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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문 여는 박찬욱...첫 경쟁 부문 도입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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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2424
올해로 30번째를 맞은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17일) 개막합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 개막작으로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나고, 영화제 역사상 처음으로 경쟁 부문이 생겼습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개봉에 앞서 국내 관객들에게 공개됩니다.
지난해에도 박 감독이 제작·각본을 맡은 '전,란'이 개막작이었는데, 2년 연속 박 감독 작품이 영화제 포문을 엽니다.
[박찬욱 / 영화 '어쩔수가없다' 감독 : (부산영화제 30주년 맞아) 개막작으로 초대를 받은 것이 특히 영광스럽습니다. 한국영화의 부흥과 함께하는 역사라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경쟁 체제로 바꿨습니다.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이 경쟁에 오릅니다.
대상, 감독상, 배우상 등 5개 부문에서 '부산 어워드'를 줍니다.
[박광수 /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 아시아 영화의 현황과 비전이라는 (정체성을) 보다 현실감 있게 구현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세계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특별상영도 마련됐습니다.
매기 강 감독이 내한한 가운데,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기는 '싱어롱' 행사를 국내 최초로 준비했습니다.
[매기 강 / 애니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 저희 영화는 음악의 힘에 대한 건데요. 가수가 고음을 부를 때 설레는 감정을 느끼잖아요. 그 감정을 노래를 통해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아시아 영화제를 처음 찾는 유럽 거장 '마르코 벨로키오' 감독,
프랑스 국민 배우 '줄리엣 비노쉬', 할리우드 스타 '밀라 요보비치' 등 영화계 별들도 부산을 수놓습니다.
[정한석 /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올해 부산영화제의 해외 게스트 라인업은 저희로서는 기념비적이고 역대 최대, 역대 최고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올해 영화제 공식 초청작은 지난해보다 17편이 늘어난 241편입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편집 전자인
촬영 유창규
영상출처 부산국제영화제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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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서른 번째를 만든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개막합니다.
00:06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 개막작으로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나고, 영화제 역사상 처음으로 경쟁 부분이 생겼습니다.
00:13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
미국에서는 해골을 도끼질한다고 한다면서요. 한국에서는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넌 뭐하지?
00:24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가 개봉에 앞서 국내 관객들에게 공개됩니다.
00:30
지난해에도 박감독이 제작 각본을 맡은 전란이 개막작이었는데, 2년 연속 박감독 작품이 영화제 포문을 엽니다.
00:40
개막작으로 초대를 받은 것이 특히 영광스럽습니다. 한국 영화의 부흥과 함께한 역사라서.
00:53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경쟁체제로 바뀌었습니다.
00:58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이 경쟁에 오릅니다.
01:02
배상, 감독상, 배우상 등 5개 부문에서 부산 어워드를 줍니다.
01:07
세계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POP 데몬헌터스 특별 상영도 마련됐습니다.
01:29
레기강 감독이 내안한 가운데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기는 싱얼롱 행사를 국내 최초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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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제를 처음 찾는 유럽 거장 마르코 벨로키오 감독, 프랑스 국민대우 줄리엣 비노시, 할리우드 스타 밀라 요보비치 등 영화계 별들도 부산을 수놓습니다.
02:04
올해 부산영화제의 해외 게스트 라인업은 저희로서는 기념비적이고 역대 최대, 역대 최고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2:17
올해 영화제 공식 초청작은 지난해보다 17편이 늘어난 241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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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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