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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원들이 화물차 화재를 목격하고 불길을 잡았습니다.

지난 16일 저녁 7시 20분쯤 경남 진주시 평거동 도로를 달리던 1t 화물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수건을 이용해 불을 끄다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나가던 진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 2명이 화재를 목격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불길을 잡기도 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 인력이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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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의용소방대원들이 화물차 화재를 목격하고 불길을 잡았습니다.
00:04지난 16일 저녁 7시 20분쯤 경남 진주시 평거동 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00:12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수건을 이용해서 불을 끄다 8등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00:18지나가던 진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 2명이 화재를 목격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불길을 잡기도 했습니다.
00:25불은 출동한 소방인력이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00:28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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