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재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절반 이상이 국민의힘 해산 필요성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00:07장관님, 이 내용 알고 계세요?
00:09네, 언론 보도 통해 들었습니다.
00:12국민의힘 지도부의 극우적 행보로 볼 때 찬성 여론은 점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0:20법무부는 정당 해산 심판 청구의 주무부처로서 정부를 대표해야 하는데
00:25장관께서는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서 법무부 내에 TF를 구성할 생각은 없습니까?
00:32현 단계에서 답변 드리기는 적절치 않아 보이고요.
00:34다만 정당 해산 청구 제도라고 하는 게 민주적 헌법 짓서를 수호하는 최후의 수단이기 때문에
00:42신중하게, 엄격하게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00:45추후에 여러 가지 사건들이 종료된다고 하면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겠습니다.
00:51네, 윤석열에 의해 저질러진 내란은 너무나도 명백하고
00:57내란의 동조해원 국민의힘 상당수 의원들과 당직자와 당원들의 존재도 분명합니다.
01:04국민의힘은 아직도 윤 어게인을 외치며
01:07내란 우두머리의 귀환을 획책하는 국민의힘 내의 내란 잔존 세력을
01:12스스로 뿌리뽑지 않으면 안 됩니다.
01:15뼈를 깎는 참회와 반성, 공식적인 대국민 사과,
01:18윤석열을 비롯한 내란 세력과의 철저한 절연,
01:23건전한 보수로서의 자기혁신과 개과천선, 환골탈퇴에 나서지 않는 한
01:28국민의힘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1:32장관님 동의하시죠?
01:33네, 그분은 장관이 답변할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01:36그렇지 않다면 국민의힘 해산으로 얻어지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01:43해산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압도하고도 남는 정당 해산의 길로 귀결되고 말 것입니다.
01:48부디 국민의힘이 윤석열, 정광훈, 전한길, 소년보 등 사이비 2단 극우 세력뿐 아니라
01:56아직도 국민의힘 내에 존재하는 내란 잔당과 확실하게 선을 긋고
02:01하루빨리 내란의 강을 건너 합리적 보수로 회복되기를 염원하는 바입니다.
02:07장관님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02:08장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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