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이치의 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4우리 대표팀 선수들은 일본 하늘 가장 높은 곳에 태극기를 휘날리겠다는 각오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00:12양시창 기자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다녀왔습니다.
00:18여자 유도 최중량급 이현지가 황희태 감독을 영거푸 매트 위에 매칩니다.
00:25황 감독을 포함해 남자 선수들과 대련하며 힘을 키우는 이현지는
00:29이번 아시안게임이 첫 출전이지만 깜짝 금메달에 도전하는 기대주입니다.
00:43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이준환도 4년 만에 금메달 서륙에 나섭니다.
00:49최근 국제대회에서 강호들을 모두 제치고 금메달을 따 컨디션과 자신감 모두 최상입니다.
01:05아시안게임까지 30일.
01:08특별히 많은 종목에서 메달 색을 다투는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 각오는 남다릅니다.
01:19깜짝 금메달을 땄던 것처럼 이번 아시안게임 때 깜짝 금메달을 따도록 하겠습니다.
01:23일본 하늘의 제일 높은 곳에 태극기 꼭 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1:27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의 목표는 금메달 40개에서 45개로 종합순위 3위.
01:34하지만 젊은 유망주들이 깜짝 메달을 목에 건다면
01:37개최국 일본을 꺾고 2위도 누르볼 만하다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01:42신의 선수들이 또 화이팅을 하고 또 패기 넘치는 경기를 통해서
01:49또 더 좋은 성적을 만들어낸다면 우리 기대 이상으로도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다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02:06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본지는
02:09개막 이틀 전인 다음 달 17일 결전지 나고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02:15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YTN 양시창입니다.
02:19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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