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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전


北주민 中과 교역 오매불망… 김정은 '中 뒷배' 경제회복 노린다

李 "싸우더라도 만나야"…勞는 "주 4.5일제 시행·정년연장" 요구

최태원 "대기업 되면 규제 343개 새로 받는다"

허위조작보도 15~2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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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중국을 향해 개돼지다라는 모욕적인 말까지 했습니다.
00:34이거 어떻게 해야 될까요?
00:35오늘 이 문제 저희 돌직구쇼에서 상세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00:39오늘 조간신문 4가지 키워드 준비되어 있습니다.
00:41함께 보시죠.
00:42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43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00:44바로 이겁니다.
00:47뒷배.
00:48한국일보가 오늘 참면을 썼습니다.
00:50뒷배 어떤 기사일지 함께 보시죠.
00:54북한 주민 중국과 교역 오매불망.
00:57김정은 중국 뒷배 경제 회복 노린다.
01:00북중 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01:03경제 협력을 김정은은 강조했고
01:05휘진핑 주석은 그에 대해서 화답했습니다.
01:10사실 북한은 러시아와 지금 가까워졌지만
01:13북한의 모든 교역량을 중국에게 의존하다시피 할 정도로
01:17중국 없이는 숨을 쉴 수 없는 나라입니다.
01:20그런데 국제사회 제재로 좀 이걸 막아왔는데
01:24이번 북중 정상회담으로 다시 숨통,
01:28북한의 숨통이 트일 걸로 보입니다.
01:30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32두 번째 키워드는 청구입니다.
01:34서울 경제가 오늘 자면에 썼는데
01:36어떤 기사일지 함께 보시죠.
01:37이재명 대통령은 싸우더라도 만나야 한다
01:45라며 중재에 나섰습니다.
01:48양대 노총과 회동을 한 겁니다.
01:50노란봉투 법 통과 이후에
01:52각 노조들의 시위와 요구가 격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01:57상황에서 대통령이 나는 누구 편도 아니다
02:00라는 의미심장한 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02:02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08세 번째 키워드는 주범, 조선일보 경제면 일면입니다.
02:13함께 보시죠.
02:18최태원, 대기업 되면 규제 343개를 새로 받는다.
02:23뼈 있는 발언을 했어요.
02:25기업들 때문에, 규제들 때문에
02:27기업들의 성장이 멈춰있다는 겁니다.
02:30민간 활력 떨어뜨리는 주범,
02:32성장하는 기업은 지원을 우선해야 한다.
02:34최근 노란봉투 법과 상법 개정안 등으로
02:37기업 환경이 안 좋아졌다라는 얘기 많은데
02:40최태원 회장이 작심 발언한 걸로 보입니다.
02:44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45네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시죠.
02:47징벌, 한길의 신문, 사명기사 함께 보시죠.
02:50허위 조작 보도 15배에서 20배 징벌 손배, 언론 자유 위층 논란은 불보듯 뻔하다.
03:02한길의 신문도 비판했습니다.
03:04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 방향을 한길의 신문도 비판을 하고 있는 겁니다.
03:09배상액을 최대 5배에서 대폭 늘렸습니다.
03:12그런데 언론계의, 언론 탄압의 반발은 거세질 것 같다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03:22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03:24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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