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10월 12만 5천 달러를 돌파하며 최고치를 찍었던 비트코인은 최근 뚜렷한 방향 없이 등락을 반복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00:10누군가는 조정이 마무리되고 있다고 보고 다른 누군가는 더 큰 변동성의 전조로 받아들입니다.
00:16이런 혼재된 시각의 배경으로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을 지목합니다.
00:30이런 불확실성 속에서도 낙관논자들은 기관 자금 움직임에 주목합니다.
00:41J.P. 모건과 시티그룹은 올해 비트코인이 17만에서 19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00:49현물 ETF를 통한 자금 유입과 기업들의 보유 전략이 가격을 떠받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00:55비트코인을 금과 유사한 대안 자산으로 보는 시각도 여전합니다.
01:08기관론자들은 비트코인이 여전히 안전 자산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합니다.
01:14인플레이션과 시장 불안 속에서도 주식처럼 흔들렸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만 달러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01:25신가상자산 기조와 제도권 편입 같은 정책 환경 변화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01:36결국 전망이 엇갈리는 이유는 제도권 자산으로 자리잡아가는 과정으로 보느냐 아니면 여전히 변동이 큰 위험 자산으로 보느냐의 차이 때문입니다.
01:5710만 달러가 무너진 지금 비트코인은 다시 한 번 그 정체성을 시험받고 있습니다.
02:02YTN 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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