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동 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다음 달부터는 서울 지하철에서 가지고 탈 수가 없게 됩니다.
00:06이유가 있다는데요. 김동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0거리를 달리는 전동 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대용량 리튬 배터리에서 추진력이 나옵니다.
00:18그런데 다음 달부터는 서울 지하철에 리튬 배터리를 쓰는 자전거와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탑승이 제한됩니다.
00:26배터리의 용량이 160와트시를 넘는지가 기준입니다.
00:30전동 킥보드에 들어가는 대용량 배터리입니다.
00:33제가 들고 있는 110와트시의 휴대용 배터리와 비교하면 5배 정도 더 큽니다.
00:39대용량 배터리 반입 제한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배터리 관련 화재 때문입니다.
00:44지난달 신림역에선 보조배터리 화재로 승객 등 100여 명이 대피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00:57휴대전화기 충전 등에 쓰는 보조배터리는 대부분이 160와트시 이하라 문제가 없지만
01:03암페어 환산된 용량이 4만 3천 암페어 이상이면 160와트시를 넘기 때문에 지하철에 가지고 탈 수 없습니다.
01:12다만 전동 휠체어는 용량과 상관없이 탑승이 가능합니다.
01:16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32�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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