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와이브 환영합니다.
00:03네 감사합니다.
00:04반갑습니다.
00:09머리 젖은데?
00:16지금 손을 이렇게 한 번 가운데로 뭉쳐주시면 안 돼요?
00:18이렇게만 아무도 안 맞아요?
00:19그래도 또 이렇게 잡게 입시는 거 다르죠.
00:22그렇게 하면 더럽혀.
00:23같은 가로절.
00:24이렇게 하면 더럽혀.
00:25같은 가로절.
00:26오늘 제가 정정대 대표님하고 악수하려고 당대표 되자마자 마늘하고 쑥을 먹기 시작했는데
00:38미처 100일이 안 됐는데 오늘 이렇게 악수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0:45어쨌든 이렇게 곧 취임 100일을 맞으시는데 그동안 짐이 무거우셨을 것 같습니다.
00:57그 짐을 여당과 야당과도 함께 나누시면 조금 더 그 무게가 덜하지 않을까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1:08그리고 취임 100일을 한마디로 표현 드리면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증가하는 시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01:15관세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고 그런 와중에 이런 조지아주 사태 같은 일이 벌어져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28북중러의 위협 때문에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어서 그런 점들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세심하게 살펴주셨으면 좋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01:41취임 100일 동안 대통령보다는 특검이 더 많이 보였다.
01:49국회도 야당은 없고 여당, 더불어민주당 한 당만 보였다.
01:56이런 우려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57우리는 특검을 바라보기를 과거에 대한 청상이라고 하지만 국제적으로는 이런 특검의 무리한 수사가 인권유린이나 종교 탄압으로도 비춰질 수 있어서
02:11저는 대통령께서 제2호국권을 행사해서라도 필요한 조치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2:19인생을 살리고 정치를 복원하고자 한다면 저는 지금 특검을 연장하겠다는 법안이나 특별재판부를 서치하겠다는 이런 법안들에 대해서는
02:30대통령께서 과감하게 제2호국권을 행사해 주십사 하는 건의를 드립니다.
02:38그렇지 않다면 지금 이런 여러 법안들, 특히 특검을 연장하거나 특별재판부를 설치하는 이런 법안들이
02:45결국 대통령의 뜻과 같은 것이 아니겠나, 대통령의 뜻과 일치하는 것이 아니겠나라고
02:52국민들께서는 오해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2:56더 세게 하실 줄 알겠습니다.
02:58감사합니다.
03:01이어서 더불어민주당 대표님님께 감사드립니다.
03:04대통령께서 여야 지적을 초청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03:09특히 장동혁 대표님과 악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3:18대통령께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장에서 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이렇게 민원 말씀을 하셨는데
03:26오늘은 파모니메이커가 된 것 같습니다.
03:31장동혁 대표님께 뒤늦게나마 당선되신 걸 축하드리고
03:37어렵게 만난 만큼 오늘 좋은 대화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03:43내란에 가담한 내란 우두머리와 주요 임무 종사자와 수행한 내란 세력들을 철저하게 첩결하고
03:50처벌의 역사의 교훈으로 남겨야 합니다.
03:54오늘의 죄를 벌하지 않는다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준다는 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04:00오늘 여야가 만난 만큼 비상금에 대해 책임 있는 세력들은
04:05국민들께 진정어린 사과를 하고 내란 종식에 서로 협력했으면 좋겠습니다.
04:11저는 민주당의 대통령, 민주당 출신의 대통령이긴 하지만
04:15이제는 국민의 대통령, 모두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4:20여야가 사실 국민들이 보시기에 너무 과하게 부딪히고
04:26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지 아니면 특정한 이익을 위해서 하는지를
04:31걱정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것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04:36장동혁 대표님 말씀에 제가 공감 가는 게 꽤 많아요.
04:40대통령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04:43소통을 통해서 오해들을 최대한 많이 제거하고
04:46극복할 수 있는 차이들을 최대한 극복해서
04:51완전히 일치할 수는 없겠지만
04:53그 간극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게 제 역할인 것 같습니다.
04:57그리고 저는 여당뿐만 아니라 야당의 의견도 드리고
05:01야당은 하나의 정치 집단이기도 하지만
05:06결국은 또 국민의 상당한 일부를 대표하기도 하기 때문에
05:11저는 그분들의 목소리도 당연히 들어야 하고
05:15그분들을 위해서 정치해야 되는 게 맞죠.
05:18이를 죽이는 정치, 고안하고 상생정치
05:23모두가 함께 사는 정치를 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05:26정말로 옳으신 말씀이고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05:28또 정치가 복원돼야 된다는 말씀도
05:32정말로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05:35오늘 장 대표님 말씀하시는 거니까 많이 도와주실 것 같아서
05:38많이 하시면 됩니다.
05:40감사드리고요.
05:42우리 또 정 대표님은 여당이신데 더 많이 가지셨으니까
05:46좀 더 많이 내어주시면 좋겠어요.
05:51그렇게 하겠습니다.
05:52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따가 말씀드릴 텐데
05:54우리 장 대표님
05:57정 대표님이 하신 말씀 때문에
06:00더 하실 말씀이 있을 것 같아서 공개적으로
06:01한 번 더 하시면 됩니다.
06:03말씀 한 번 하십시오.
06:07반론하고 싶은 것도 있을 것 같은데
06:09그렇게 하고
06:09공개 발언도 여당에게 한 번 더
06:12발언할 기회를 주신 거에 대해서 감사하고
06:15저는 이런 게 협치의 모습이고
06:18이런 것들이 결국 우리가 국회에서 중요한 협상들을 할 때도
06:24대통령께서 여당의 목소리를 한 번 들을 때
06:31야당의 목소리를 두 번 들어주시고
06:33여당과 한 번 대화할 때
06:36야당과 두 번 세 번 대화해 주십시오.
06:39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6:40감사합니다.
06:42감사합니다.
06:43감사합니다.
06:45감사합니다.
06:46감사합니다.
06: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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