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무원 유튜버 충주맨으로 유명한 김선태가 공직을 떠나 개인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사칭 계정과 익명 커뮤니티 비판글이 잇따르며 논란이 이어지고
00:10있습니다.
00:11김선태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X 계정 사칭입니다.
00:15신고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칭 계정 캡처 화면을 공개했습니다.
00:20해당 계정은 김선태를 사칭하며 공인인증을 의미하는 블루체크 표시와 함께 그의 유튜브 채널 문구까지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0김선태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충주시에 입직한 뒤 시 공식 SNS와 유튜브를 운영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00:40특유의 B급 감성과 재치있는 홍보 방식으로 지자체의 유튜브 성공 사례로 꼽히며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했고 최근까지 뉴미디어팀 팀장을 맡았습니다.
00:52그러나 지난달 13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인사 영상을 올리며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01:00이후 개인 채널을 개설하고 세상의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관심을
01:09모았습니다.
01:10한편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충주시 김선태 좀 정없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01:18공무원으로 된 글 작성자는 홍보 유튜브 새로 팔 거면 같은 팀 식구들 데리고 나오지 저 정도 규모면 회사가 되는 건데
01:26직원도 있어야 하고 같은 팀이면 정의란 것이 있는데 혼자만 나오네라며 지적했는데 다른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괜한 트집이라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01:37이후 김선태 사칭 계정까지 등장하자 그가 신고 의사를 밝히면서 법조계에서도 반응이 나왔습니다.
01:45법무법인 세종 공식 유튜브 계정은 아플과 루머 대응은 세종이 책임지겠다는 댓글을 남겼고
01:52여러 로펌 계정들도 지원 의사를 밝히며 댓글이 이어져 화제가 됐습니다.
01:57공공기관 홍보 담당 공무원에서 개인 크리에이터로 전환한 김선태가 단기간에 대형 채널로 성장하면서
02:05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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