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외교 협상은 얘기 못할 부분도 사실은 많고
00:05아예 또 완결된 게 아니어서 그 과정에서 오가는 얘기들을 하는 것도 약간 부적절하고 참 어렵습니다.
00:14결과는 현재 있는 상태대로입니다.
00:18그리고 여기는 온갖 협상 요소들이 있죠.
00:20예를 들면 안보 분야, 미군 문제, 핵연료 처리 문제, 소위 전략적 유연성 문제, 국방비 문제,
00:35또 경제 관통상 분야에는 3,500억 불을 어떻게 할 거냐, 관세는 또 어떻게 할 거냐 등등
00:45일단 작은 고개 하나를 넘었다 이렇게 표현을 했던 기억이 나요.
00:50앞으로도 넘어가야 될 고개가 제가 퇴임하는 그 순간까지 수없이 있겠죠.
00:57분명한 건 저는 어떤 이면 합의도 하지 않는다.
01:00대한민국 국익에 반하는 결정은 절대 하지 않는다.
01:04그리고 합리성과 공정성을 벗어난 어떤 협상도 하지 않는다.
01:15그래서 정말 어려워요. 일본하고 똑같이 할 거냐.
01:18일본도 어떻게 했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뭐라고 말하기 어렵죠.
01:25앞으로도 한참 더 협상해야 됩니다.
01:28저는 아직도 여전히 믿죠.
01:31협상의 표면에 드러난 것들은 거칠고 과격하고 과하고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이고
01:40그렇지만 최종 결론은 합리적으로 귀결될 것이다.
01:50또 그렇게 만들어야 되겠죠.
01:53후속 협상이 어떻게 되고 있냐.
01:55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열심히 협상하고 있습니다.
01:58감사합니다.
01:59감사합니다.
02:00감사합니다.
02: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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