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대해 여러분은 매우 강한 협상가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00:08지난 7월 큰 틀에서의 한미무역협상 합의 이후 현재 줄자리길을 하고 있는 3500억 달러 약 500조원 규모의 대미투자 구성 방식 등을 둘러싼 후속 협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00:20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한미가 함께 일하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00:25이번 순방길에서 강조한 한미-조선업 협력도 다시 언급하면서 한국과의 오랜 유대를 여러 차례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0:33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조선의 대가가 됐다고 추켜세우면서 한국과 협력해 미국이 조선의 최강자가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41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00:55트럼프 대통령은 서울 특파원을 연결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정상회담 소식을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30분 단위로 생방송으로 전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1:14CNN은 미국이 한국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협정에 서명하지 못하고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를 했는데요.
01:23또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절대적인 권력과 지혜를 상징하는 천마총 금관모형을 선물했는데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에 맞는 선물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01:36로이터와 AF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무역협정이 곧 최종 타결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을 속보로 전했습니다.
01:44AF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매우 특별한 관계를 강조하면서 조선업 협력도 부각시켰다고 전했습니다.
01:51외신들은 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불발이 됐고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수석의 정상회담을 주요 소식으로 전하면서 미중 무역 협상 타결 가능성에도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02:07워싱턴포스트는 잠시 전 한국 에이펙 정상회의에 트럼프와 시진핑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습니다.
02:15한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 이후 급변한 세계 무역질서 속에서 에이펙 의장국을 맡았는데 이제 새로운 균형을 차지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02:28뉴욕타임스는 에이펙이 열리고 있는 경주가 유선은 깊지만 숙소가 부족한 도시라며 준비 부족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02:34에이펙으로 2만 명이 경주에 모였지만 호텔을 찾지 못하는 숙박난이 이어지는 등 인프라가 부족했다면서 2년 전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젠버리 행사 실패가 떠올랐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02:49백악관의 실수도 좀 있었는데요. 백악관은 한미 정상 유튜브 생중계를 했는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이 아닌 국무총리와 회담했다고 자막을 냈다가 수정하기도 했습니다.
03:02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04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