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시작부터 잦은 고장으로 승객 탑승을 중단한 한강버스가 한 달 만에 운항을 재개합니다.
00:06성능 안정화 시범 운항을 마친 한강버스는 운항 시작 시간을 앞당기고 결항 대비책도 보강했다고 자신했습니다.
00:14양희력 기자입니다.
00:18정식 운항 열 하루 만에 중단을 선언한 한강버스가 이번 주말부터 다시 운항을 시작합니다.
00:25승객을 태우지 않기로 결정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00:29한강버스는 그동안 성능 안정화를 위한 시범 운항을 진행해 왔습니다.
00:34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300차례 넘게 실제 운항 여건과 동일한 훈련을 반복해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보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3다음 달 운항을 재개하면 운항 시간을 2시간 당긴 오전 9시부터 출발해 하루 16차례 운항합니다.
00:51또 예비선을 상시 배정해 운항 직전 선박에 이상이 생겨도 결항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00:58앞서 한강버스는 정식 출항을 시작하자마자 잦은 고장과 결항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1:05우측 방향타 고장으로 강 한가운데 멈췄다가 승객 114명이 목적지 대신 근처 정류장에 내리거나
01:12출발도 못하고 승객 77명을 돌려보내는 등 운항 개시 열흘 사이 잦은 고장과 회항으로 승객들은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01:23충분한 시범 운항 없이 일정에 쫓기다 보니 벌어진 일이란 비판 속에
01:27이번 국정감사에서 여야 할 것 없이 질책이 나왔습니다.
01:43점검을 마친 한강버스는 다음 달 1일 9시부터 운항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01:48YTN 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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