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실탄을 쏘지 않고도 실전 같은 군대 훈련이 가능할까.
00:05레이저를 활용하는 마일즈 장비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00:09소총뿐만 아니라 마일즈 장비가 탑재된 전차와 수류탄으로 실제와 똑같은 전쟁터를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00:17이솔 기자가 그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00:22장병들이 몸을 낮추고 적진으로 뛰어듭니다.
00:26기관총 연발 사격에 연막탄이 터지고 폭발음까지 뒤섞여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합니다.
00:34모두 실탄 대신 과학화 장비만으로 진행되는 국제 전투 경연대회 현장입니다.
00:41저는 지금 KCTC 훈련용 마일즈 장비를 착용했는데요.
00:45이 총에서 나온 레이저가 몸에 닿으면 즉각 생사나 부상 여부를 알려줘서 실제 전투와 같은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00:54사망.
00:56사망.
00:57사망.
00:58이번 대회에서는 취재진이 처음으로 전문 대안군 부대와 섞여 모의 전투를 펼쳤습니다.
01:06실제 북한의 한 마을과 유사하게 만들어진 훈련장.
01:1010분 남짓 작전 토의가 이뤄진 후 모의탄이 공중에서 터지며 전투가 시작됩니다.
01:15벽으로 몸을 최대한 가린 채 적진에 총격을 가하자 곳곳에서 하나 둘 사망을 알리는 안내음이 울립니다.
01:25적군과 맞닥뜨려 교전을 벌였지만 끝내 사망.
01:28무게가 10kg에 달하는 군장을 메고 30분간 이어진 전투를 끝내자 숨이 차오르는 건 물론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01:38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뉴질랜드, 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 270명의 장병들이 참가해 5일간 20여 차례 전투를 치르며 기량을 겨뤘습니다.
01:51올해는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참가국 장병들이 연합군으로 한 팀을 이뤄 북한군 전술을 모사한 전문 대항군 부대와 교전하는 전투도 진행됐습니다.
02:03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02:21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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