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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개월 전


최신 인기 드라마 중
미식가 폭군으로 등장하는 배우 이채민
박성훈 SNS 게시물 논란으로 하차
3주 연속 화제성 순위 포함
새로운 스타 탄생 예고

인기 시트콤 '세친구'
신동엽 대마초 사건으로
신동엽 주연 대타로
인생 역전한 스타 윤다훈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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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렇죠. 믿거나 말거나 연예계 정보통인 제가 이번엔 또 준비한 소식은요. 아니 글쎄 대타로 투입이 됐는데 혼란을 친 그런 스타들의 이야기 한번 또 준비를 해봤습니다.
00:11대타로 투입이 돼서 놀라운 성과를 보인 그런 스타가 있다고요. 최근 한 인기 드라마에서 대령숙수를 애타게 찾는 폭군이 있죠. 사실 그는 유나 씨를 애타게 찾는데 지금 우리가 그 폭군을 애타게 찾고 있는데 전국의 여심을 흔든 그 배우 바로 5년차 배우 이채민 씨인데 사실은 이 배역의 배우가 다른 사람이었어요.
00:36누구냐면 드라마 더 글로리 눈물의 여왕에서 연기력 인정받았던 박성훈 씨였는데 기억하실 겁니다.
00:44지난해 이 말에 이 SNS에다가 게시물 좀 잘못 올려서 이게 이게 바로 촬영 열흘 앞두고 하차를 하게 됐고 그래서 급하게 대타로 이채민 씨가 투입이 됐는데 세상에 이게 대박이 나서
00:59지금 3주 연속 TV OTT 할 거 없이 드라마 화제성에서 상위권 거의 1위입니다. 이렇게 오르면서 새로운 화제 인물로 떠올랐는데
01:11준비된 스타는 이렇게 기회만 한 번 주어주면 이렇게 확 떠오를 수 있다. 변우석 씨에 의해서 제2의 변우석이냐 이런 얘기 벌써 듣고 있네요.
01:21예전에 그런 얘기 많이 들었잖아요. 친구 따라서 오디션 갔다가 연예인 되는 경우 이런 얘기 참 많이 들었었는데 과거에도 비슷한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01:31데타 출연으로 기회를 잡아서 스타로 발돋은 그런 경우 누가 또 있을까요?
01:36여러분도 잘 아시는 시트콤 한편으로 스타 대열에 오른 분이 있습니다.
01:42차선 바꾸기를 못해서 결국 서울에서 부산까지 간 이 에피소드로 굉장히 유명한 시트콤이죠.
01:502000년에 방영한 새 친구인데요. 여기에 나온 새 친구 정웅인, 박상면 그리고 윤다훈 씨 중에 급하게 대타로 투입된 배우가 있습니다.
02:00그 사람이 바로 능글맞은 카사누바 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윤다훈 씨입니다.
02:06새 친구에서 그럼 누구 대타로 들어간 거예요?
02:08바로 신동엽 씨 대타로. 신동엽 씨, 사실은 신동엽 씨가 이 드라마의 시작부터 기획과 아이디어에 참여를 했었고
02:18우리 신동엽 씨가 참 기분 나쁘지 않게 조금 야한 얘기 잘하는 이게 재능인데
02:23이렇게 낮에는 볼 수 없고 밤에 보고 애들 빼고 어른들끼리 보는 시트콤을 한국에서 시도해보자 해서
02:30이제 딱 준비가 됐던 게 남자 셋, 여자 셋이었는데 하필 이거 조금 전에 신동엽 씨 대마초 사건이 있었습니다.
02:39대마초 흡입 사건이 있으면서 이게 어쩔 수 없이 촬영이 두 달 딜레이가 됐어요.
02:44그런데 그러다가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고 이러다 방송 펑크나게 생긴 그때
02:50사실은 윤다훈 씨가 이 새 친구의 친구, 친구의 친구로 조연으로 출연하게 돼 있었는데
02:57조연 말고 신동엽 그 자리에 너가 들어가 이렇게 된 겁니다.
03:03여기서 보면 카사노바로 나오잖아요.
03:05이 여자들한테 막 인기 많은.
03:07그러면서 근데 연기를 어찌나 뭐 다 잘해서 이게 3회 만에 시청률이 37%를 돌파하고
03:15정말 이게 대단하게 막 입소문을 타면서 윤다훈 씨 인생에 정말 한방이 됐습니다.
03:22이때 정말 카사노바로 나왔던 그 윤다훈 씨의 멘트 중에 지금까지도 널리 쓰이는 단어가 있는데요.
03:29혹시 여러분들 그 단어를 유추해 보실 수 있으실까요?
03:33카사노바로는 여자한테 작업할 때 쓰는 멘트.
03:37그런 게 있는 거예요?
03:38정답입니다.
03:39뭐가 정답이에요?
03:40지금 말씀하신 그 작업이라는 단어를요.
03:43윤다훈 씨가 작업 건다 이렇게 만든 멘트였어요.
03:47그래요?
03:48요즘은 그냥 이렇게 막 쓰는 건데 그때 윤다훈 씨가 유행시킨 말이에요.
03:51작업 건다는 말이 그때는 없었던 거군요.
03:54없었고 드라마 애드립이었는데요.
03:56아 그런 거예요?
03:56네네.
03:57근데 정말 이렇게 유행어가 되고 이제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이 될 정도로
04:01당시에 저도 기억나요.
04:03윤다훈 씨 인기가요.
04:04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04:05아 진짜 스타 인기의 바로미터가 바로 광고 아니겠습니까?
04:09여러분 윤다훈 씨가 그 당시에 광고를 정말 많이 찍었는데 몇 개나 이 시트콤 덕에 찍었는지 아세요?
04:16무려 30건이 넘는 30개가 넘는 광고를 이 시트콤 하나로 찍게 됐습니다.
04:21차은우 변호석 하나도 안 보라고 이런 토스타가 된 거예요.
04:26그러면서 윤다훈 씨 당시에 억울한 오해도 굉장히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저 같아도 너무 억울할 것 같습니다.
04:32이 신동엽 씨가 신동엽 씨 대타로 윤다훈 씨가 들어갔다고 했잖아요.
04:37그러니까 대중사회에서는 무슨 이 거짓말 이 루머가 생겼냐면
04:41어머 윤다훈이 그 작품 들어가려고 신동엽의 그 사건을 윤다훈이 경찰에 말했대요.
04:47이런 말도 안 되는 소문이 나왔다고 합니다.
04:50당시 윤다훈 씨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알만하죠.
04:54그런데 이렇게 신동엽 씨의 대타로 이 프로그램 들어가서 인기 절정을 맞이했을 때
05:00하차의 위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05:03당시 정말 갑작스러운 인기를 얻게 된 거잖아요.
05:06윤다훈 씨의 사생활 역시 낱낱이 공개가 됐는데요.
05:10대체 어떤 사건이었는지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 보시죠.
05:16군대에서 군 생활을 할 때 휴가를 나와서 만난 어떤 인연으로 딸을 낳은 거예요.
05:22사고 쳤지.
05:25그걸 내가 2000년도에 커밍아웃을 한 거야.
05:27나는 딸이 있다. 난 미혼부다라는 커밍아웃을 한 거야.
05:32그런데 그때 대한민국이 사실 막 난리 났었지.
05:3624년 전이니까 미혼부 이러는 거 삼촌같이 하고 다니고
05:40아이도 밖에 나가면 날 아빠 이런 얘기를 안 했어.
05:43그러니까 우리 주변에도 알고 있었지.
05:45그런데 세상은 궁금해하지 않았던 거야.
05:47그래서 굳이 궁금하지 않는데 내가 얘기할 필요가 없었는데
05:50이제는 나에게서 궁금해하는 거야.
05:52그래서 그때 기자회견을 하고 딸을 공개를 하고
05:554년부터 이제 딸을 손잡고 다니고 했던 그 딸이
05:58시집을 가서
05:59어머 그 딸이 일단 딸을 낳은 거야.
06:01그 딸이 딸을 낳은 거야.
06:03기분이 어때요?
06:04그게 사실은 우리 손녀 나은이 그 저기 가졌을 때
06:09초음파 사진 보러 나 산부인과 따라가고 막 다 그랬었어.
06:13한 명만 들어가는 거야.
06:15남편을 바깥에 있고 내가 들어갔었다니까.
06:17아니 근데 그걸 뭐냐면
06:18얘가 그러는 거야.
06:20아빠한테 보여줬었다고.
06:21야 윤다우 씨 저렇게 젊은데 할아버지구나.
06:26혼녀가 있어요.
06:27근데 그때 인기 절정에서 미혼부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하차 위기였다고요?
06:31이게 무려 한 20몇 년이고
06:33뭐 거의 좀 반올림하면 30년 전 일이니까
06:36그때는 이런 시대였습니다.
06:39윤다우 씨의 역할이 또 이 작업을 거는 노총각 역할이었잖아요.
06:43시청자들의 몰입이 깨질 것을 우려해서
06:46윤다우 씨 하차까지 논의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06:49그런데 이 방송사의 걱정과는 정말 정반대의 반전이 일어나게 됩니다.
06:54미혼부라고 밝힌 기자회견 이후에 오히려 응원과 격려가 마구마구 쏟아진 거예요.
07:00광고도 더 들어오고 심지어 광고 재계약까지 이뤄지는 아주 기쁜 일들이었다고 합니다.
07:05용기 있는 고백으로 윤다우 씨 더욱 더 승승장구하게 되고요.
07:09결국 2005년입니다.
07:122005년에는 결혼을 하게 되고
07:142007년에는 사업가로 또 변신을 하게 돼요.
07:17기막힌 역전 한방을 만들어낸 윤다우 씨의 용기 있는 고백이었죠.
07:23오...
07:23о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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