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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5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란 청산과 관련해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방안을 거론하는 데 대해 “추후 여러 가지 사건들이 종료된다면 종합적으로 판단해보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정당해산심판 청구의 주무 부처로서 법무부 내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생각이 있느냐"는 이해식 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정 장관은 TF 구성 계획을 놓고 “현 단계에서 답변드리기는 적절치 않다”며 “정당해산 청구 제도는 민주주의 헌법 질서를 수호하는 최후의 수단이기에 신중히 엄격하게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의 유죄가 확정돼야만 국민의힘에 대한 정당해산 청구가 가능한가’라는 질문에는 “그렇지는 않다”며 “헌법재판소에서 과거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내렸을 때 (적용한) 일련의 기준을 면밀히 검토해봐야 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 질서를 위배했는지 아닌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9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이번에 내란 세력과 단절하지 못하면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정 대표는 지난 3일 최고위원회에서도 “통합진보...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7056?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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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현재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절반 이상이 국민의힘 해산 필요성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00:07장관님, 이 내용 알고 계세요?
00:09네, 언론 보도 통해 들었습니다.
00:12국민의힘 지도부의 극우적 행보로 볼 때 찬성 여론은 점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0:20법무부는 정당 해산 심판 청구의 주무부처로서 정부를 대표해야 하는데
00:25장관께서는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서 법무부 내에 TF를 구성할 생각은 없습니까?
00:32현 단계에서 답변 드리기는 적절치 않아 보이고요.
00:34다만 정당 해산 청구 제도라고 하는 게 민주적 헌법 짓서를 수호하는 최후의 수단이기 때문에
00:42신중하게, 엄격하게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00:45추후에 여러 가지 사건들이 종료된다고 하면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겠습니다.
00:51네, 윤석열에 의해 저질러진 내란은 너무나도 명백하고
00:57내란의 동조해원 국민의힘 상당수 의원들과 당직자와 당원들의 존재도 분명합니다.
01:04국민의힘은 아직도 윤 어게인을 외치며
01:07내란 우두머리의 귀환을 획책하는 국민의힘 내의 내란 잔존 세력을
01:12스스로 뿌리뽑지 않으면 안 됩니다.
01:15뼈를 깎는 참회와 반성, 공식적인 대국민 사과,
01:18윤석열을 비롯한 내란 세력과의 철저한 절연,
01:23건전한 보수로서의 자기혁신과 개과천선, 환골탈퇴에 나서지 않는 한
01:28국민의힘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1:32장관님 동의하시죠?
01:33네, 그분은 장관이 답변할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01:36그렇지 않다면 국민의힘 해산으로 얻어지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01:43해산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압도하고도 남는 정당 해산의 길로 귀결되고 말 것입니다.
01:48부디 국민의힘이 윤석열, 정광훈, 전한길, 소년보 등 사이비 2단 극우 세력뿐 아니라
01:56아직도 국민의힘 내에 존재하는 내란 잔당과 확실하게 선을 긋고
02:01하루빨리 내란의 강을 건너 합리적 보수로 회복되기를 염원하는 바입니다.
02:07장관님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02:08장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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