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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살이 찌는 이유를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지긋지긋한 비만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
소화불량을 잡아야 한다!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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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혹시 내가 살이 찌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00:04네!
00:05예예예
00:06왜 찐다고 생각하세요?
00:07화장실을 잘 못 가서요
00:08아 화장실을 못 가서
00:10많이 먹어서 호르몬의 영향도 있는 것 같아요
00:13아 근데 그거 그러신 분들 계시더라고요
00:15난 물만 먹어도 살이 쪄 이러신 분 계시는데
00:18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00:20내가 주변에서 보면
00:21정말 저 언니 정말 정말 저렇게 안 먹어?
00:25제가 보면 진짜 안 먹거든요?
00:27그럼 자기만 해도 안 먹는다고 그래요
00:28그때 살이 쪄요?
00:30아 그런 분들이 계시나?
00:31근데 살 찔때는 다 이유가 있는데
00:33이유가 있는데
00:34칼로리가 들어오니까 살이 찌는 거 아니에요?
00:36
00:36아니 우리 언니 아는 언니가 그랬다고요!
00:39언니가 거짓말했겠어요?
00:41집에 가서 드시는지 혹시 모르잖아요
00:43아니라고요!
00:43내가 남자한테 확인했단 말이에요
00:45안 먹는데요
00:46많은 분들이 많이 먹기 때문에 살이 찐다고 생각을 하지만
00:52사실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00:54그렇죠?
00:54
00:55어떤 분들은 적게 먹는데도 살이 찌고
00:57어떤 분들은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안 찌기도 하잖아요
01:01네 맞아요
01:02왜냐하면 먹방 하시는 분들 보잖아요
01:04맞아요
01:05엄청 말랐는데
01:06맞아 그렇더라고
01:07어마어마한 대식과예요
01:09그렇게 많이 먹는데 어떻게 살이 안 찌르지 모르겠어요
01:11같은 양을 먹어도 나를 살찌우게 하는 차이
01:15지긋지긋한 비만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01:18혹시 내가 이것 때문에 살이 찌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겠는데요
01:24물만 먹어도 나를 살찌게 하는 이것의 정체는 바로
01:27바로? 바로? 바로?
01:29소화불량입니다
01:30소화불량
01:30소화불량
01:31소화불량
01:32소화불량
01:33아니 나는 소화가 안 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01:43특히 40대 이상 중년층에서의 소화불량 증상은 68%에 달하는데요
01:48중년 이후 대략 10명 중에 7명이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셈이죠
01:53아니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오히려 소화가 안 되면
01:56식사량이 줄기 때문에
01:58살이 다 빠지는 거 아닐까? 저는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02:00근데 소화가 안 되는데도
02:01먹을 거 앞에서는 꾸역 꾸역 꾸역 다 먹고
02:04이게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걸까요 선생님?
02:07한의학에서는 소화를 담당하는 것을 비위라고 표현하는데요
02:11비는 영양분을 흡수해서 온몸에 기운을 돌려주는 기관이고
02:16위는 먹은 음식을 받아들여서 잘게 부수는 기관을 말합니다
02:21즉 비위는 몸의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핵심 엔진인데
02:26이 기능이 약해지면 제대로 소화 흡수가 안 되는 것입니다
02:30그래서 소화가 안 되면 몸에 노폐물이 쌓일 수밖에 없어서
02:34살이 찌게 되는 것입니다
02:36일단 소화가 안 되면
02:39노폐물이 쌓인다
02:40아 끔찍한 얘기네요
02:42근데 음식물은 변으로 배출되고 있는 게 아니었어요?
02:47일단 소화력이 떨어지면 음식물이 잘게 분해되지 못하겠죠
02:51그러다 보니 그대로 장에 남게 됩니다
02:55시간이 지날수록 이 찌꺼기들은 부패를 하게 되고
02:58이때 생기는 것이 바로 우리 몸을 살찌우는 주범
03:02장독소입니다
03:04장독소?
03:06소화가 안 되면 장 속에 독이 쌓일 수 있다 이런 얘기 아니에요?
03:10네 그렇습니다
03:11음식물이 부패하면 악취가 발생하고
03:14벌레가 꼬이는 것처럼 장독소는 장내 환경을 오염시켜서 마치 쓰레기장처럼 바꿔버리게 됩니다
03:21그 결과 장은 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뿐 아니라
03:25지방이 더 잘 쌓이는 체질로 우리 몸을 바꾸기도 하는 것입니다
03:29와 그럼 소화 불량으로 살을 찔 수 있다는 건 장독소 때문이었다는 거네요?
03:35너무 무섭는데요?
03:36그런데 무서운 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03:39장독소가 위험한 이유는 단순히 우리를 살찌게 하는데 그치지 않기 때문인데요
03:44네?
03:45아 저건 뭐야?
03:46어?
03:47장이?
03:48장인가요?
03:49피가 보이는 거예요?
03:51선생님 저 사진은 대체 뭔가요? 위장 쪽인가요? 어딘가요?
03:54이게 그 유명한 우리 크론시병
03:57예 크론시병 환자의 장입니다
04:00크론시병은 염증성 장질환으로 염증이 반복되면서 장벽이 약해지고 심하면 이렇게 구멍까지 생길 수 있는데요
04:09장독소가 쌓여서 장벽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이러한 염증성 장질환에 걸릴 위험 또한 점점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04:17이야 너무 독성적이다
04:21근데 이 독소라 해도 언젠간 빠져나오는 거 아니에요?
04:24그럼 해결되는 거 아닙니까?
04:25그런데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04:28장독소는 장벽을 자극하게 되고 혈액 속으로 스며들기 때문에 온 몸의 염증과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4:36심지어 장독소는 머리에 발생하는 치매 같은 신경계 질환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04:42이런 사실만 봐도 장독소가 단순히 장 건강과 비만 뿐만 아니라 우리 몸 전신 건강의 뿌리를 흔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04:53너무 놀랍다
04:54장독소가 어떻게 치매까지 또 연결이 돼요?
04:57장이 제2의 뇌라고 들었는데 그런 건가요?
05:01비슷한 말인데 세로토닌이라고 들어보셨죠?
05:04
05:04들어본 적 있어요
05:05이는 우리의 감정을 조절할 때 꼭 필요한 호르몬인데요
05:09세로토닌은 뇌에서 생성되는 게 아니라 놀랍게도 70% 이상이 장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05:16아 진짜요?
05:17그래서 장을 제2의 뇌라고 부르기도 하죠
05:21오 그런 말이 있었네요
05:22그렇구나
05:23그래서 장 기능이 무너지면 뇌 기능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05:26딱 좋겠죠
05:27모르겠어요
05:29테� amis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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