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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이재명 대통령이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내정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아주 뛰어난 기획가”라고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박진영 내정과 관련 “대한민국이 가진 여러 장점 중 하나가 문화 역량”이라며 “문화 역량을 산업으로 발전시켜서 국민들이 먹고 살길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데 박진영은 그 측면에서 아주 뛰어난 기획가”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행히 (공동위원장을) 맡아주시겠다고 했는데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기존의 문화예술위원회는 별도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순수 예술·창작 활동과 문화 예술인에 대한 지원은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이를 산업화해서 세계에 진출하는 문제는 또 다른 문제”라며 “거기는 주로 문화의 산업화와 글로벌 진출에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박진영이) 꽤 많은 성과를 낼 거라고 보고 기대를 크게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9일 박진영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음악·드라마·영화·게임 등 대중문화 확산에 필요한 민관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신설됐다. 최 장관과 박진영은 대중문화교류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맡는다.
 
박진영은 이날 대통령실의 인선 발표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하다고 느꼈던 지원 방안들을 정리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며 “후배 아티스트들이 더 큰 기회를 얻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1994년 가요계에 데뷔해 ...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6271?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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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통령 직속으로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설치하는 한편
00:05공동위원장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가수 박진영 씨를 내정하셨습니다.
00:14현재 시행령 입법 예고 중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는
00:19최희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더불어
00:23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내정되었습니다.
00:30박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중에 한 명으로
00:34K-POP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00:38전 세계인들이 우리 대중문화를 더 많이 즐기고
00:42우리 역시 외국에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00:45문화가 꼽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01:00두 개가 한국의 두 개가 한국의 두 개가 동일했습니다.
01:04하시는 모습이 재밌으니까 오늘 저희도 재밌게 잘했고
01:09진짜 우리 시대를 즐거우신 것 같아요.
01:12진짜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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