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진상 손님에게 주문이 들어온 척 거짓말로 가게를 홍보하려 한 자영업자를 향한 일침이 쏟아졌습니다.
00:06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가 소셜미디어 스레드에 올린 글 내용이 갈무리되어 올라왔습니다.
00:14자영업자 A씨는 나 멘털 강한데 한 번씩 흔들리네.
00:18내가 닭볶음탕 팔찌 베이비 시터냐?
00:20적당히 하자 널리 널리 퍼뜨려달라.
00:23자영업자 괴롭히지 맙시다 라는 글과 함께 주문서를 공개했습니다.
00:26고객 요청 사항에는 5세 아이랑 먹을 거예요.
00:29소량은 안 맵게 따로 포장해 주세요.
00:32리뷰 주먹밥 단무지 빼고 김가루 더 주세요.
00:35아이용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00:36내용을 공개한 A씨는 걱정하지 마라.
00:39취소했다며 휴대전화 캡처 화면을 올렸습니다.
00:42화면에는 주문이 취소되었습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알림이 떠 있었습니다.
00:47이는 업주가 주문을 취소했을 때 손님에게 전달되는 알림입니다.
00:51A씨는 가게를 홍보하기 위해 진상 고객을 만난 것처럼 자작글을 남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00:56배달 음식점 사장이라고 밝힌 한 스레드 이용자는 스스로 요청사항 진상인 것처럼 써서 주문 넣고 스스로 취소하고 진상 만났다면서 널리 알려달라고 가게 홍보하려고 주작한 거냐.
01:08사장님, 주작도 치밀하게 하셔야죠.
01:11저건 주문 후에 취소당한 고객이 받는 알림인데 라고 꼬집었습니다.
01:15또 다른 이용자는 저 메시지는 주문자한테 오는 거고 사장님이 취소하는 건 따로 알림 안 온다.
01:21사장님 전용 앱도 있다.
01:22주작해서 사이다 썰 만들려고 한 것 같은데 주작까지 해서 욕 먹이려는 이유가 가게 홍보인지 혐오인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01:29감사합니다.
01:30감사합니다.
01: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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