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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여야가 17일 경제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치열한 ‘네 탓’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를 “베네수엘라 차베스 정권”이라고 했고,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는 경제 폭망죄”라고 맞섰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노조 친화적이 아니라 노조 편향적”이라며 “노란봉투법 통과로 ‘기업의 손에는 쇠사슬을 묶고, 노조의 손에는 쇠망치를 들려주고 있다’고 기업들이 탄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은 간접 고용 및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는 법으로, 8월 24일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9월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공포됐다. 김 의원은 “현 정권이 권력 독점과 경제 몰락을 야기한베네수엘라를 따라가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불확실성으로 생기는 여러 현장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런 것을 포함해 TF와 매뉴얼을 만드는 과정을 거치겠다”고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기업이 우려하는 불확실성, 사용자 개념, 실질적 경영 관련해서 불확실성 문제가 있다고 본다. 대법원 판례, 노동위원회 결정, 일부 전문가들 의견을 수용해 법 시행 전 6개월 유예 기간에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사가 충실 의무를 지는 대상을 주주로 까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정된 상법에 대해 김상훈 의원은 “상장·비상장을 가리지 않고 365일 주주의 이익을 충실히 보장해야 하는 구조면 기업이 투자를 고민하기 어렵다”했고,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도 “기업을 밸류업하겠다면서 기업을 힘들게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7~...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7705?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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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게 뭐죠?
00:042018년도 지방선거 때 민주당 지도부가 전북에 지원 유세를 나갔는데
00:09제가 예전에 대정부제를 또 이야기를 했지만
00:11민주노총이 민주당 지도부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00:14어디 버르장머리 없이 개가 주인을 물어 납득이 됩니까?
00:22민주노총 관계자가 민주당 지도부에
00:25어디 버르장머리 없이 개가 주인을 물어
00:28이렇게 질타를 하고 있습니다
00:30어떻게 보세요 이건?
00:34의원님께서 지금 하나의 예를 사례로 사진으로 보여주셨는데요
00:38노동이든 또는 기업이든 극한적인 케이스가 있는 것 아닙니까?
00:43왜 민주노총 관계자가 민주당 지도부에
00:46왜 버르장머리 없이 개가 주인을 물어 납득이 됩니까?
00:51민주당의 상부조직이 민주노총입니까?
00:55민주노총의 하수인이 민주당입니까?
00:57그렇지 않잖아요
00:58당시 민주당 지도부에 있던 추미애 대표
01:01현재 추미애 의원은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겁니다
01:05노랑봉투법의 통과도 사실상 따지면
01:09민주노총의 여러 가지 의견에 손을 들어준 그런 법이고
01:17기업들에게는 새 사슬을 묶고 한국을 떠나가게 만드는 그런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01:21그렇기 때문에 이제 국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에서는
01:25저는 반드시 보완입법이 필요하다
01:28사용자와 노동쟁이 대상의 범위를 명확하게 해줘야 되고
01:33노동자들이 사업장 시설을 증거해서 파업하는 것은 금지를 시켜줘야 됩니다
01:40그리고 파업 시에는 대체 근로를 확실하게 허용을 해줘야
01:46그나마 어느 정도 규형을 맞출 수 있다고 보는데
01:48여기에서는 총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죠?
01:50의원님 말씀 주신 꼭 보완입법의 형태는 아니더라도
01:54한편에서는 오해 또 한편에서는 조금 과장
01:58또 한편으로는 불확실성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현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02:03저희는 충분히 이해하고 인정합니다
02:05그래서 그런 것을 포함해서 저희들이 TF 또 매뉴얼을 만드는 과정을 거치겠습니다
02:11기업들의 목소리에 귀를 좀 기울여주세요
02:14일단 이따가 다시 한번 지뢰할 때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02:17김제부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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