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래서 시민들의 발이 되어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00:03한강 버스가 사흘 뒤 정식 운항하는데 지금 한강에 배치된 배는 세척뿐입니다.
00:10마곡에서 잠실까지 2시간 넘게 걸리고 배차 간격도 1시간 반입니다.
00:15출퇴근길 혼잡을 덜어줄까 했지만 정작 출근 시간대 운항 계획은 당분간 없다는데요.
00:22김동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618일 첫 운항을 앞둔 한강 버스입니다.
00:30마곡부터 잠실까지 7개의 선착장 28.9km 구간을 다니게 됩니다.
00:36그런데 당초 계획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00:39당분간 안전을 위해 출근 시간에는 운항하지 않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다닙니다.
00:47배차 간격도 15분에서 1시간 30분으로 늘어났습니다.
00:52마곡에서 잠실까지 소요 시간도 75분 계획에서
00:56일반 노선은 127분, 급행도 82분으로 늘었습니다.
01:02테스트를 해본 결과 한강의 수심이 바다보다는 굉장히 낮습니다.
01:07배가 성능이 뛰어나도 쳐낼 수 있는 물의 양이 많지 않다 보니까
01:11현재 한강에 배치된 선박은 3척인데
01:15나머지 5척은 취향식 직전에야 도착을 완료할 것으로 보입니다.
01:20서울시는 문제없다고 설명하지만 시험운전 기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25육상교통과 다르게 수상교통은 오랜기와 다양한 어떤 기상조건 하에서의 안정성이 검토가 돼야 되거든요.
01:35정식 운항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미흡한 준비에 대한 우려는 여전합니다.
01:41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55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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