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법제도 개편은 특히 검찰개혁은 중요한데 일단 수사기소 분리라고 하는 게 제일 중요한데 그건 했잖아요. 하기로 했잖아요.
00:14그럼 그거 어디다 맡길 거냐. 경찰에 맡길 거냐. 행안부에 맡길 거냐. 법무부에 맡길 거냐. 경찰은 믿을만 하냐 그러면.
00:21검찰이 사고를 엄청나게 쳐가지고 지금 수사권을 주면 안 되는 상황이 됐는데 그냥 검찰 안에서 내부 분리를 해야 되는 거 아니야.
00:35수사하는 검사, 기소하는 검사를 칸을 착 쳐가지고. 원래 이게 최초 논의 아니에요.
00:42그런데 이게 요새는 검사는 아예 사건 수사에 손도 대지 마 이렇게 됐어요.
00:51가다 보니까 그것까지 간 거죠. 손도 대지 마 하다가 아예 관심도 갖지 마 이렇게 지금 가고 있어요.
01:03보완 수사에 아예 눈도 대지 마. 그럼 그걸 다 경찰에 갖다 놓으면 어떻게 되냐. 이런 논란이 막 벌어지잖아요.
01:11그래서 이거를 그냥 여기까지. 수사와 기술을 분리한다. 행안부에 맡긴다.
01:20법무부에 맡기면 다시 합체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완전히 띄워놓자. 행안부로 보내버린다.
01:27까지 정치적 결정을 했으니까.
01:31그럼 그걸도 구체적으로 수사가 부실하게 되지 않도록.
01:36엉뚱한 사람한테 죄를 뒤집어 씌우는 것도 나쁜 짓이지만
01:40죄를 진 사람이 처벌받지 않고 큰소리 떵떵 치게 방치하는 것도 또 문제예요.
01:50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면 아주 치밀한 장치가 필요하다.
01:55아주 세밀한 검토, 논쟁, 그 다음에 장치들.
02:02이거는 감정을 완전히 배제하고 아주 논리적으로 치밀하게 전문적으로 검토하자.
02:11정부가 주도하자 전문가들한테.
02:14그런데 이 과정에서 야당 의견도 듣고 여당 의견도 듣고
02:18피해자 의견도 듣고 검찰 의견도 듣고 다 들어서 논쟁을 통해서 문제를 다 제거하자.
02:28제가 이런 얘기도 했어요.
02:31구덕이가 싫죠?
02:35그 장독을 없애면 되겠냐.
02:37장은 먹어야지.
02:38구덕이 안 생기게 아주 악착하지 막아야지.
02:42아예 장을 먹지 말자.
02:44장독을 없애버리자.
02:45이러면 안 되지 않냐.
02:48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02:50보안수사 문제나 뭐 이런 것들도요.
02:53그런 측면에서 정말로 진실을 발견하고 왜곡되지 않고
02:57죄 지은 자는 처벌받고 죄 안 지은 사람은 억울하게 처벌받는 일이 생기지 않게
03:02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찾아내고
03:08거기에 맞게 제도와 장치는 배치하면 된다.
03:12그게 어떤 건지를 지금부터 1년 내에
03:151년도 사실은 짧아요.
03:19조직하고 분석하고 제도 만들고 공간 구하고
03:23보통 일이 아닙니다.
03:27어쨌든 1년 안에 해내야죠.
03:28네, 이번에는 추첨을 하겠습니다.
03:32네, 추첨해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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