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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다음달부터는 서울 지하철에서 가지고 탈 수 없습니다.

이유가 있다는데요.

김동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거리를 달리는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대용량 리튬배터리에서 추진력이 나옵니다. 

그런데 다음달부턴 서울지하철에 리튬배터리를 쓰는 자전거와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탑승이 제한됩니다.

배터리의 용량이 160와트시를 넘는 지가 기준입니다.

전동 킥보드에 들어가는 대용량 배터리입니다.

제가 들고 있는 휴대용 110와트시 배터리에 비해, 5배 정도 큽니다.

대용란 배터리 반입제한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배터리 관련 화재 때문입니다.

지난달 신림역에선 보조배터리 화재로 승객 등 100여 명이 대피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정예지 / 경기 부천시]
"조그만 거(배터리) 에서도 그런 (화재)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거 잖아요. 그럼 큰 거면 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휴대전화기 충전 등에 쓰는 보조 배터리는 대부분이 160와트시 이하라 문제가 없지만, 암페어 환산된 용량이 4만 3천 암페어 이상 이면 160와트시를 넘기 때문에 지하철에 가지고 탈수 없습니다. 

다만 전동휠체어는 용량과 상관없이 탑승이 가능합니다.

채널A 뉴스 김동하입니다.

영상취재: 이락균
영상편집: 조아라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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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동 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다음 달부터는 서울 지하철에서 가지고 탈 수가 없게 됩니다.
00:06이유가 있다는데요. 김동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0거리를 달리는 전동 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대용량 리튬 배터리에서 추진력이 나옵니다.
00:18그런데 다음 달부터는 서울 지하철에 리튬 배터리를 쓰는 자전거와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탑승이 제한됩니다.
00:26배터리의 용량이 160와트시를 넘는지가 기준입니다.
00:30전동 킥보드에 들어가는 대용량 배터리입니다.
00:33제가 들고 있는 110와트시의 휴대용 배터리와 비교하면 5배 정도 더 큽니다.
00:39대용량 배터리 반입 제한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배터리 관련 화재 때문입니다.
00:44지난달 신림역에선 보조배터리 화재로 승객 등 100여 명이 대피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00:57휴대전화기 충전 등에 쓰는 보조배터리는 대부분이 160와트시 이하라 문제가 없지만
01:03암페어 환산된 용량이 4만 3천 암페어 이상이면 160와트시를 넘기 때문에 지하철에 가지고 탈 수 없습니다.
01:12다만 전동 휠체어는 용량과 상관없이 탑승이 가능합니다.
01:16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32�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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