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미국 정치권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백악관의 한 여성 보좌관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00:09어떤 인물인지 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00:13늘 이렇게 어깨에는 커다란 가방을 또 한쪽 발에는 노트북을 안고 트럼프 대통령이 향하는 곳에 동행하는 인물 바로 나탈리 하프 백악관
00:23보좌관인데요.
00:24과거 친 트럼프 방송인 원 아메리카 뉴스 진행자 등을 거쳐 보좌진에 합류했고 현재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근거리에서 트루스 소셜의 글을 쓴다거나
00:34각종 기사 등을 출력해 전달하는 역할을 하면서 애착담요, 인간 프린터 같은 별칭이 붙기도 했습니다.
00:42이렇게 조용히 대통령을 보좌하던 그녀가 주목받은 이유 뭘까요?
00:46바로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위협을 피해 전용기인 에어포스1에서 몰래 빠져나와 수송기로 갈아탔을 때 최고위 강료들을 모두 제치고 수송기에 동행했다는
00:59것이 드러나면서 부터였는데요.
01:03이에 민주당 오소프 상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자 백악관 측에서도 이에 질세라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며 서로 간 설전이
01:13벌어졌습니다.
01:15트럼프 행정부에는 이처럼 젊은 여성 참모들이 대중의 관심을 받는 일이 자제인데요.
01:21대표적인 예가 이달 초 사임한 캐롤라인 레빗 전 대변인이죠.
01:26지난해 27배 나이로 발탁돼 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기록을 세운 레빗은 베테랑 출입기자들과의 설전도 서슴치 않으며 주목을 받았었고요.
01:36최근 가정을 이유로 사의를 밝힌 그녀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가장 신뢰하는 참모라며 변함없는 믿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01:46그리고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여성은 30살에 마고마틴 백악관 언론 보좌관입니다.
01:53트럼프 대통령 SNS 전략의 막후 실세로도 여겨지고 있는데요.
01:56워싱턴 포스트는 그녀를 비밀 경호국 요원만큼이나 대통령 가까이에서 일거수 일투족을 SNS 콘텐츠로 제작한다고 평가했습니다.
02:05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마틴 보좌관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 작가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