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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도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일주일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무력충돌은 점차 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을 요청하면서이란을 바꾸자며 압박하고 있고 이란은 에너지시설을 맹공격하고 있습니다. 관련 사안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벌써 이란 무력충돌이 일주일째인데 사망자 천 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연일 전쟁에 대한 자신감을드러내며 "탄약은 충분하다"고 공언하고 있는데요. 발언 먼저 듣고 오시죠.


이렇게 대통령과 국방장관까지 나서서 우리 잘 싸우고 있습니다. 10점 만점에 15점입니다. 탄약도 많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뭡니까?

[김열수]
계속해서 언론에서 나오고 있는 거 그리고 우리 한국 방송에서 나오고 있는 걸 보면 탄약하고 무기체계하고 누가 더 버티느냐가 승패를 가를 것이다. 그런 식으로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런 것들도 트럼프 대통령이나 미국의 국방부 장관이 의식했으리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다 보니까 패트리엇 생산된 게 일주일분밖에 안 된다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제가 볼 때는 지금 이란의 미사일이나 또는 또는 드론은 거의 파괴 수준이고요. 미국의 무기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케인 합참의장이 엊그제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첫날에 비해서 미사일은 86%까지 공격하는 게 줄어들었다. 거의 다 줄어들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드론 같은 경우에는 73%까지 줄어들었다고 얘기하거든요. 그 말을 거꾸로 해석하면 이란의 미사일이나 드론이 극초음속 미사일 이런 거 몇 종류 빼고는 거의 다 소진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배치되고 전개돼 있는 미군의 무기체계나 탄약 또는 미사일 그런 것뿐만 아니고 전 세계에 미군기지가 얼마나 많습니까? 거기에 온통 무기체계들 가 있고요. 또 미국의 동맹국들도 미국...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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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일주일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무력 충돌은 점차 격파하는 모양새입니다.
00:06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을 요청하면서 이란을 바꾸자며 압박하고 있고요.
00:12이란은 에너지 시설을 맹공격하고 있습니다.
00:15관련 사안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7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합니다.
00:24어서오세요.
00:25네, 안녕하세요.
00:26벌써 이란 무력 충돌 일주일째인데 사망자가 천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0:32미국은 연일 전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탄약은 충분하다 이렇게 공언하고 있는데요.
00:37발언 먼저 듣고 오시죠.
00:41이재은 미국은 유럽의 파트너인의 파트너인의 파트너인의 파트너인은 완전히 얼핵한 에너지 하나도 있습니다.
00:53이 김상태, 우리 현장은 신경을 시키고 있습니다.
00:57Iran is hoping that we cannot sustain this,
01:02which is a really bad miscalculation for the IRGC and Iran.
01:07You see, there's no shortage of American will here.
01:11We've got no shortage of munitions.
01:13Our stockpiles of defensive and offensive weapons
01:15allow us to sustain this campaign as long as we need to.
01:22이렇게 대통령과 국방장관까지 나서서 우리 잘 싸우고 있습니다.
01:2510점 만점에 15점입니다.
01:27탄약도 많습니다.
01:28이렇게 하는 이유는 뭡니까?
01:29지금 계속해서 언론에서 나오고 있는 것
01:33그리고 우리 한국 방송에서 나오고 있는 것 보면
01:35이게 지금 탄약하고 무기체계하고
01:38누가 더 버티느냐가 성패를 갈 것이다.
01:41그런 식으로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01:44그런 것들도 트럼프 대통령이나
01:47미국의 국방부 장관이 의식을 했으리라고 생각을 하고요.
01:50그러다 보니까 무슨 패트리어터 지금 생산된 게 보니까
01:53일주일 분밖에 안 된다.
01:54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거든요.
01:56제가 볼 때는요.
01:58지금 이란의 미사일이나 또는 드론은 거의 파괴 수준이고요.
02:05미국에 무기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2:10그래서 케인 합참모의장이 엊그제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02:13첫날에 비해서 미사일은 86%까지 지금 공격하는 게 줄어들었다.
02:20거의 다 줄어들었다는 거예요.
02:22그리고 드론 같은 경우에는 73%까지 줄어들었다고 얘기하거든요.
02:27그 말을 거꾸로 해석을 하면
02:29이란의 미사일이나 드론이
02:32극초음속 미사일 이런 거 몇 종류 빼고는
02:35거의 다 소진이 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예요.
02:38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배치되고 전개되어 있는
02:45그 미군의 그런 어떤 무기 체계나 탄약 또는 미사일
02:50그런 것뿐만이 아니고 전 세계에 미군 기지가 얼마나 많습니까.
02:54거기에 온통 다 무기 체계들 가 있고요.
02:56또 미국의 동맹국들도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02:59상호 운용성이라는 차원에서 미국과 같은 무기 체계를 이용하고
03:03같은 탄약과 같은 미사일을 사용을 하고 있잖아요.
03:06그게 이제 언제든지 내가 빌려서 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고
03:10언제든지 지원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거든요.
03:13그렇기 때문에 핵에서 국방부 장관이 얘기하는 것은
03:16무궁무진하다.
03:18니들 뭐 저기 미국의 미사일이나 미국의 무슨 방음무기나
03:22이런 거 가지고 니들이 걱정할 일이 아니다.
03:24니들 걱정이나 해놔.
03:25그러시고 우리 얘기하는 거죠.
03:27실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미 합참회장이
03:29이란의 미사일 발사가 86% 감소했다.
03:33이렇게 얘기를 하긴 했지만
03:34또 BBC 보도 보면 전문가들은 보복 강도가 좀 줄긴 했지만
03:39이거 결국 이란이 무기 비충향을 좀 보존하려는 시도다.
03:43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03:44그럴 수밖에 없는 거죠.
03:47쏘다 보니까 지금 이제 몇 발이 안 남았으니까
03:49그거 다 쏘고 나면 그 다음에 뭐하죠?
03:52그 다음에 아무도 할 수 없는 거예요.
03:53그렇기 때문에 지금 남아있는 것이 아마
03:56극초음속 미사일은 하나도 거의 안 썼으니까
03:59그건 아마 남아있을 거고 나머지는 거의 이제 바닥이 이제 다 되는 거죠.
04:04그러니까 그걸 지금 못 쓰고 있는 거예요.
04:07그러다 보니까 이제 몇십 발씩만 밖에 못 쓰는 거죠.
04:09남은 전력으로 효율적인 타격을 해야 되는 이란 입장에서
04:13주로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고 있거든요.
04:16이건 어떤 이유라고 보십니까?
04:17전쟁 비용을 높이는 거죠.
04:20그래서 지금 소장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04:23이란이 지금 아마 천기 정도의 탄도미사일을 갖고 있다고
04:26지금 다 분석을 하고
04:28아마 거기에서도 조금 더 소진이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04:31그런데 그렇게 되면 이란 입장에서는
04:34지금 점점점 자기네들이 쓸 수 있는 카드가 줄어들고 있는데
04:38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직접 타격은 별로 성공적이지 못하거든요.
04:44그러면 결국은 이 전쟁을 멈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냐면
04:47전선을 확장을 해야 됩니다.
04:50전선을 확장해서 참여하는 행위자들
04:53그러니까 국가가 됐든 나토가 됐든 들어와서
04:55이들이 해야 되는 비용, 이들이 비용해야 되는 비용들을 점점 높여가면
05:02결국은 어떻게 되냐면 미국한테 이야기를 하겠죠.
05:05우리 이거 더 못 견딘다.
05:06특히 이제 걸프 산유국 같은 경우는
05:09국가 재정의 한 85%가 석유를 판돈해서 충당을 하게 돼 있습니다.
05:13그렇게 되면 지금 호르무제협이 막히고
05:16정유시설이 파괴되고 그러면 국가 재정에 큰 문제가 되는 것이거든요.
05:20그러니까 위협을, 경제적인 위협을 엄청나게 높여서
05:23그 국가들로 하여금 협상에 나설 수 있게 이렇게 하는
05:27그런 작전을 쓰고 있다.
05:30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31말씀하신 것처럼 걸프 국가들 넘어서
05:34중동 아닌 아제르바이전에 대한 공격도 이뤄졌고
05:37피해가 좀 발생했다라는 보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05:40이런 식으로 이란이 주변국들로 전쟁을 확산시키면
05:44실제로 미국 측에서는 좀 그게 부담이 될까요?
05:47어떻습니까?
05:48당연히 부담이 되죠.
05:49특히 아제르바이전 같은 경우는 좀 다른 이유로 공격을 한 건데
05:53그거는 지금 미국이 감행하는 소수 종족을
05:58분란전으로 일으키려고, 분란전으로 작전을 하려고 하는
06:01그것 때문에 공격을 한 건데 그건 좀 다른 층인데
06:05석유시설이나 이런 데, 그러니까 걸프 국가들, 동맹국을 공격한다면
06:09미국 입장에서는 소장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06:12그 요격탄, 페이트리엣 시스템이나 사드미사일을
06:15거기다 제공을 해야 됩니다. 기억해보셔요. 복귀해보면
06:18공격 공습이 올라갈 때 미국이 25개의 무기를 다 보여주면서
06:23우리가 이렇게 이란을 때리고 있다라고 한 며칠 전에 강력하게 보여주지 않았습니까?
06:29미국이 거기에 페이트리엣 미사일과 사드미사일, 요격 미사일을
06:33우리가 지원한다고 한 것은 거기에 무슨 의미냐면
06:35우리가 그만큼 우리 동맹국을 챙긴다라고 하는 의미거든요.
06:39미국 입장에서는 주변국, 걸프국을 공격하는 이유는
06:46미국 입장에서는 요격탄이 말씀해 주셨지만
06:52미국의 전쟁장과는 우리가 끝까지 될 수 있다 그렇지만
06:56무기를 될 수 있다 그러면 그렇지 않습니다.
06:58이게 소위 말해서 미국이 사용하고 있는 미사일 방위 시스템의 미사일탄이
07:05이 이란 전쟁을 위해서만 쓰는 게 아니거든요.
07:07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전쟁에서도 줘야 되고
07:11괌이나 미군 기지를 위해서 지켜야 되고
07:14또 지금 대만에서 중국이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면
07:18거기도 지원을 해야 됩니다.
07:19오히려 이게 요격탄 수가 줄게 되면
07:22미국의 영향력은 점점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07:26그래서 지금 방산업체한테 이야기를 해서
07:29빨리 증산해라, 증산해라 하는 것은
07:31지금 전쟁성 장관과 지금 실제가 괴리가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07:37그래서 이 이야기를 다 종합해서 보면
07:40왜 지금 이렇게 전선을 확산하느냐
07:44미국이 감당해야 되는 비용을 넓히고
07:47참여하는 행위자들이 많이 들어서
07:50피해자들이 더 많게 많이 늘려서
07:52그 피해자들이 미국에게 이 전쟁 그만하자 얘기를 하고
07:55미국의 비용을 점점점 늘려가는
07:58그런 전략 하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01지금 이란이 주변국을 포함한 에너지, 유가를 비유하자면
08:05인질로 잡고 지금 미국과의 전쟁을 하고 있는 건데
08:09미국 입장에서는 그럼 우리가 호의함으로 해서 지켜줄게
08:12아니면 유가도 우리가 보증해줄게
08:14추가 조치도 시사하지 않았습니까?
08:16추가로 조치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까?
08:18좀 전에 보니까 미국이 추가 조치를 하겠다고 얘기를 한 것 같아요.
08:22그래서 공급은 어차피 제한이 되니까
08:25어떤 조치를 취할 것이냐 하는 거 보면 크게 두 가지예요.
08:29하나는 원유 선물 시장, 여기 금융 조치를 하겠다는 거예요.
08:34지금은 금융 기재를 활용해서 가격 상승이 압박을 받고 있는데
08:41그것을 가격 상승이 되지 않도록 압박을 가하겠다고 하는 거고
08:45투기 세력을 억제하겠다고 하는 것이 첫 번째고요.
08:48그리고 안전 및 호송 작전은 지난번에도 얘기했다시피
08:53지금 유조천들 이렇게 지나갈 때
08:57미국의 군함이 이걸 호송해 주겠다고 하는 거거든요.
09:01그리고 이와 함께 드론이나 또는 미사일이나
09:06이것들로부터 공중으로부터 오는 위험
09:09그것도 차단해 주겠다고 얘기하는 거니까
09:11아무래도 이 부분이 발표가 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하고
09:14아직까지도 미국의 군함이 직접 호송한 건 없거든요.
09:19아마 곧 호송 작전에 나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9:22이란이 유조선에 대한 공격에 나서면서
09:25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긴장감도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09:28호르무즈 해업은 봉쇄가 길어지고
09:30또 선박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09:33우리 선원이 전하는 호르무즈 해업의 상황을 직접 듣고 오시죠.
09:41미사일 잔해라든지 자폭 드론의 잔해 같은 것들이
09:46항구 주변으로 막 떨어지면서
09:47일단 폭발음도 들렸고요.
09:50그리고 주변에 화재가 발생해가지고 포트가 클로즈되고
09:53그런 것들 지식들에 다 목격해서
09:56근문들의 굉장히 불안감을 호소했었습니다.
09:59호송을 할 수 있다고 말은 그렇게 하는데
10:01과연 어떻게 현실적으로 호송이 될지
10:05그러니까 호송이 되면 미사일 위험이 없는지
10:07그거는 또 가봐야 아는 거라서요.
10:10실제고 기준으로 30일에서 50일치 정도를 갖고 있다고 파악을 했습니다.
10:16상황을 지켜보고 안 되면 해양수산부하고 외교부랑 이야기해서
10:20송환하는 것까지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0:26중동에서 분쟁 발생할 때마다 호르무즈 해업 늘 긴장감이 좀 높아지긴 했었는데
10:31이렇게 실질적으로 좀 봉쇄 나선 게 처음이기 때문에
10:34이 상황 심각하게 보실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10:36실제 봉쇄가 거의 중봉쇄까지 갔던 건
10:39이란 이라크 전쟁 때 한 번 있었습니다.
10:41그때 기례를 설치해서 미국의 구축함이 한 번 거의 반파된 적이 있었죠.
10:47그 정도 수준으로 막은 건 아닙니다.
10:49지금 그런데 이제 봉쇄 효과가 나고 있죠.
10:52아까 질문을 잠깐 말씀드리고 가자면
10:55지금 미국이 호송을 하겠다.
10:57그다음에 지금 가장 큰 문제가 보험료가 너무 올라가고 있거든요.
11:01보험 백스톱을 우리가 미국이 지원하겠다라고 얘기를 하니까
11:05보험을 우리가 대신 대주겠다 그렇게 하는데
11:08이게 별로 효과적이지는 않을 겁니다.
11:12왜냐하면 두 가지 측면인데
11:13호르무즈 해업이 50km가 안 되는 좁은 폭인데
11:17되게 꼬불꼬불하게 돼 있습니다.
11:19그러니까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우리도 고속도로라고 쭉 뚫려 있는 대로가
11:25조그마한 접촉사고로 차가 멈춰 있어도 3시간, 4시간 밀리지 않습니까?
11:30엄청나게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11:32호르무즈 해업이 똑같습니다.
11:34지금 미국이 원하는 작전은 우리가 함대를 앞에 두고
11:37배들을 이렇게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11:39몇 개를 끊어서 왔다 갔다 해주겠다라고 하는데
11:42미국이 2003년 이후에 최대 전력을 보냈지만
11:47그렇게 많은 배가 왔다 갔다 일일이 그렇게 해줄 수 있는
11:51그 정도의 규모로 보낸 것이 아닙니다.
11:53그래서 이게 그 정도의 호송작전을 할 수도 없고
11:56그다음에 호르무즈 해업이 너무 작기 때문에
11:59아까 말씀드린 대로 조그마한 한 선박으로
12:03그리고 조그마한 기례로도
12:05예를 들어서 우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12:09조그마한 접촉사고 때문에 정체가 일어나는 것처럼
12:11거기가 한 배가 모터가 좀 고장나서 멈춰서도
12:15봉쇄와 똑같은 효과를 낼 수밖에 없는 겁니다.
12:18그래서 지금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12:20트럼프 대통령이 왜 그럼 저렇게 세게 이야기를 하면서
12:23우리가 보험 백스톱도 해주고
12:24그다음에 우리가 이렇게 호송도 하겠다라는 것은
12:27그만큼 미국이 이거 잘못 외통수 걸렸구나를
12:30알기 때문에 그걸 얘기를 하는 건데
12:32그런데 지금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12:34그런 작전이 잘 들어가도
12:35과연 호르무즈 해업의 봉쇄가 완전히 풀려져
12:39왜냐하면 선사들은 계속 걱정을 느끼고 있고
12:42우리가 아덴만을 생각해보면
12:45아덴만 소말리아 해적들이 엄청난 무기가 있어서
12:48배들을 이렇게 납부하고 멈추게 하는 건 아니거든요.
12:51그러면 결국은
12:52시장에서 반응하는 겁니다.
12:55시장에서 미국이 아무리 저렇게 얘기를 해도
12:57그 해결책이 제가 지금 말씀드린 대로
12:59별로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다 그러면
13:01당연히 선사는 들어가지 않겠죠.
13:03그래서 호르무즈 봉쇄 효과는
13:05이 전쟁이 끝날 때까지는 계속해서 지속될 겁니다.
13:09저런 조치에도 불구하고요.
13:11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조치를 좀 하겠다라고
13:14얘기를 하긴 했는데
13:15그 조치가 어떤 건지 얘기를 하진 않았거든요.
13:18효과적인 조치가 좀 있을까요?
13:20효과적인 조치라고 한다면
13:22지금 말한 것처럼
13:25호르무즈 해업 봉쇄 작전들을 운용하는 것은
13:28이란 해군이거든요.
13:30해군을 절멸하면 나름 이런 효과를 하겠죠.
13:33그래서 다른 조치는 오히려 그런 소형 정들
13:38그래서 그러한 나포나 호르무즈 해업을 막기 위해서
13:41이렇게 운용할 수 있는 전력까지 타격을 해서
13:44그걸 절멸시키지 않는 한
13:46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 위협은
13:48완전히 사그러들지 않겠죠.
13:51또 한편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13:53크루드족 지도자와 접촉한 이후로
13:55크루드족이 지금 이란 내부에서 지상전에 들어갔다
13:58이런 보도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13:59어떤 이해관계가 맞았기 때문에 움직이는 걸까요?
14:01그래서 크루드족은 제가 엊그제도 한 번 말씀을 드리긴 했는데
14:08크루드족이 이라크의 북부지역, 이란의 서부지역,
14:11트리르키의 남부, 동부지역 이쪽으로 이렇게 배치가 돼 있는데
14:15거인원들이 한 3,500만 명 정도 돼요.
14:20그런데 전 세계에 유일하게 그 정도의 많은 민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4:24국가를 가지지 않은 유일한 민족, 그게 바로 크루드족이라고 볼 수 있는데
14:30이 중에서 크루드족이 자치권을 행사할 수 있는 나라가 있고
14:35그러지 못한 나라가 있는데
14:36이라크 크루드족은 자치권을 행사를 해요.
14:39그런데 이란의 크루드족은 자치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14:42쿠웨이터 같은 경우에는, 트리르키의 같은 경우에도 자치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14:46가장 강력하게 압박을 가하는 곳이 트리르키의가 크루드족에 대한 거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14:53그러면 이란 같은 경우에는 이란은 전체적으로 인구가 한 8,800, 9,000 이 정도 되면
15:00거기에 페르시아인들이 한 55% 정도가 되고
15:05나머지 한 45%는 이민족들이거든요.
15:08그런데 크루드족이 10에서 15% 정도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15:12그러면 그 인구가 대충은 1,000만 명에서 1,200만 명 정도 되지 않습니까?
15:17크루드족이.
15:18그러다 보니까 거기서도 정당들이 몇 개가 있어요.
15:23그 정당들이 올해 마침 1월 5일 날 같이 자기네들이 연합전선을 결성을 해서
15:28우리도 자치권을 요구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15:32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그 사람, 그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있는 것이
15:38바로 이란 크루드스탄 민주당이라고 하는 KDPI, 여기 의장하고 전화도 통했어요.
15:44그런데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이란의 크루드족이 이란을 테란 쪽으로 그러면 내려가느냐.
15:51그렇지 않으면 지금 이라크에 있는 크루드족이 이란 국경선을 넘어서 이란 쪽으로 가고 있느냐.
15:58이게 지금 혼선이 좀 있긴 한데 지금까지 나온 얘기로는 이라크 크루드족이 지금 이란 국경선을 넘어가서
16:06수천 명이 넘어가서 이란 쪽으로 징계가 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6:11그래서 이란 크루드족들은 자치권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이제 페스메러가라고 하는 군사조직이 있습니다.
16:22그 군사조직이 옛날에 2003년도에 미국이 이라크전을 했을 때도 미국과 협조를 했던 그 바로 조직이
16:32바로 페스메러가라고 볼 수가 있는데 여기에 인원들이 넘어갔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16:37그러면 이제 미국의 입장에서 넘어가도록 요구를 했다라고 하고 실제로 넘어갔다라고 우리가 가정을 한다면
16:45미국의 입장에서는 이의제의라고 볼 수가 있겠죠.
16:48그러니까 이제 이란의 크루드족 같은 경우에는 이의제의가 될 수 있을 거고
16:52그다음에 이제 여기 이라크의 크루드족 같으면 자기한테
16:56그러니까 직접 미군이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고도 지상군을 투입한 것과 같은 그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17:03결국 이제 이란의 내부 분열이 일어나게 되면 이게 곤란해지거든요.
17:07그래서 이제 참고로 하나 말씀을 드리면 과거에 2003년도에 이라크전이 일어났을 때
17:14여기 페스메러가가 이제 아르빌 쪽으로 이쪽으로 내려오니까
17:20모술 쪽으로 내려오고 그러니까 사실상 이라크의 10개 사단이 걔들 때문에 움직이지를 못했어요.
17:27그 정도 효과가 있었거든요.
17:29그렇다고 하면 지금은 이제 이라크 크루드족이든 이란의 크루드족이든 이들이 움직이기 시작을 하면
17:37결국은 이제 이란으로 봐서는 외우 외우 내완에 시달리게 되고
17:42또 내부에서는 어떻게 보면 분열이 일어나는 거잖아요.
17:46그런 효과를 누리는 거고 그런 차원에서 보면 미국이 요구하는 것은 빨리 항복해라.
17:52그만둬라.
17:53그걸 이제 얘기하기 위해서 이러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17:56지금 미국 측과 이스라엘 측 모두 실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내부 분열 목적을 이야기하고는 있는데
18:04크루드족 내에서도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18:07실제 크루드족 내 입장은 어떻습니까?
18:10제가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하고 넘어갈 것 같은데
18:15아마 이라크 크루드족은 크루드 자치 정부가 있는데
18:21거기는 자기네들은 한 명도 보내지 않았다라고 얘기는 하고 있고
18:24저는 그 말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8:27이란의 크루드족이 움직였다고 생각하는 게
18:30왜냐하면 아직 이라크 크루드는 독립된 조직이 아니라
18:34이라크 연방정부의 하나의 자치권을 가진 겁니다.
18:40그런데 만약에 그 이라크의 크루드족이 들어갔다 그러면
18:43이라크와 이란이 전쟁이 되는 거거든요.
18:46왜냐하면 크루드는 독립국가가 아닙니다.
18:49연방정부가 움직이게 된 거니까
18:51그래서 크루드족을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 거고요.
18:56그런데 지금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이겁니다.
19:01트럼프 대통령은 지상군 파견을 생각을 안 했습니다. 미국은.
19:05그런데 지상군 파견을 하지 않고서는 정권교체나
19:08이런 효과들을 낼 수가 없거든요.
19:10그래서 이야기했던 것이 이란인들이여 일어나라.
19:14너네들한테 마지막 찬스다 하고
19:16공중공격은 하지만 지상군은 이란 내에서 하려고 했거든요.
19:20그런데 그게 안 됐습니다.
19:21안 일어나니까 결국은 무슨 카드를 그었었냐.
19:24보통 우리가 과거 제국주의자들이 쓰는 디바이드 앤 롤.
19:28그러니까 그 안에 있는 이란 내에 있는 소수민족들한테
19:32이제 갈등을 부추긴 거죠.
19:35너네들이 일어나서 독립전쟁을 해라.
19:37우리가 지원을 할게.
19:38그런데 이게 어떤 큰 문제가 되냐면
19:41이란 크루드는 늘 자치권을 갖고 싶었으니까
19:45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19:47그런데 이것만 이런 게 아니라
19:48거기는 아제리, 발루치, 다양한 소장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19:51다양한 소수민족이 있거든요.
19:53이게 잘못하다가 내전이 돼버리게 됩니다.
19:56그러면 이거는 확전이 되는 게 아니라
19:58우리가 냉전 이후에
20:01발칸반도에 얼마나 민족청소와
20:04그런 소련이 이렇게 붙잡고 있었을 때는
20:07소비에트 유니언이라고 하는 국가로 있다가
20:09독립이 돼버리니까
20:11나 독립할래 하고 체첸 이러면서
20:13서로 싸우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지 않았습니까?
20:16거의 완전히 이렇게
20:20미국의 무슨 서부시대처럼요.
20:22그런 상황이 열릴 수도 있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20:25그러면 이게 어떤 걸 의미하냐면
20:26이란 정권은 무너질 수 있습니다.
20:29왜냐하면 그 밑에서 내전들이 일어나고
20:32다양한 소수민족이 들고 일어나니까요.
20:34그런데 이게 정말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은 뭐냐면
20:37이것은 단순히 컨트롤이 될 수 있는 군대가 일어나서
20:42무슨 정권 전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20:44여기가 다시 전쟁의 소용돌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20:48그러면 저는 이런 거죠.
20:49여태까지 미국이라고 하는 국가가
20:51국제 질서를 그래도 이끌어 가면서
20:54자기가 원하는 대로 파워 프로젝션
20:56자기가 힘을 이렇게 투사해서
20:57이익극 대화를 하긴 하지만
20:59그래도 어느 정도 질서를 만들어 가는데
21:01이거는 혼돈을 던지는 꼴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21:04그래서 물론 저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1:07지금 이란의 크루드족이 한 2,000, 3,000명이 운용했다고 한 것은
21:13물론 산악지대는 좀 달라서 효과적으로 할 수는 있지만
21:16그 정도로 게임 체인저가 될 것 같지는 않거든요.
21:20그래서 아직 더 상황을 추이를 지켜봐야 되지만
21:23이게 갖고 있는 함의는 상당히 파장이 큰 함의입니다.
21:27그래서 처음에 미국도 우리는 무기함 한 번 지원한 적 없다
21:32이렇게 얘기하다가 또 트럼프의 리더십이 나온 거예요.
21:34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이거 봐라 전쟁 더 못 끈다
21:38무슨 작전으로 이렇게 했냐라는 압박이 되니까
21:41갑자기 크루드 잘한다 내가 이렇게 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21:44이게 중동 정치로 오래 공부를 하고
21:48어떻게 오스만 제국이 영국의 제국주의에서 이렇게 하고
21:52계속한 분쟁이 일어나는 그 역사를 다 아는 학자로서는
21:56이게 또다시 그걸 답습해서
21:59이란 내부의 다양한 소수민족을 일으켜서
22:02독립전쟁을 일으켜서 여기를 한다.
22:04그런데 여기는 그럼 또다시
22:051차 세계대전 이후에 완전한 혼란 시대로 만들겠다는 거가
22:10그걸 해서 제가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당신이 하는 말과 이 정책이
22:15과연 어떤 나비효과를 낼지 알고 이렇게 얘기하는지는
22:20저는 지금 회의적이기 때문에
22:21정말 문제의식을 갖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22:24더 큰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
22:26이런 위기감을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22:28지금 현재까지 봤을 때는 크루드 반응을 소형화기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22:33지상전을 했을 때 어떤 큰 효과는 내지 못할 것이다.
22:36이런 얘기를 하던데요.
22:37게릴라전밖에 못하는 거죠.
22:39그리고 이제 조금 저는 긍정적으로 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22:45전쟁은 그렇게 오래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22:49지금 이제 이란 내에 있는 크루드족의 가장 큰 희망은
22:53어찌됐든 1월 5일 날 자기네들이 자치권을 얘기를 했기 때문에
22:58이란 전쟁이 끝나고 나면 자치권을 획득하는 데 최종 목적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23:04더 큰 꿈은 이라크, 크루드, 이란, 크루드, 그 다음에
23:08트리키에, 크루드 합해서 국가를 만드는 건데
23:11그 국가를 만드는 것은 트리키에가 있어서 절대로 안 됩니다.
23:15그래서 그러더라도 일단 이란의 크루드족 입장에서 보면
23:18자치권을 얻는 거거든요.
23:20그렇다고 하면 전쟁이 언제쯤 끝날 것이냐고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23:25지금도 예를 들어서 중동의 왕위 외교부장이
23:28중국의 왕위 외교부장이 중동을 방문을 하고
23:31그 다음에 아랍 국가들이 계속해서 휴전을 요구하고 있고
23:34그 다음에 유럽 국가들이 요구하고 있는데
23:37그게 미국한테만 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23:39이란한테도 요구하고 있거든요.
23:41전쟁을 끌어서는 경제적으로도 또 세계적으로도
23:45모든 면에서 이게 뭐 유리도 그렇지만
23:47이게 절대로 좋을 일이 아니거든요.
23:50그렇기 때문에 빨리 이제 종전을
23:52이거는 이제 또 뭐라고 할까요?
23:55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 전쟁하고는 또 차원이 다른 전쟁이에요.
23:58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그렇게 오래 끌지 않을 것이다.
24:01그러면은 이제 제가 볼 때는 이제 예를 들어서
24:05새로운 지도자 뭐 그게 이제 누군지 모르지만
24:09나중에 또 논의가 되면 그것까지 얘기하겠습니다만은
24:11그 지도자하고 얘기를 할 때 서로 딜은 주고 받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24:16그 중에 딜 중에 하나가 아마 여기 이란의 쿠르드족의 자치권도
24:20하나의 딜이 될 수는 있겠죠.
24:23아마 그 희망을 가지고 할 텐데
24:24결국은 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그들이 뭐 무슨 장갑차나
24:28뭐 대포나 전차나 이런 걸 안 가지고 있거든요.
24:32한계는 있죠.
24:33네 알겠습니다.
24:35그리고 미국이 인도양에서 잠수함 어뢰로 이란 전함을 격침했고
24:40그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24:42이게 미국이 어뢰를 사용한 게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라고 하는데
24:46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24:481차 세계대전이 1919년도에 끝났고요.
24:522차 세계대전이 1939년도에 시작을 했잖아요.
24:56그 20년 동안을 정강기라고 그래요.
24:58전쟁과 전쟁 사이의 관객인데.
25:01지금은 이제 1945년도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나서
25:05지금 80년이 지나지 않았습니까?
25:07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3차 세계대전이 안 일어났으니까
25:11비교적 긴 평화가 우리 어떻게 보면 세계에 있었던 거죠.
25:17그러다 보니까 긴 평화가 있었으니까
25:18의뢰를 쓸 일이 없었어요.
25:20그러니까 그 의뢰를 쓰는 것은 미국도 안 썼고
25:23러시아도 안 썼고 중국도 안 썼고 아무도 쓴 적이 없어요.
25:25그러니까 이게 처음으로 의뢰를 쓴 건데
25:28의뢰를 썼다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25:31공해상에 있는 이란의 함정에 대해서 의뢰를 쓴 거거든요.
25:37이걸 국제법으로 얘기하면 전부 다 위배고 위반이죠.
25:40그러니까 의뢰라고 하는 것은 쓸 수 있어요.
25:43지금 전쟁 상태가 되면.
25:45그러나 이게 공해상으로 움직이는 것에 대한
25:47의뢰를 쏜 것에 대해서는 국제법적인 문제가 있는데
25:51국제법을 따지면 지금 미국이 이란을 어떻게 공습하겠습니까?
25:56비교적 말씀하신 것처럼 영해라는 곳은 비교적 안전지대로 인식했던 곳인데
26:01저희가 영상을 계속 보여드렸지만
26:02선체가 그냥 찢어지듯이 폭발을 했거든요.
26:06이런 영상을 미 국방부가 바로 또 공개한 부분들도
26:08어떻게 보면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경고
26:11또 이란에 대한 강력한 경고 조치로 해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26:15이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T4T이 들어간 겁니다.
26:19무슨 말이냐면 이란은 지금 전선을 확장을 시키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26:25확전이 아니라 전선을 확장을 하려고 확대시키려고 지금 원하고 있는 겁니다.
26:31그런데 거기에 대한 완벽한 대응이죠.
26:34왜냐하면 지금 이란의 해군이 활동을 하려고 하는 영역에서
26:41이제 어뢰로 공격을 맞았습니다.
26:43그럼 우리가 복귀해 보면 2차 세계대전 때 독일이 썼던 방법입니다.
26:46U보트.
26:47그러니까 U보트가 이렇게 항상 받아있어서
26:49미국이나 모든 연합군이
26:53내가 군사 작전을 여기서 펼쳐도 되나?
26:56이러다가 내가 죽는 거 아니냐고 하나
26:58엄청난 겁을 먹게 되면
27:00그 활동이 상당히 위축되죠.
27:03지금 국제에서도 맞았다는 것은
27:05너 어디에서도 다 공격당할 수 있어라고 하는 거기 때문에
27:09지금 이란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선을 확장하려고 하고 있고
27:14그래서 자기네들이 가진 자산을 갖고 여러 가지 확장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27:19거기를 때린 겁니다.
27:20확장 한번 할 때만 해봐.
27:23나는 또 이렇게 잡아줄 거야라고 하면
27:26이란이 전선을 확장하려고 하는 전술이 상당히 위축되고
27:31제한이 많아지거든요.
27:33그 측면에서 보면 되고
27:35이게 국제법으로 상당히 문제가 됨에도
27:39미국이 계속해서 이걸 이야기하는 것은
27:42그런 의미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7:46지금 전쟁이 점점 소모전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얘기 앞서서 했었는데
27:51결국 주한미군 전력인 패트리엇, 사드도
27:56그쪽으로 이동을 할 거라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상황인데
27:59실제로 이제 이동을 하게 되면
28:01그 전력만 좀 이동을 하는 겁니까?
28:03그 가능성은 충분히 있고요.
28:05사실은 이제 뭐 이게
28:08작년도에 6월 달에 12일 작전했지 않습니까?
28:1212일 작전할 때도
28:13그때 이제 이스라엘하고 미국이
28:16이란의 핵시설에 대해서 공습하고 했잖아요.
28:19그때도 한국에 있는 주한미군
28:22패트리엇 1개 포대가 그쪽 지역으로 파견됐다가
28:26다시 12월 달에 대한민국으로 들어왔습니다.
28:29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면
28:31사드든 또는 패트리엇든 이것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죠.
28:36지금 대한민국에는 주한미군의 패트리엇 포대가
28:408개 포대가 있습니다.
28:42그래서 8개 포대 중에서
28:44그래도 조금 뭐라고 할까요?
28:46대비태세에 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을
28:50우리 국방부에 요청할 수 있겠죠.
28:52그래서 그렇게 되면 이제 우리 국방부가 판단을 해서
28:55주한미군하고 상의해서 아마
28:57허락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지 않겠나라고 봅니다.
29:00네. 자 이란과의 물밑 협상설이 나오기도 했었는데
29:04지금 이 내용들은 수면 아래로 다시 들어가는 분위기고요.
29:07이런 가운데서 또 트럼프 대통령이
29:09전 세계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을 신청하라
29:13이렇게 얘기도 했습니다.
29:14직접 들어보시죠.
29:41단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29:42이제 이란 국민들이 일어나라 했다가
29:44소수민족에게 나서라 했다가
29:47바깥에 있는 외교관들에게 망명하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29:50단계별로 어떤
29:50엘리트 계층한테도 얘기하는 거죠.
29:53그러니까 엘리트 계층이 분열해라 이런 거죠.
29:55그러니까 지금까지는 작년에 12월 시민 봉기 때 보면
30:00왜 이란이 무너지지 않았냐면
30:02이란의 엘리트 계층은 초위 3개층이 있습니다.
30:07그랜드바자르라고 해서
30:08그러니까 대상인들 그다음에 혁명수비대라고 하는 군부
30:13그다음에 성직자 이 3개인데
30:15똘똘 뭉쳐서 그 위기를 넘어갔거든요.
30:18그런데 이제는 정말 잘 말씀해 주세요.
30:22층위로 국민들한테 얘기하는데 안 먹히니까
30:24소수민족에서 민족 갈등으로 이렇게 갔다가
30:26이렇게 하면서
30:27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건 전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0:30군사작전과 함께 심리전을 하면서 내부 결집을 와해시키려고 하는데
30:37국민들과 그 분열 그리고 엘리트 계층의 분열해서 이렇게 가는 것으로 보이는데
30:43그런데 이건 좀 위험한 부분이 있습니다.
30:45이렇게 되면 자꾸 이렇게
30:47이게 어떻게 보면 내란을 하라고 계속 부추기는 거 아닙니까?
30:51소수민족한테 빨리 내란해.
30:53국민들아 빨리 들고 일어나서 내란해.
30:55그러니까 내란해 그거는 어떤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30:59엘리트 계층한테서도 나와서 구대타해.
31:03이런 식으로 얘기하는데
31:03이게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31:05오히려 우리 지도자를 뽑으려고 하고
31:08우리가 이렇게 결집하려고 하는데
31:10이렇게 외부에서 개입하고는구나.
31:13라고 하는 그런 서사들이 만들어지고
31:15담론들이 만들어지면
31:17아무리 현 정부를 싫어하는 국민들도
31:19애국심을 건들게 되면 결집하게 되겠죠.
31:22그래서 이거는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기 때문에
31:27물론 미국은 그거에 맞게 작전을 하고 있는 것이지만
31:30과연 이게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31:32좀 우리가 매체를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31:36역효과에 대한 말씀해 주셨는데
31:38이란 내부 특성을 봤을 때
31:40트럼프의 전략 먹힐까요? 어떨까요?
31:44저는 이 상황에서는 잘 안 먹힐 거라고 생각합니다.
31:47왜냐하면 최근에 여초등학교를 공격해서
31:54많은 민간인이 죽지 않았습니까?
31:56미성년자가 죽지 않았습니까?
31:58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지금
31:59천명에 넘는 희생자가 나서
32:01계속해서 이란의 민간인 희생자가 나고
32:04자기의 생활터전이 공격을 당해서
32:06건물이 무너지고 이렇게 하는 상황이라면
32:08이런 심리전이 과연 트럼프
32:11지금 정권을 실화하지만 과연 그렇게 될까?
32:16그리고 우리가 복귀해 보면
32:19시민 소요사태가 일어났을 때
32:22카멘에이에게 죽음을 하면서
32:23카멘에이에 대한 최고 지도자에 대한
32:25비토를 강하게 보였던 사람들
32:27카멘에이는 죽었습니다.
32:29그러면 이란 국민들 입장에서는
32:31아무리 싫어했던 사람도
32:34이런 거 하니까 때려도 내가 때려
32:36우리 자식 혼내도 내가 혼내는데
32:38남이 이렇게 딱 하면
32:40거기서부터 조금 다른 심리가 작동하는데
32:42계속 이런 식으로 압박하고
32:44균열을 이야기한다?
32:46이게 저는 과연 미국이 원하는 대로
32:50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먹힐까?
32:52그리고 지금 또 한 가지가 있겁니다.
32:54지금 민족 갈등을 붙이고 있지 않습니까?
32:57쿠르드 이란 내.
32:58우리도 만약에 이런 생각을 해보시죠.
33:00우리가 뭐 이거 제가 그런 거에요.
33:01전라도와 경상도가 사이가 나쁜데
33:03이걸 분열을 일으켜서 싸움을 붙이려고
33:06예를 들어서 경상도를 이용해서
33:09우리 경상도만 따로 자치구를 만들어서
33:12이렇게 가자 해가지고 하고 한다면
33:13국민들이 그런 부추기는 세력을 좋아하겠습니까?
33:17당연히 좋아하지 않죠.
33:18그래서 트럼프 대통령과 지금 미국이 하는 작전은
33:22당연히 너무 군사작전의
33:26심리전에 A to Z를 따라가고 있긴 한데
33:28과연 그게 효과적일지는
33:31저는 좀 회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33:33지금 상황에서는.
33:35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33:36차남이 모지탑은 안 된다.
33:38후계구도 내가 관여하겠다라고 했습니다만
33:41염두에 뒀던 후계자 후보들은
33:43다 지금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서
33:45어떤 부분으로 어떻게 관여를 할 수 있을까요?
33:47글쎄요. 저도 뭐 이게
33:48남의 나라 후계자 하는데
33:51그게 관여한다는 게
33:53말이 되느냐는 생각도 듭니다.
33:55그래서 저렇게 얘기한 것은
33:57조금이라도 빨리 그만두라는 그런 뜻이겠죠.
34:01그래서 미국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가
34:03굉장히 중요할 텐데요.
34:06계속해서 다음에 또 최고 지도자가 선출되면
34:08그 사람도 폭사시키겠다.
34:10또 폭사시키겠다.
34:11그러면 이 전쟁이 끝이 없이 갈 거 아니에요.
34:14게다가 내란까지 일어나고 나면 더 할 텐데
34:17이게 미국이 바라고 트럼프가 바라는 걸까요?
34:20그렇지 않으면 11월에 선거 있는데
34:23가능하면 한 2, 3주나 한 달 정도 해서
34:25전쟁을 끝내고 내가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선포하고
34:29그렇게 해서 자기 지지자들을 결집시키는 것이
34:32자기한테 유리할까요?
34:34그래서 저는 미국이 택할 수 있는
34:37모델이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34:40하나는 베네수엘라 모델이 있고요.
34:42하나는 이라크 모델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34:44이라크 모델 같은 경우에는 결국은
34:46미국 내 지상군까지 투입을 했잖아요.
34:498년 8개월 끌었습니다.
34:50사상자도 많이 났죠.
34:52전비도 엄청 늘었습니다.
34:53그런데 결국은 돌아온 게 뭡니까?
34:56아무것도 돌아온 게 없잖아요.
34:57그런데 베네수엘라 같으면
34:59베네수엘라의 마두르 대통령만 축출 및 압종을 하고
35:03모든 것을 그대로 두지 않습니까?
35:06그래서 거기에 보면 부통령을 그냥 대통령 임시직으로 하고
35:09대법원, 행정부, 장관 손도 안 댔거든요.
35:13그러면서 미국이 필요로 했던 것은
35:15원유 통제만 딱 한 거잖아요.
35:17제가 볼 때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요구하는 걸까요?
35:21저는 절대로 이라크 같은 그런 모델을
35:24트럼프 대통령이 따라가려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35:28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는 것은
35:30빨리 이제 그만두라라고 하는 얘기고요.
35:33그래서 이게 내가 그러면 관여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것은
35:37그렇게까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안 갈 거고요.
35:40사실상 후계자가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35:43벌써 됐는데 이렇게 또 폭사할까 봐서 공표를 못하고 있다고 하지만
35:48물 미쳐 도는 아마 그런 사람하고 접촉은 할 거예요.
35:52접촉을 해서 필요한 회담이나 이런 걸 할 텐데
35:55결국 그렇게 되면 미국이 자기가 얻을 것만 얻으면 되잖아요.
35:58야 핵무기 안 돼. 너 동의해? 그럼 동의한다.
36:02야 저기에 그 저기 뭐야
36:05이스라엘?
36:06네 그 저기 탄도미사일 미국을 향하는 거 그거
36:11ICBM은 안 돼. 그거 너 동의해?
36:13좋다. 그거 동의한다.
36:14대신에 네 정치 생명 보장해 줄게.
36:17그리고 혁명수비대 이거 나 그대로 놔둘게.
36:20사실상 수많은 옵션들이 있어요.
36:23그런데 지금 이렇게 계속 말로서 압박을 하고 심리전을 쓰고 이렇게 하는 거죠.
36:29길게 가는 거, 내란 일어나는 거, 확전되는 거 절대로 트럼프가 원하는 시나리오 아닙니다.
36:36일단 지금 상황에 대해서 이란 측에서는 차기 지도자 간섭하지 말라 이런 입장이고
36:43지도자 발표 좀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36:45원래 하루 이틀 안에 발표할 것으로 보였는데 미뤄지고 있습니다.
36:49이란에서는 이 시스템 잘 작동되고 있다.
36:52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다고는 하는데
36:55전문가 입장에서 보셨을 때 내부에서 현 상황이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
37:01저희가 자꾸 전에 있었던 일을 보고 얘기하니까 이게 늦어지는 거 아닌가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37:08이게 두 번째 벌어지는 일입니다. 최고 지도자를 바꾸는 거.
37:13처음에는 아이어톨라 호메이니가 죽고 나서 카멘에이로 넘어가는 과정이 한 번 있었고
37:18이번이 두 번째가 되는 건데 첫 번째는 하루 만에 결정이 났죠.
37:22그러니까 첫 번째는 하루 만에 됐는데 이거 늘어지니까 이거 잘못되는 거 아니야? 라고 할 수 있는데
37:28그게 조금 너무 과한 해석인 게
37:29첫 번째는 카멘에이는 1981년부터 89년까지 대통령을 했던 사람입니다.
37:37그리고 아이어톨라 호메이니가 찍은 사람입니다.
37:40그러니까 얘를 내 후계자로 해라라고 찍었으니까
37:42당연히 전문가 회의라고 하는 88명의 성직자들이 투표를 하는 과정이 있지만
37:49이미 내정자가 있고 유은이 그러니까 빨리 진행될 수 있었던 거죠.
37:53그런데 이번에는 갑자기 유고사태가 난 거 아닙니까?
37:5788명이 투표를 해야 되고 그리고 그 안에서 이렇게 최고 지도자가 나오는 것이니까
38:03당연히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부분도 있다라는 걸 봐야 되고요.
38:06또 하나는 안보 차원도 있는 것 같습니다.
38:09왜냐하면 지금 하메에이나 이번 전쟁이 시작되고 나서
38:1248명이라고 하는 최고 고위 간부들이 죽었거든요.
38:16그 이유는 가능할 수 있었던 거는 휴민트, 이란 모사드와 미국의 CIA가
38:21밀정들을 엄청나게 많이 잘 숨어놨다는 소리입니다.
38:25그렇게 된다면 또 이게 안보가 안정이 확실히 되지 않는 이상
38:30또다시 암살이 될 수 있는 위험이 되니
38:32조금 그런 부분에서 확보가 됐을 때 공표를 하겠다.
38:36그런 측면도 있고 아까 말씀드린
38:38이게 정상적인 과정일 수도 있다고 하는 것들이 있어서
38:41복합적으로 좀 보고 분석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38:45누가 나서야 될까 이런 부분들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38:48특히나 중국의 왕위부장이 특사로 파견된다는 거 아닙니까?
38:52제대로 역할을 하게 될까요?
38:53이제 한 사람 가지고 되겠습니까?
38:56그리고 갔는데 바로 그냥 오케이 이렇게 절대로 얘기 안 할 거예요.
38:59그래서 계속해서 이렇게 공습을 하는 이유도 압박을 하는 거죠.
39:03말로만 해가지고는 안 되니까 압박을 해서
39:05이란으로 하여금 더 이상은 좀 곤란하겠다.
39:08사실상 한번 보시죠.
39:10지금이 21세기 중반을 가고 있는데
39:12지금 상태에서 그렇게 산업 인프라
39:16다 이렇게 파괴되고 나면
39:18그 다음에는 뭐하죠?
39:19구습기 시대가 되는 거예요.
39:21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에서 마무리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도
39:24이란으로서는 생각 안 할 수가 없어요.
39:26그래서 처음에는 감정이 앞서죠.
39:29그런데 하루 지나고 이틀 지나고 며칠 지나면
39:31결국 이성이 감정을 누를 수밖에 없는 거예요.
39:34그런 차원에서 보면 좀 휴전의 가능성이 저는 있지 않는가.
39:37그래서 전쟁은 제가 볼 때는 한 달 절대로 안 넘어갑니다.
39:42그 전망이 맞으면 좋겠는데
39:45그렇게 돼야죠.
39:46가급적이면 빨리 끝나길 모두가 바라고 있는 상황인데
39:49러시아 입장에서 봤을 때 러시아도 이란과 가까운 관계지만
39:56지금 우크라이나 전 때문에 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39:59그렇죠.
40:00코가 석자입니다.
40:01코가 석자이기 때문에 꼼짝도 못하는 거죠.
40:03그래서 푸틴 대통령이 아마 복잡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40:09자기는 우크라이나 하나
40:12러시아가 세계 제2의 군사대국이라고 그랬는데
40:15우크라이나 하나를 지금 4년 동안 해도 지금 함락을 못 시키고 있고
40:20기껏 해봤자 거기 국경선 건방에서 깔짝거리고 있는 그런 수준이잖아요.
40:27그런데 미국이 하는 거 보면
40:28트럼프 대통령 명령한 지 3시간 35분 만에 그대로
40:33베네수엘에서 마두라 대통령 한 명의 미군 희생자도 없이 축출하는 것을 봤고
40:39이번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바로 공습을 해서
40:42이란 지도자들 48명 이렇게 한꺼번에 폭사시키는 걸 보면서
40:47도대체 이런 정보력이 얼마나 있는 건가
40:50얼마나 이렇게 군사훈련이 잘 되고
40:53정말 지상전, 해상전, 공중전, 그리고 전자전, 우주전
41:00이런 것들을 다 합한 이런 것들이 얼마나 잘 돼 있기 때문에 이게 가능한가
41:04그런데 회의감이 많이 들었을 거예요.
41:07그래서 지금 상태에서는 미국한테 뭐라고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41:11오히려 좀 우스웠던 것은
41:14푸틴 대통령이
41:16아 이거
41:17공습하지 말고 대화로 해결해야 된다.
41:21그 소리를 푸틴 대통령이 하기에 제가
41:23참으로 실소가 나왔습니다.
41:26자기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해놓고 그렇게 휴전하라고
41:29얘기하는데도 안 한 사람이
41:31그런 얘기를 했다는 거거든요.
41:33그래서 사실상
41:34러시아는 그런
41:35지금 관여할 수 있는 입장이 안 되고요.
41:38중국 같은 경우에도 외교의 왕위부장만 보냈지만
41:42사실상 이란이 수출하는 원유의 80%를 중국이 가져오거든요.
41:48전체 중국 수입량이 한 14.5%가 되니까
41:52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곳이 이란이에요.
41:56어떻게 보면 이란과 중국 사이는 굉장히 중요한 관계라고 볼 수가 있는데
42:00그럼에도 불구하고 뭘 지원해 준다는 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42:03이게 이제 결국은 중국이 지향하고 있는 외교 정책
42:09외교 원칙 이런 것들도 있지만
42:10사실은 미국과 이렇게 대척점에 서지 않겠다.
42:15그리고 3월 말에 또 트럼프 대통령 중국 방문하는데
42:18괜히 여기 걸거 부수르면 안 만들겠다.
42:21게다가 지금 중국은 양회를 하고 있어요.
42:24그렇기 때문에 그쪽에 또 신경 쓸 그런 여력도 없지 않는가 이렇게 봅니다.
42:28러시아 입장에서는 본인들도 싸우고 있는데
42:31지금 다른 데다가 싸우지 말라고 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있는 거고
42:34중국 같은 경우에도 이란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42:37주변국의 사우디나 다른 주변국들과의 관계도 있지 않겠습니까?
42:40네. 당연히 그렇고요.
42:42지금 러시아 중국의 이란 관계는 우리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42:48연성균형이라는 걸 통해서 미국과 견제를 맞췄어요.
42:52그러니까 강성균형 연성균형인데
42:53강성균형은 우리가 군대도 보내서 이거는 미국과 균형을 맞춰야 된다.
42:58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밀린다라는데
43:00이란은 러시아와 중국의 중요한 파트너지만
43:04한 번도 그렇게 강성균형까지 맞춰주면서 같이 동맹을 한 적이 없거든요.
43:08한 예로 들면 러시아하고 이란이
43:13호르모지협에서 군사 합동훈련을 최근에 했었습니다.
43:17그리고 계속 고조를 시켰죠.
43:19왜냐하면 미국이 공격하는 걸 억제하기 위해서.
43:21그리고 계속해서 여러 가지 만남을 하면서
43:24우리가 전략적 동반자에서 더 격상을 시켜가자라고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43:30그때 이란이 러시아한테 제일 원했던 거는 상호방호조역이었습니다.
43:34소파 같은 거.
43:35그런데 러시아가 거부를 했거든요.
43:37왜냐하면 이런 상황을 예측을 한 겁니다.
43:39이란이 공격당했을 때 우리가 상호방호조역 하면
43:42우리도 어차피 끌려들어와야 되겠구나.
43:44그래서 그런 것들 때문에 안 했던 거기 때문에
43:47러시아와 중국은 항상 예전에도 그런 연성균형을 하면서
43:52이란과 느슨한 관계로 미국과 대립을 했던 거기 때문에
43:57아마 특히 이런 사건에서 이번에 보여주듯이
44:01말은 우리가 더 개입하고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들은 보이겠지만
44:06이 정도 이상의 그런 개입을 통해서 미국을 견제하고 그러기는
44:12조금 힘들어 보인다.
44:13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44:14전문가들 분석 보면요.
44:16이번 이란 사태 좀 길어지면 결국에는 러시아 이익이 될 것이다.
44:21이런 분석들을 하더라고요.
44:22러시아, 중국 다 이익이 되죠.
44:24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이
44:27우리는 화수분이다.
44:29미사일 계속 많다.
44:30니네들이 모르는 소스에서도 우리가 계속 상산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지만
44:35그렇지 않거든요.
44:37만약에 미국이 가용할 수 있는 미사일이나 요격 미사일들이 줄어든다면
44:42그것은 러시아나 중국에게는 미국이 이 정도까지 못하고 얼마 재고량이 없으니까
44:49우리가 조금 이렇게 도발을 하더라도 세게 못 얘기하겠구나라고 하는
44:54어떻게 보면 문을 열어주게 되는 형국이 되는 거거든요.
44:57그래서 지금 앵커님이 말씀하신 대로 다수의 전문가들이
45:00지금 이 전쟁이 길어질수록 러시아와 푸틴과 시진핑이 속으로는 웃고 있을 것이다.
45:08이런 분석들이 나오는 것이죠.
45:10같은 일환으로 보게 되면 미군은 지금 총알이 많이 있다고 얘기하지만
45:14앞서 주변국으로 주둔한 미군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45:19그런데 주한미군의 무기까지 끌어다 쓰는 건 사실은 부족하기 때문에
45:23미리 끌어다 쓰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들도 있던데요.
45:26지금은 아직까지 간 건 아니고요.
45:28갈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봐요.
45:30그리고 지금 중동 지역 전체에 퍼져 있는 주한미군들이
45:364만 명에서 한 4만 5천 명 정도 됩니다.
45:39바레인에는 우리가 인도태평양 사령부가 하와이 있잖아요.
45:44그리고 7함대 사령부가 지금 요코스카의 일본에 있지 않습니까?
45:48그것처럼 제5함대 사령부가 거기에 바레인이 있거든요.
45:51그리고 미국의 중동 지역 전체를 담당하는 사령부는 중부사령부라고 얘기합니다.
45:57그 중부사령부는 미국의 플로리다 지역에 있는데
46:03거기에 전방사령부, 육군 전방사령부, 해군 전방사령부, 해병대 전방사령부, 공군 전방사령부는
46:10전부 다 지금 중동 걸프 지역 6개 국가에 있습니다.
46:13카타르, 바레인, 쿠에이터, 아랍에미레이터 5만 이런 데 지금 다 있어요.
46:19그 인원들이 그 정도 있으니까 거기에 필요한 주로 공군역들이지만
46:23공군역들을 이용해서 계속해서 타격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46:28그래서 제가 볼 때는 그렇게 미국이 화수부는 아니지만
46:33이라크 전쟁할 때는 5개 항공모함이 갔어요.
46:36그런데 이번에는 2개 항공모함이 갔기 때문에
46:38다른 나라들로부터 이렇게 있는 미군들을 좀 이렇게 옮길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은 있습니다.
46:45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46:46지금까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부실장, 백승훈,
46:50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46:53고맙습니다.
46:5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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