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개월 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가 5일 개최한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서 이른바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유실 사건을 놓고 추궁이 이어지던 중 국회에 출석한 검찰수사관이 준비한 메모에 욕설이 적힌 사실이 드러나 의원들의 언성이 높아졌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남들 다 폐기해 XX들아’라고 적힌 메모를 공개했다. 이 문구는 건진법사 의혹 관련 질의에 대비한 검찰 측 답변지의 ‘띠지 폐기’ 항목에 적혀 있었으며 답변지에는 ‘폐기→나 몰라!’, ‘지시 X’, ‘만약에’ 등 다른 메모들도 포함돼 있었다.
 
서 의원은 문구를 지적하며 “저건 무슨 말이냐. 오늘 무슨 자세로 나온 것이냐. 국회의원들이 XX이냐”고 질타했다. 이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정민 검찰수사관은 “그냥 혼자 연습하다 적은 것”이라며 문구를 직접 적은 사실을 시인했다.
 
서 의원이 “관봉권 띠지를 김정민이 폐기한 것 아니냐. 남들 다 폐기했듯 본인도 폐기했다고 인정하는 것 아닌가”라고 추궁하자 김 수사관은 “제가 폐기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국민의힘 측이 편향적이고 부적절한 증인과 참고인 채택을 문제 삼으며 항의 후 퇴장했다. 관봉권 띠지 유실 사건 관련 증인으로는 박건욱 전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 이희동 전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 당시 압수계 소속 김정민·남경민 서울남부지검 수사관 등이 출석했다.
 ...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4719?cloc=dailymotion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예, 참 대한민국 검사와 수사관이 왜 그러십니까?
00:09대한민국 국민은 여러분이 가장 뛰어난 사람인 줄 알았는데
00:13오늘 보니까 그렇지가 않은 거야.
00:19이 글씨 쓴 답안지, 남들 다 폐기해, 비우시였더라, 띄워봐주세요.
00:30저기 글 쓴 사람 누구예요?
00:35제가 썼습니다.
00:38무슨 말이에요, 저거는?
00:41지금 오늘 나와서 무슨 자세로 나온 거예요?
00:43국회의원들이 유읍시옵시어?
00:51거짓말을 거짓말 그렇게 해두고 있어.
00:55김정민!
00:58뭐하는 거예요, 지금?
01:00남들 다 폐기해, 비우시였더라.
01:09그러면 관봉에 띄지 누가 폐기한 거예요?
01:13김정민이 폐기한 거잖아.
01:17지금 저렇게 써 있잖아요.
01:19남들 다 폐기해, 비우시였더라.
01:21본인이 폐기했다는 얘기 아니에요.
01:26남들 다 폐기하듯이 나도 폐기한 거야 이렇게 써 있는 거 아니에요.
01:29자신이 쓴 거에 다 들어있는 얘기 아니에요.
01:35그러면
01:36스스로 폐기한 거죠?
01:39제가 폐기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01:46이 답안지에 기억나지 않습니다라고 써놨어요.
01:50위증의 위증의 가중처벌에
01:52도대체 어디서 배운 거죠?
01:58폐기를 물으면 나 몰라.
02:00책임을 물으면 수사 중.
02:01자, 그러면 물어볼게요.
02:09이 세는 동안, 그 돈을 세는 동안 지문이 있을 거예요.
02:15뭐라고 대답할 거예요?
02:18장갑 끼고 셌다고 대답할 거죠?
02:21이 자료에 써 있습니다.
02:24띄워줄 수 있습니까?
02:25저게 김정민이 지금 들고 있는
02:29답안지에 들어있는 내용이에요.
02:32지문 감식한다고 하였을 때도
02:34장갑을 낀 채로 개수
02:36저건 다른 사건 관련된 겁니다.
02:41이 사람아
02:42저거는 개수를 물어보셨을까요?
02:46지문 감식한다고 하였을 때
02:48장갑을 낀 채로 개수한다.
02:50그래서 지문 감식이 아니다.
02:53라고 답했다고 써 있었던 거 아니에요?
02:56자, 이렇게
02:56자신이 만든 자신의 답안지와 문건에
03:01자신을 옳아맬 수 있는 증거가 다 나왔습니다.
03:07오늘 이 자리에서 증거를 인멸하고자 하고
03:10위증하고자 하고
03:12전체 수사를 흐리고자 하고
03:14저 돈이 윤석열, 김건희에게서 나온 돈인지
03:17국정원이 김건희에게 갖다 준
03:201억 6천만 원에서 나온 돈인지
03:22아니면 어디에서 나온 돈인지
03:24이 돈을 수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03:27저들에 의해서 수사가 은폐되고 조작되고 있다는 것을
03:31다시 한번 여기서 알려주면서
03:34남경민 수사관
03:37억울하면 억울한 걸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야
03:40그게 해결되는데
03:41여기 와서까지 위증하면 안 된다
03:43이렇게 말씀드리고
03:44검사 두 분
03:45그리고 다른 검사들
03:46이것을 왜 안에서 해결하지 않고
03:48이 자리까지 가지고 오겠는지
03:50대한민국의 검사 두 사람에게 묻고
03:52책임을 꼭 묻도록 하겠습니다.
03:53본인이 택배가 떠나서
03:55위원장님
03:57
03:57
03:5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