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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일부 노동조합의 자녀 우선 채용권을 언급하며 “불공정의 대명사가 아닌가.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경제 전체의 파이를 키우려면 공정한 경쟁이 전제되어야 한다. 공정한 경쟁은 기업 분야뿐만 아니라 노동 분야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극히 일부의 사례라고 믿지만, 최근 노조 조합원의 자녀에게 우선 채용권을 부여하려다 말았다는 논란을 보도에서 본 일이 있다”며 “현직 노조원 자녀를 특채하라고 규정을 만들면 다른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국내 완성차 업체인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가 노동조합이 요구한 퇴직 희망 조합원 자녀의 특별 채용을 추진하다가 철회했다는 본지 보도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중앙일보 9월 5일자 B3면 보도〉 회사 측은 기술직 근무 직원 중 퇴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받고, 지원자 자녀 중 ‘아들’을 대상으로 한 채용 제도를 추진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없던 일로 하겠다”고 했다.
 
최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처리 의지를 드러내고 임금 체불, 산업재해를 겨냥한 엄벌 발언으로 친(親)노동 행보를 보이던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선 “기업과 노조, 노조와 기업은 양측 모두 국민 경제의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금 체불이나 소홀한 안전 관리 등이 없어야 하는 것처럼 이런 사회 갈등을 유발하는 노동자 측의 과도한 주장도 자제돼야 한다”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피차 책임 있는 행동을 취해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고 당...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5637?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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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제 전체 파일을 키우려면 공정한 경쟁이 전제되어야 됩니다.
00:09공정한 경쟁은 기업 분야뿐만 아니라 노동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00:15특히 취업시장은 어느 분야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이 필수입니다.
00:19극히 일부 사례라고 믿겠지만 최근에 노동조합원 자녀에게 우선 채용권을 부여하자라고 하다가 말았다는 그런 논란을 제가 보도해서 본 일이 있습니다.
00:40이래서는 안 되겠죠. 불공정의 대명사 아닙니까?
00:43현장의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힘이 있다고 현직노조원 자녀를 특채해라라고 해서 그걸 규정으로 만들고 이러면 다른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지 않습니까?
01:02기업과 노조, 노조와 기업 양측 모두 국민경제의 중요한 한 축입니다.
01:10임금체불, 소홀한 안전관리 이런 걸 없애야 되는 것처럼 이런 사회 갈등을 유발하는 노동자 측의 과도한 주장도 자제되어야 됩니다.
01:23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피차, 책임 있는 행동을 취해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01:32이상입니다.
01:33이 회의는 국무총님께서 진행해 주시고...
01:37ioно 영역을 예를 들어, 신고를 유지하는 것 같은 경우는 그에 대해...
01:39이거 어떻게 보면...
01:40그럼 그 사회 갈등을 발견되기를 더 지워진 것을 먼저요.
01:41이렇게 말씀드립니다.
01:42그 사회 갈등은 그리고 인정하는 걸 그들의 기간을 방문하는 우선을 누르면 그가...
01:43이 회의는 국무총님이 조용한 것 같습니까?
01:44그래서 이것을 좀 더 전용할 것 같고...
01:45이 회의는 국무총님께서ulsion을 중심을 시작한 것을 반영하시소합니다.
01:47이것은 예외한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01:49아니었습니까?
01:50그리고 저의 심리에서의 역할 수 있는 걸까요?
01:51처음부터는 어디에 대해서 운영하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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