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은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00:04놈 장관은 국토안보부 소속 연방요원들이 쏜 총에 미국인 두 명이 숨졌을 때 사망자를 테러리스트라고 불러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00:14또 놈 장관의 2,500억 원짜리 호화 전용기 구매 계약, 3,260억 원에 달하는 광고 캠페인 논란도 고려한 문책성 인사로
00:25풀이됩니다.
00:25특히 놈 장관은 광고 제작 승인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받았다고 주장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알지 못했다고 반박했습니다.
00:35놈 장관은 애써 트럼프 대통령과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할 것이라면서도 의미심장한 작별 인사를 남겼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01:02이는 전쟁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이 대초로 부정적인 것과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01:07CNN이 여론조사업체 SSRS와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미국 성인 천여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59%는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결정에 반대했고
01:19찬성은 41%에 그쳤습니다.
01:21여론조사업체인 뉴거브가 지난 2일 미국 성인 16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48%가 반대했고 37%만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01:33다만 보수층을 대변하는 폭수 뉴스가 유권자 천여 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50%가 반대하고 50%는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45지금까지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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