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월 전
외교부 "한국인 1명 美잔류 원해…316명 귀국"
조현 "美재입국시 불이익 없다는 확약받아"
김준형 "외교부 대응 안일"…한국인 체포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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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지금 뉴스 속보로는 다행히 뒤늦게 전세기가 오늘 밤늦게 뜬다고 하는데
00:08이것도 달라지는 거 아니야? 뜬다고 하고서 안 뜬 것.
00:12이번에도 그러는 거 아니야라는 불안감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9돌연 석방이 연기됐습니다.
00:21우리 측 전세기 오늘 새벽 3시 30분 미국 이륙 예정.
00:31돌연 연기됐어요. 어제 오후 3시 50분.
00:34미 측 사정으로 전세기 출발이 어렵게 됐다.
00:37일정 변경 이유 등 언급이 없었습니다.
00:40퇴소 절차를 밟던 중에 미국 측이 멈춰 세웠다는 겁니다.
00:44구금자들은 수영복 대신 사복 갈아입고 여권 제출 등 퇴소 절차 진행 중이었어요.
00:55이제 곧 전세기 떠야 되는데 멈춰 세운 겁니다.
00:57미국 이민세관 단속국 정부 현장 대책반에게 상부 지시로 출발을 어렵게 됐다라고 통보를 해왔다라는 겁니다.
01:06현지 관계자들은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01:09미국이 왜 그런 거지? 미안한 마음에 가족에게 연락도 못하겠다.
01:12며칠 더 늦어지면 정말 큰이다라는 얘기도 나왔다고 합니다.
01:16전성훈 비사관님.
01:19전세기 곧 간다라고 해서 금방 올 줄 알았는데
01:23살필 시간이 굉장히 길어지고 있던 터에
01:27사실 어제는 뜰 줄 알았는데
01:29뜨기 전에 멈춰 세웠다.
01:32그런데 아직 우리 외교부는 이유 좋다 모른다.
01:37누가 알아요?
01:38오늘 아침에 외교부 발표를 통해서 원인이 밝혀지긴 했는데요.
01:45이 며칠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서
01:48저기 이제 구금된 분들도 당혹스럽겠지만
01:52여기 한국에 있는 가족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01:55저부터 상당히 당혹스러웠던 국명이 많았어요 이번에.
01:59사실 지금 몇 명이 구금되어 있는지도 몰랐잖아요, 우리가.
02:05우리 국민이 몇 명이 구금되어 있는지
02:07그 숫자라도 정확히 밝혀지는데
02:08그것도 오늘 아침에 나왔거든요.
02:11우리 테러리스트한테 납치돼서 구금되는 상황에서도
02:15몇 명이 구금됐는지는 정확히 알고 있었잖아요.
02:18그런데 국민이 몇 명이 구금됐는지도 안 나와 있고
02:21또 지금 외국인들도 있습니다.
02:23일본에서는 이미 어제 그제 일본인 3명이 여기 포함돼 있어서
02:27한국 전세기 타고 온다.
02:29이렇게 일본에서는 보도가 됐었어요.
02:32그런데 우리는 전혀 그런 게 없으니까.
02:34우리가 못 물어봅니까? 아니면 안 말해주는 겁니까?
02:36일본 알고 있는데.
02:37우리 워싱턴 총영사가 가서 면담을 했으니까
02:40숫자는 다 알고 있었을 거 아닙니까?
02:42또 그중에 한 명은 나머지는 오기로 한 것도 알고 있었을 텐데
02:47지금 전체적으로 정부에서 국민들에 대한 소통
02:51이 부분이 상당히 미흡했다.
02:53뭔가를 늦게 말하거나 안 말하거나 그러고 있다?
02:56그렇죠. 그리고 당사자가 나와서 공개적으로 인터뷰를 하는 것도 아니고
03:00기자들 통해서 이렇게 돌리고 메시지 돌리고
03:05이것을 통해서 언론에 보도도고 이런 경우가 많다 보니까
03:08상당히 답답하고 오히려 더 국민들 불안만 더 가중되고 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03:15다행히 오늘 아침에 여러 가지 문제가 해결이 돼서
03:19국민들이 오시게 되는 것 같은데
03:21이번에는 우리가 이렇게 큰 사태가
03:24예기치 못한 사태이긴 하지만
03:25이게 지금 정부가 미국을 상대로 협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03:29우리 국민들을 상대로 한 커뮤니케이션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03:32특히 SNS 시대에.
03:34이런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서 전체적으로 대국민 소통 시스템을
03:39정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3:42네. 그래서 우리 외교부의 입장을 속보로 전해드리겠습니다.
03:47구금 한국인 중 한 명만 현지에 잔류를 원했다.
03:51우리 국민 316명.
03:54귀국 예정이라고 밝혔고요.
03:56전 세계에 외국 국적자 14명을 포함해
03:58330명이 탈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04:03귀국 한국인은 미국 재입국 시
04:05불이익 없다라는 확약을 받았다라고
04:08조현 외교부 장관은 밝히기도 했습니다.
04:13그런데 이거 이번에 믿어도 돼요?
04:14이번에는 의교부 발표에서 나왔지만
04:19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관련되어 있지 않습니까?
04:23미국도 역시 대통령 제외에서
04:24특히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특성상
04:26대통령이 모든 걸 결정하는 그런 지위에서 하고 있는데
04:31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개입을 해가지고
04:33여러 가지 지시도 있었고 했던 것들이 다 드러났기 때문에
04:36이번에는 확실하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04:40더 이상 큰 이변이 없기를 바랍니다.
04:44현지에서 한때 수갑 문제가 원인 아니냐
04:46이런 얘기도 나왔었다고 합니다.
04:48왜 미국은 전세기를 멈춰 세웠을까요?
04:53당초 구금자들 전세기 탑승 전까지 수갑 착용 방침
04:56저게 그냥 미국 방침인가 봐요.
04:58그러자 우리 정부는 안 된다라고 반대를 했는데
05:00우리 측 요청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05:03수갑을 채우지 말라고 지시했고
05:04이에 따라 출발이 스톱된 것이다.
05:06라고 정부 관계자 얘기도 나옵니다.
05:07거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 계속 남으라라고
05:12권해서 지연이 됐다는 겁니다.
05:16트럼프 대통령이 숙련된 한국인들이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05:18미국에 남아서 일하길 원해서 귀국 지연된 것이다.
05:21조 장관은 귀국 후 다시 오겠다는 입장이었다라고 밝혔습니다.
05:29그래도 조현 외교부 장관이 나가서
05:32아마 끼니도 잘 못 먹으면서 협상했을 것 같은데
05:34잘 협상은 했네요.
05:37트럼프 대통령이 그래도 우리 측 요구를 받아들여준 거잖아요.
05:41수갑 채우지 말고
05:41일단은 다 한국으로 귀국을 했다가
05:45필요한 인원 듯이 다시 재입국하고
05:47다시 들어올 때는 불이익이 없도록 하라.
05:50잘 됐는데
05:51그런데 이 사건을 다시 짚어보면
05:54우리가 지금 대사가 없잖아요.
05:56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대사 지명 안 했어요.
05:58일본, 중국 다 대사 지명했어요.
06:03G20 국가 중 절반 이상의 트럼프 대통령이 신임을 얻는 사람들 다 대사로 지명했는데
06:09한국의 대사가 공석이니까 우리가 물어볼 사람도 없고
06:12비서실장 핫라인 가동도 안 했잖아요.
06:14사전에 알려주지도 않고.
06:15더군다나 우리가 지명한 미국 대사도 아그르메왕이 안 나오고 있잖아요.
06:21그러니까 이런 한국인 300명 체포하는 일에 대해서
06:24우리 정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06:26다음에도 또 모르고 있어도 됩니까?
06:28그런데 미국의 대사가 지명이 되고 인준되는데
06:33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해요.
06:351년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고
06:36그래서 이번에 특별한 케이스는 아닌데
06:39저는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저 발언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06:44사실상 한국인 근로자 체포가 잘못됐다는 걸 본인이 인정한 거거든요.
06:48다시 가서 일하게 하면 안 되느냐 이 얘기는.
06:52저게 왜 저런 발언이 나오냐면
06:53지금 미국 내에서 저게 논란이 되고 있어요.
06:55지금 저렇게 하게 되면 어느 나라 근로자들이 와서
06:59미국에 공장을 세우겠느냐는 문제제기가
07:01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폭스뉴스
07:04주류 언론에서 다 문제제기가 되고 있는 걸로
07:07트럼프 대통령이 봤을 거고
07:08그다음에 근로자들 8천 명, 1만 명 고용하라고
07:12직접 고용 얘기를 하는데
07:14지금 우리 엊그제 동아일보 특파원의 인터뷰를 잘 하셨던데
07:18해당 지역의 한인회 회장 그분을 인터뷰해서 보니까
07:23현대 공장이 들어가는 건설을 하는 것을 계기로 해서
07:28지역 경제가 다 살아난다는 거 아닙니까?
07:30당연하죠.
07:31아파트가 들어서고 고용이 되고
07:33그러니까 공장에 들어가는 직접 고용 말고
07:35간접 고용이 또 창출돼서 지역 경제가 다 살아나는
07:39이런 것까지도 고려를 하게 됐던 것 같아요.
07:42트럼프 대통령이 몰랐다가
07:44우리가 이제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그런 부분은 소득이죠.
07:49미국이 한국의 투자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서
07:52단순하게 근로자 몇 명만 생각했다가
07:56이제 좀 더 포괄적으로 간접 고용까지도 생각했다는 건 큰 소득이고
08:00그러면 더더욱 원장님 말씀 듣다 보니까
08:03우리 국민들 지금 억울하게 체포된 거잖아요.
08:06그 전에 우리 정부는 모르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08:09최후반국의 국민들이 억울하게 체포됐는데
08:11귀뜸 하나 안 해줬다는 거잖아요.
08:13대사도 양쪽이 없고
08:14그런데 보면 일본 같은 경우 예를 들어 볼까요?
08:18관세 문제도
08:18일본의 도요타 자동차는 관세 협상한 대로 15% 낮게 적용되고 있어요.
08:23현대차 아직도 25% 관세 먹고 있어요.
08:26그런데 현대차가 얘기 들어보니까
08:28미국 현지에서 차 팔 때 가격을 못 올리고 있대요.
08:31관세 25% 적용된 거 그냥 현대차가 다 끌어안고 있다는 거예요.
08:34그러니까 앞으로 한미 관계에서 풀어야 될 게 너무 많은데
08:37일본과 너무 비교되잖아요.
08:39뭐가 문제인 겁니까?
08:43구체적으로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8:46나오고 있는데 중요한 건 우리가 한미 관계가 발전적으로 개선되어 나간다는 건 전제하에
08:54사실 미국에게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돼요.
08:59특히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강제하기에 약하고
09:03약자에게 강한 그런 스타일의 리더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09:06우리가 이제 할 소리는 하고 강하게 나가야 되는데
09:10지금 정부가 출범한 지 얼마 되지는 않죠.
09:13오늘이 100일째인데
09:14일본이나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대미 외교 여건이 좋은 건 아닙니다.
09:19그리고 또 지금
09:20옛날에 과거 야권 정부가 출범하다 보니까
09:24미국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정서와 인식도 있고
09:27우리가 지금 넘어야 할 산이 한두 개가 아닌데
09:30지금 하나하나 넘어가고 있는데 이런 문제가 터져서
09:34사실 이게 저는 오늘 이 사건은 미국도 미스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 거라고 봐서는 봐요.
09:40공개적으로 우리가 잘못했다는 얘기는 못하죠.
09:43하지만 원상 복귀하려고 했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시그널이고
09:46이걸 계기로 해서 여러 가지 다른 요인들에 대해서도
09:50건설적으로, 긍정적으로 이렇게 풀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09:56언제 돌아올까?
09:57다행히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측을 잘 섭득한 것 같습니다.
10:01언제 돌아올지 함께 보시죠.
10:02국음 한국인들 공항으로 이동할 예정
10:08오전 2시에서 4시 정오쯤
10:11전세기가 애틀랜타 공항을 이륙할 전망입니다.
10:14별도의 수갑 없이 이동해야 합니다.
10:17저건 진짜 우리가 요구한 대로
10:19미국이 합의한 대로 이행돼야 합니다.
10:22우리 국민들 잘못한 거 없어요.
10:25트럼프 대통령이
10:27워싱턴 DC의 고급 레스토랑을 찾아가서
10:30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10:32범죄가 사라졌다고 말이죠.
10:33이제 continuity입니다.
10:35말이죠.
10:37나중에, 뇌스, 불구하고 바랍니다.
10:39이렇게 마지막 여행 온것입니다.
10:41저는 정말 불구하고 불구하고 불구하고 불구해 지금
10:45이제는 불구하고 불구하고 불구하고 불구하고 불구하고 불구하고 불구하고 불구하고 불구하고 불구하고 불구하고 불구하고 불구하고 불구합니다.
10:49마지막 날에 전해 저에서 전해 이곳으로 전해 사진을 찍고 statement합니다.
10:52저는 와인과는 전해 전해 주한댓 fruit을 확인하고 공항에 대해서 전해 주의하며 당장치기차 mett고
11:00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수돈 매우 안전하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1:07그런데 논란의 여지가 하나 더 생겼는데요
11:11조국 혁신당의 김준형 의원이 관광 비자로 들어온 미국인 영어 강사도 우리가 급습을 하자라는 취지로 발언해서 논란이고 있습니다
11:24들어보시죠
11:30영어 가르치고 있는 사람이 몇 천명 몇만명 될 것 같습니까
11:33저 그 실태조사까지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11:35그래야 미국이 긴장합니다
11:36그 사람들 여기 와서 영어 가르치고 관광하고 가는 거는 불법 아닙니까
11:40왜 그렇게 적극적으로 얘기하지 못합니까
11:42저 외교부 정신 잘해주십시오
11:44이거 관성이고 아니란 겁니다
11:46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돈과 투자 그걸 미국에다 해주면서 이런 취급을 받습니까
11:51직접 하자기보다는 좀 당당하게 요구하라 김준형 의원님 아마 이런 뜻 같아요
11:57그런데 우리가 미국인 강사를 미국처럼 급습할 수는 없는 현실성은 좀 떨어진 얘기죠
12:04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에는 좀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도 지금 비슷한 조건에서 다 그냥 안목적으로 용인하고 있는데
12:12최고의 우방이라고 하는 미국에서 이렇게까지 하는 것에 대한 강력한 문제의 제기이자 항의라고 생각해요
12:18그렇죠 항의 차원의 발언이다
12:19그리고 국민들의 어떤 이게 가능한 일이야라는 어떤 반비감정까지 생기려고 하는 지금 이런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잖아요
12:27그것과 또 국회에서 차원의 어떤 강력한 항의가 저는 우리 정부가 협상하는 과정에서도 지렛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35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이제 자꾸만의 과정을 보면서 한두 가지 우려되는 게 있어요
12:43예를 들면 조현 외교부 장관이 재입국하는데 아무 문제없게 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12:49확인받았다 말로만 확인해서는 돈은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12:53말로만 확인만 안 된다
12:54네 어떤 문서화된 무언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12:57자꾸 요즘은 합의문이 없어요 합의간에
12:59그래서 저는 그게 좀 필요하지 않나
13:00왜냐하면 재입국하는 과정에서 입국 심사하는 사람 중에 황당한 사람이 있을 수 있거든요
13:06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봐요
13:08거기에서 만약에 안 되는데 난 들은 바가 없는데 문서가 없는데
13:13그렇게 되면 어떻게 그런 일이 안 일어날 거라고 우리가 장담할 수 있나요
13:18그런 것도 좀 확실하게 챙겨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13:21특히 지금 구금되었던 우리 국민 가운데 35명인가는 합법적인 비자를 가지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13:30마구잡이로 지금 구금한 거잖아요
13:32합법적인 걸 가지고 있어도 이런 상황인데 우리가 어떻게 말로 한 걸 믿을 수 있느냐의 문제가 있어서
13:38이제 우리 외교부 관계자나 조현 장관의 말을 빌어서 계속 이렇게 속보가 들어오고 있는데
13:45미국 당국자 얘기는 없습니까?
13:47저는 그것도 필요한 거라고 봐요
13:49우리는 그냥 관계자 발로 속보만 들어오지
13:52미국에서 입장이 없잖아요
13:54그러니까 우리는 자진 출국이다라고 얘기하는데
13:56미국 정부에서는 아니다 추방이다라는 표현을 계속 쓰니까
14:00어떤 게 진실이에요
14:02걱정되죠 국민들 걱정되죠
14:03그렇죠 어떤 게 맞는 말인지에 대해서
14:05저는 미국에서의 확실한 입장도 좀 나와줘야 될 것 같고
14:08우리 관계자 발뿐만 아니라
14:10은서화된 그 무엇인가도 저는 필요한 것 같아요
14:13이를테면 다시 우리 기술자들이 재입국을 할 때
14:16이거 지장이라도 찍어자 지장이라도 찍자
14:19할 때 뭔가를 나눠서 이거 이거 봐라 라고 할 수 있는 그 뭔가가 있어야 되는 게 아닌가
14:23루비오 지장이라도 받아와야 된다
14:25그런 게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14:27그러게요
14:27안영환 의원님 이게 외교가 어렵긴 한데
14:31특히 이제 트럼프 정부를 상대로 외교하는 게 쉽지는 않고
14:35우리 정부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리라고 많은 국민들 생각하고 또 응원합니다
14:39그런데 트럼프 정부와 외교하기 어려운 건 우리나라뿐이 아니잖아요
14:44그럼요
14:44일본도 어렵고 중국도 어려울 거예요
14:46베트남도 어렵고 말레이시아 어렵고
14:47그런데 어려운 건 다 똑같은 거니까 그거 탓하지 말자는 거예요 국민들 생각은
14:53현대차 얘기를 들어보면 굉장히 난감할 것 같은데 현대차 공장이죠
14:57직원들 대규모로 현대차가 거의 기업 중에 가장 많이 투자했을걸요 미국에
15:02투자한다고 발표했고 그 이전에도 발표했고 공장 건물도 짓고 있는데 잡아가잖아요
15:07거기에다가 아까 언급됐지만 도요타는 15%인데 현대차는 아직도 관세가 안 내려가요
15:13한미정상회담과 한미관세협상이 정부 간의 회담이 완벽하지 못했기 때문에
15:20그 유탄을 애꿎은 현대차가 막고 있다 온몸으로
15:24이런 지적이 제기해서 나오는데 안영환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15:29일단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일본과 비교를 많이 하죠
15:32일본 도요타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합의가 됐기 때문에 서명이 됐습니다
15:38그러니까 15% 관세가 적용이 되지만 한국은 아직 적용이 안 됐기 때문에
15:43트럼프가 임의로 내린 25% 관세 적용을 받고 있고
15:46그러면 미국에서 비교를 많이 합니다
15:52도요타의 트롤리아와 우리 아반테 비교를 많이 하는데
15:56보통 우리 아반테가 200달러 정도 쌉니다
16:00경쟁 차종이군요
16:01경쟁 차종입니다 200달러 정도 싼데 그 200달러 갭이 또 커요
16:05우리는 200달러 하면 한 30만 원 정도 되는데
16:08그것 때문에 경쟁력이 있어 왔었는데
16:10이게 우리는 25%, 15% 하면 한 2천 달러 차이가 나 버립니다
16:14200만 원 이상 차이 나요
16:16그럼 경쟁력이 없어지는 것이죠
16:18그럼 미국 사람들이 아반테 못 산다
16:19못 살죠
16:20도요타에 살 수밖에 없는 것이죠
16:22그런데 이게 문제는 한미 간에 지금 뭔가가 정지가 안 된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16:28그러니까 지금 합의 서명 사인을 못하고 있는 겁니다
16:30그 문제는 국방위 문제일 수도 있고 저는 농수산물 문제가 지금 걸려있다는 저는 예상을 하는데
16:36아마 정부는 국내 지지자들 때문에 그걸 발표를 못할 수도 있을 겁니다만
16:41명확하게 뭔가 정부가 국민들에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 게 있는 거 아니냐
16:44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16:45소고기 수입 문제라든지 쌀 수입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들이
16:49특히 현 정부의 지지자들과 관련된 문제가 뭔가 지금 걸려있기 때문에 발표를 못하고 있는 거 아니냐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요
16:56그 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의 변덕은 다 아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7:01그런데 이번 우리 한국인들 구금된 분들과 관련해서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또 일사천리로 풀어주고 하면 이런 풀어주는 나라가 아닙니다
17:11굉장히 좀 복잡한 나라예요
17:13주별로도 좀 다르고 지시가 우리처럼 전화통화 되는 그런 나라는 아닙니다
17:17지금 아마 늘어진 게 지금 화면도 나옵니다만 밑에 새 사슬을 수갑을 채우고 비행기로 가느냐
17:26미국은 원칙입니다 채웁니다
17:27미국은 범법자에 대해서는 채웁니다
17:30그 다음에 두 번째가 이제 아마 귀국 다시 우리 이번에 문제였던 근로자들이 미국 땅에 다시 들어가느냐
17:39그 문제인데 추방이 됐을 경우에는 영구 미국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17:44그래요
17:44그런데 이제 자진 출국 형식으로 이번에 자진 출국 형식으로는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17:49그런데 자진 출국도 기록이 남습니다
17:52그러면 그분들이 다시 미국 들어갈 때 에스타 신청할 때 이런 경우에 걸릴 경우가 충분히 있는 겁니다
17:59이거 우려를 하는 것이죠
18:00그 다음에 이제 트럼프가 다시 계속 남아서 일을 해줄 수 없겠느냐 이야기했다고 하는데
18:06그건 뭐 여담 같은 생각이 들고요
18:08어찌 됐든 이번 기회에 이 비자 문제에 대해서 새로 정리하지 않으면 또 발생하고 또 발생합니다
18:14이 문제는 사실 업계에서나 우리 교민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언젠가는 터질 게 터졌다 이런 반응이 나오고 있거든요
18:21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없다면
18:24앞으로 미국에 투자하기 어렵고 공장 짓기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펼쳐질 수가 있습니다
18:30결국 본질은 돈독한 한미 관계와 신뢰 관계인 것 같습니다
18:35전승원 회장님
18:36전체적으로 대미 의견이 지금 매끄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18:40그리고 이제 국가 정책은 실용 의견인데 과연 국가 이익을 실용적으로 챙기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드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18:48이번에 조 위원 장관 방문하실 때도 급거 미국 방문을 향하고 국민들은 전부 다 아 이 이민자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방문하시는 분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18:57막상 결과 나온 거 보니까 이 문제는 다루지 않았고 방위 분담과 이런 문제만 얘기를 했다
19:03그리고 이제 사이드로 트럼프 대통령이 개입을 해가지고 늦어졌다 이런 얘기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19:08적어도 이게 지금 비자 문제가 됐기 때문에 한국인 근로자들 위한 특별 비자 케이스를 만든다든가
19:17아니면 그러한 걸 만들기 위한 태스크포스라를 만든다든가
19:21이런 최소한의 이런 정도의 합의라도 좀 만들어내가지고 부대 합의라도 이렇게 하기로 했다라고 만들어내가지고 당장 가동을 한다
19:30이런 정도의 메시지가 나와야지만 안심이 되는데
19:33그럼 구체적으로 손에 잡히는 메시지가 안 나오니까 지금 국민들이 이게 되는 건가 되는 건가
19:39계속 지금 그런 불안한 생각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19:42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정부에서 명확하게 매듭을 지어줘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19:48궁금한 점들 전수환 원장님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19:50전수환 원장님 감사합니다
19:51감사합니다
19:52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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