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9월은 독서의 달입니다. 시민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야외 도서관 행사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00:05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1서울 강서구 마곡 문화의 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00:14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18지금 이곳은 초록빛 잔디 위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는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00:24오후가 지나면서 날씨가 점점 더 선선해지며 야외 가을 독서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데요.
00:29그럼 오늘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35밖에서 야외에서 이렇게 책을 읽는 게 너무 신기하고 재밌고
00:40자연에 관한 책이나 아니면 아이들과 왔으니까 같이 동화적인 책들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00:50초등학생이어서 직업을 살짝 생각해보려고 직업에 관한 책을 읽고 싶어요.
00:59이곳은 실내에 머물던 도서관을 도심 한가운데로 확장한 하늘 품은 야외 도서관입니다.
01:06방문객들은 빌딩 숲 사이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유롭게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데요.
01:11총 1,500권의 책이 비치된 야외 도서관은 다음 달 19일까지 매주 주말 이어집니다.
01:17이동하는 인간을 주제로 공간, 시간, 기술의 이동을 담은 3개의 독서존이 꾸려졌는데요.
01:23중심서가 앞에는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빈백과 캠핑 의자가 설치됐습니다.
01:29주말을 맞아 이곳을 찾은 가족과 연인들은 그늘 아래 의자에 기대해 여유롭게 책장을 넘기고 있는데요.
01:35곳곳에 비치된 책을 자유롭게 골라 읽으며 독서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01:40이 밖에도 채취피티를 활용한 맞춤형 책추천,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진행됐는데요.
01:47가을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져 책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01:52독서의 계절 가을입니다.
01:54푸른 하늘 아래에서 책과 함께하는 여유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01:58지금까지 서울 강서구 마구 문화의 거리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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