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가 어느 회사에 주식을 투자했다가 혹시,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 뒤통수 맞지 않을까? 뺏기지 않을까? 사기당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이 있잖아요.
00:12그런 걱정만 안 해도 정상적으로 평가가 되면, 얼마 전에 PBR 가지고 한참 시끄럽긴 합니다만, 어떻게 멀쩡하게 영업하는 정상적인 회사가 즉시 지금 팔아도 주가보다 더 순자산 가치가 높다, 그럴 수가 있습니까?
00:38이거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경제학적으로. 그런데 순자산에도 못 미친다는 거냐, 주가가?
00:46지금 당장 그냥 회사 문 닫고 팔아버려도 현재 주가보다 더 많이 남는다. 그건 말이 안 되잖아요.
00:54그런데 그런 주식이 대한민국 주식 시장이 널렸다는 거죠. 심지어 0.3 그러면 3천 원에 사서 회사 문 닫고 싹 팔아버리면 만 원 받을 수 있다는 건데, 말이 안 되잖아요.
01:06그런데 그런 일이 일상적으로 지금 벌어지고 있죠. 주가 순이익 비율도 마찬가지고, 어쨌든 객관적 지표상 말이 안 되는 저평가 상태인데, 왜 그러냐?
01:18회사 경영을 믿을 수가 없는 거죠. 비정상적으로 운영하지 않습니까? 언제 회사 돈을 빼돌릴지 모른다.
01:26회사가 분명히 만 원 가치가 있는데, 어느 날 회사 경영진이 마음대로 해서 3천 원도 아니라 1천 원짜리가 돼버릴지도 모른다.
01:35실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주식을 안 사죠.
01:42이런 것만 정상화시켜도 아직도 종합주가 지수 수준은 매우 낮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01:50그럼 정상화해야죠. 경영을 정상화하는 거.
01:52상법 개정 문제 가지고 기업을 옥죄느니 이런 얘기하는 분들 계시던데, 그건 기업을 옥죄는 게 아니라 부당한 악덕 기업 경영진 일부 지배주주를 압박하는 거죠.
02:10그 말은 맞습니다만, 기업이야 소액주주들이 대부분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까?
02:16그분들은 좋아하는데요.
02:19그게 어떻게 기업을 옥죄는 겁니까?
02:21기업의 부당한 일부 지배주주를 옥죄는 거죠.
02:28그래서 그 회사를 살리고 압도적 다수 주주들에게 도움을 주는 거죠.
02:33국민 경제에 도움이 되게 하는 거죠.
02:36당연히 반발이 있죠.
02:38왜냐하면 압도적 힘을 가진 지배주주, 비율은 10%, 5%, 많아봐야 20, 30% 이렇지만 힘은 압도적으로 세잖아요.
02:52소위 영향력도 크고.
02:56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이 마치 국민 여론인 것처럼 왜곡되고 있는데
03:02그런 걸 잘 가려보고 모두에게 도움되는, 모두가 행복한, 모두가 이익되는, 기업이 정상화되는,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는, 주가가 제대로 평가받게 상법을 개정해서 경영풍토를 정상화하는 거.
03:19예를 들면 물적분단해서 장난치거나 못하게 하는 거.
03:23그런 걸 해야 주가가 정상화되잖아요.
03:27그래서 경영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거.
03:30이런 것도 해야 하고요.
03:31아직도 많이 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34더 센 상법 이런 얘기하던데
03:36그게 마치 나쁜 뉘앙스를 가지고 있지만
03:39더 세게 진짜 회사의 주주를 보호하고
03:43더 세게 기업이 국민 경제에 도움이 되고
03:48기업 경영이 그 기업 자체를 키우는 방향으로 가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03:53감사합니다.
03:5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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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7감사합니다.
03:5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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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감사합니다.
04: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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