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러시아 정부가 영국이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지원하면서 분쟁을 부추긴다고 비난했습니다.
00:07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링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영국의 우크라이나 미사일 지원 방침을 겨냥해 영국이 키우 정권의 편에 서서 참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0:17이어 영국은 체계적으로 정기적으로 불에 기름을 부으면서 평화 절차에 어떤 진전도 없도록 음모를 꾸민다고 주장했습니다.
00:25이는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35주년인 현지시간 24일 키우를 찾아 전후 안보 지원을 위한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를 공동주재한 앤디 버넘 영국 총리의
00:35행보를 견제하는 발언으로 보입니다.
00:37버넘 총리는 우크라이나 현지 조립라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방산업체 MBDA가 장거리 미사일 스톰쉐도의 영국산 부품에 대한 기밀
00:46정보를 공개하는데 영국 정부가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0:49버넘 총리는 키우 방문 중 페스코프 대변인의 발언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00:54그 불은 누가 질렀나 그게 문제 아닌가라며 전쟁을 시작한 게 러시아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01: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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