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의 라선특별시, 러시아로 통하는 관문인 이곳에 두만간 맥주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00:18지난 1일 개업식을 했는데요.
00:21조선중앙TV도 이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00:232층짜리 건물 외벽 창문에 거품이 넘쳐오르는 듯한 장식과 맥주 조형물이 인상적이고요.
00:30내부는 남한의 맥주집 모습과도 유사한데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맥주 두만강 11은 러시아 극동지역에도 수출되는 인지도가 있는 제품이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00:42갑자기 맥주집 개혁, 왜일까요?
00:45전문가들은 김정은의 지방발전 정책의 일환이자 러시아 관광객을 겨냥한 사업으로 풀이했습니다.
00:53글쎄요. 러시아 사람들이 저기까지 가서 맥주 먹고 싶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