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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조국혁신당이 최근 불거진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5일 공식 사과하며, 피해 회복을위해 계속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강미정 대변인을 포함한 피해자 여러분께 위로를 전한다”며 “온전한 피해 회복이 이뤄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 공지, 문자 발송, 간담회 등 여러 방법으로 사건 처리 과정을 알리고 피해자 중심 접근을 강조했으나 충분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김 권한대행은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해 “피해자 요청에 따라 외부기관 조사와 외부위원 판단을 중심으로 철저히 공적 절차를 따르려 했다”며 “소홀했던 부분을 냉정하게 되짚어 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시는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수감 중 사건을 보고도 침묵했다는 피해자 측 주장에 대해서는 “사건 접수 당시 조 원장은 당원이 아니었고, 당무를 논의한 적이 없다”며 “당시 조사와 징계 절차 책임은 제가 맡았다”고 반박했다. 김 권한대행은 “조 원장이 저와 상의했더라면 사당화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당헌·당규에 따라 결정된 사항과 조 원장을 연결짓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황현선 사무총장도 “수감 중 조 원장이 당무에 관여했다면 정당법 위반이자 당헌·당규에도 맞지 않는다”며 “조 원장은 당무와 관련해 철저히 발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지난해 12월 대법원 확정판결과 함께 당원 신분을 상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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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4570?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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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원장님 평소에도 불평등 관련돼서 말씀 많이 하셨는데 이번에 당내에서 이런 일 일어나신 거에 대해서 입장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00:07다음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 사찰에서 말고요. 다음 기회를 갖겠습니다.
00:12사면 이후에 아무 입장 안 낸 거에 대한 피해자들이 실망을 느꼈다는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00:17실무 담당 임원실 비서관은 당직자에게 폭행을 당해 지난 9월 1일 제명되었습니다.
00:26함께했던 운영위원 생명도 징계를 받았습니다. 치열한 시간이었습니다.
00:373년은 너무 길다 라는 슬로건을 든 것처럼 그 안에서 살고 울고 그리고 달렸습니다.
00:488월 15일 전과 후에 당도 입장의 변화가 없었고 조국 전 대표께도 여타 다른 입장은 듣지 못했습니다.
01:05그래서 말씀하시지 않는 이 침묵도 제가 해석해야 될 메시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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