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월 22일 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04먼저 중앙일보입니다.
00:05이번 폭우와 선사태로 10명이 숨진 경남 산청에선
00:09여전히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00:13하지만 동시다발적으로 수해가 일어난 탓에 장비가 부족하다고 하네요.
00:18소방대원들은 탐침봉 등 제대로 된 장비도 없이
00:21강목과 대나무까지 써서 작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00:25구슬땀을 흘리면서 힘겹게 수색을 펼치곤 있는데
00:28속도는 나지 않고 있습니다.
00:31산더미처럼 쌓인 토사와 나무를 중장비로 걷어내고
00:34수색 범위는 넓어지다 보니 더딜 수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00:39도로 등 주요 시설이 붕괴되고 집안도 무너진 상황이죠.
00:431,300여 가구는 아직도 단전된 상태라 주민들 불편이 크고요.
00:48수도와 가스마저 끊긴 곳도 있습니다.
00:50수색과 복구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거로 보이는데요.
00:53박완수 경남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00:56산청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01:03오늘도 폭염 속에 수색작업이 진행될 텐데
01:06실종자분들이 하루빨리 가족과 이웃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01:12다음 기사입니다.
01:12다시 푹푹 쥐는 더위에 에어컨 거의 하루 내내 트는 분들 많으시죠.
01:17이럴 때마다 조심해야 될 게 냉방병인데
01:20그 증상과 대처법을 서울신문이 정리했습니다.
01:24건강한 사람은 가볍게 지나가지만
01:27만성질환자나 노약자는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냉방병
01:30코막힘과 재채기는 물론 두통과 어지럼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01:36소화 불량이나 오한을 느끼기도 하고요.
01:39만성피로 증후군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01:43그럼 이제 냉방병을 피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01:46먼저 실내외 온도 차이를 5도 이내로 하는 게 중요합니다.
01:50또 에어컨을 1시간 이상 켰다면 환기를 해주고
01:52필터는 1에서 2주 간격으로 청소하는 게 좋습니다.
01:57실내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고
01:58긴 소매를 입어서 에어컨 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게
02:03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02:05에어컨 사용을 줄이면 냉방병의 증상은 대부분
02:08며칠 내로 호전됩니다.
02:10만약 그랬는데도 고열이나 오한,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면
02:14레지오넬라증에 감염됐을 수도 있으니까
02:17즉시 의료기관 찾으셔야겠습니다.
02:20이어서 한겨레신문입니다.
02:22오늘부터 단통법이 폐지됩니다.
02:24아는 만큼 휴대전화를 싸게 살 수도 있지만
02:27소위 말하는 호객님이 될 수도 있는데요.
02:30어떻게 달라지는 건지 또 뭘 조심해야 하는 건지
02:33보겠습니다.
02:35어제 서울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 앞인데
02:37단통법 폐지의 첫걸음이라 적혀 있죠.
02:41우선 휴대전화 지원금 공시 의무가 없어지고요.
02:44공시 지원금의 15%로 제한됐던 유통점의
02:47추가 지원금 상안도 사라집니다.
02:51그래서 판매점이나 대리점에서 추가 지원금을 많이 받으면
02:54페이백도 가능한 구조가 됩니다.
02:56다만 단통법 시행 이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02:59이런 보조금이 전산에 입력되는 합법으로 바뀌었다는 점이죠.
03:04그 모든 혜택과 조건을 계약서에서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03:09또 초기 지원금이 많아지는 만큼 계약 해지 위약금도 세질 걸로 보이는데요.
03:14지원금을 받기 위해서 비싼 요금제를 초반에 몇 달 동안 써야 하는지도 확인해야 됩니다.
03:20제휴카드로 할인 금액을 부풀리거나 단말기를 반납하는 조건을 내건다거나
03:253년 약정을 걸어서 혼동을 주는 곳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03:31이통사들의 가입자 유치 경쟁이 더 치열해질 걸로 보이죠.
03:35기계 변동보다는 번호 이동을 할 때 혜택이나 지원금이 더 많다는 점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03:42끝으로 한국일보입니다.
03:43LH의 공공주택 품질 권리에 비상이 걸렸던 내용입니다.
03:47신축 아파트 예비 입주자들도 경악할 정도라고 하는데 사진으로 하나씩 보겠습니다.
03:54왼쪽 위에 1번 사진은 몰딩이 깨지고 걸레바지가 설치되지 않은 신축 공공임대주택의 모습입니다.
04:02그 아래 4번에선 다음 달 입주 예정인 아파트의 바닥이 불에 탄 걸 확인할 수가 있고요.
04:08오른쪽 2번과 4번엔 각각 곰팡이와 물자국이 가득한 천장이 보입니다.
04:13기쁜 마음으로 새 집에 들어왔는데 이런 하자들이 보이면 화가 많이 날 것 같습니다.
04:20최근 인천검단 AA35-2블록에선 분량 마감이 무더기로 나왔고요.
04:26노후화된 LH 임대주택에서 발생하는 하자만 매달 50만 건에 달합니다.
04:31그럼 왜 이렇게 공공주택의 하자가 끊이지 않는 걸까요?
04:35업계에선 사업 구조 자체를 근본적인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04:39민간보다 공사비를 적게 들이는 만큼 시공과 감리 모두 구멍이 나기가 쉽다는 겁니다.
04:46그런데 앞으로 공공주택 공급량이 늘어나면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04:52현실적으로 인적 물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LH 관계자의 말도 신문은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04:597월 22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5:01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05:038월 22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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