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른바 조의대 한덕수 회동설을 둘러싼 진위공방이 고조되는 가운데
00:05회동설을 처음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00:09제보의 출처가 현직 국회의원이라고 밝혔습니다.
00:12당 지도부는 본질은 번개불 파기환송이라고
00:16프레임 전환을 시도하며 특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00:19조은지 기자입니다.
00:23조의대 대법원장의 이른바 비밀 회동설 출처로
00:27유튜브 열림공감TV가 지목돼 역풍이 불자
00:30민주당 지도부는 살짝 발을 뺐습니다.
00:41그리고 7시간 뒤 해당 의혹을 국회에서 처음 언급한 서영교 의원은
00:46조의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사건이 올라오면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00:51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말했다는 제보를
00:53지난 5월 1일 현직 국회의원에게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00:58열림공감TV에서도 비슷한 의혹이 제기됐고
01:01이녹치 또한 과거 여권 고위직 관계자의 제보라고 주장했습니다.
01:07서 의원은 그러면서 이재명 당시 후보의 선거법 사건을
01:10단 2일 만에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하는
01:13사법쿠레타가 왜 일어났는지 특검이 수사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01:18지도부도 진실공방으로 번진 조희대 한덕수 회동설 대신
01:23파기환송에 활용을 집중했습니다.
01:26대선 한 달 전 사법부가 정치에 개입한
01:28번개불 파기환송이 본질이라면서
01:31대법원장의 사퇴를 거듭 요구했습니다.
01:34통일교를 고리로 반격에도 나섰습니다.
01:47김건희 특검 압수수색을 통해 통일교 신도로 추정되는
01:51국민의힘 당원 11만 명 명단이 나왔다면서
01:54종교와 정치는 분리돼야 하는 헌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02:07전담 재판부 설치 등을 담은 내란특별법도
02:09민주당 주도로 법사위 소위 심사에 착수했습니다.
02:12이런 입법 드라이브도 대법원장 사퇴 요구도
02:16내란 재판을 지연하지 말라는 공개적인 압박 전략이라고
02:20민주당은 설명했습니다.
02:22YTN 조은지입니다.
02:24박수
02:2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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