고장과 결함, 날씨 탓에 운항에 차질을 빚더니 결국 한 달간 성능을 점검한 후에 재가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6정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비가 그친 뒤 선착장에 들어서는 한강버스.
00:25배가 도착하자 사람들이 줄지어 버스에 오릅니다.
00:28하지만 내일부터는 이런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00:32서울시가 돌연 시민 탑승을 중단하고 내일부터 시범 운항을 다시 진행한다고 밝힌 겁니다.
00:40정식 운항 열흘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00:43서울시는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범 운항 기간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0:49한강버스는 정식 운항 이후 문제가 잇따랐습니다.
00:52유압 펌프, 방향타고장, 전기계통 이상 등 이유로 운항에 차질을 빚은 겁니다.
00:58내일부터 승객을 태우지 않고 하루 14회 시범 운항을 진행한다는 게 서울시 계획입니다.
01:17시범 운항이 끝난 뒤에는 선박을 추가로 도입해 현재 1시간 반 정도인 배차 간격도 줄일 방침입니다.
01:24속도는 생각보다는 느려서 이 부분을 조금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01:30안전시설도 안 됐고 배도 최소한도 10분에 한 번씩은 오든가 오다면 30분에 한 번은 와야지.
01:38그런데 1시간이 넘잖아요. 그럼 누가 타고 다녀? 맹세기 출퇴근 버스라고 해놓고.
01:45서울시는 추가 금액을 내고 한강버스까지 이용하는 정기권 구매 시민에게는 구매 금액 5천 원을 환불할 예정입니다.
01:52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55내년에 가득한 소리가 완성되었으면 좋겠어요.
01:58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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