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는 이재민 정부 출범하고 지금 뭔가 좀 되게 자기 도취에 빠져있는 것 같아요.
00:23뭐냐면 숫자가 지금 너무 나빠요. 그러니까 우리 주가 지수가 올라가는 거는 저도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게 가장 먼저 나오는 단어가 K자 성장이잖아요.
00:35이 양극화라는 게 엄청 더 심해지고. 반도차 슈퍼사이클이라는 거는 사이클이라는 게 올라가면 이제 내려갈 때도 있는 게 당연한 건데
00:43그때 그것을 떠받칠 수 있는 우리 경제의 체질이 지금 건강하냐. 여기에 대해서 그렇다고 대답할 사람은 저는 한 명도 못 봤어요.
00:54중소기업 도산율 엄청 올랐고 자영자 폐업률 사성 최고. 실업률 청년 폐업률도 지금 사성 최고.
01:03실업률 청년 실업률 뭐 이런 숫자들이 너무 높아요.
01:06그래서 정부가 국민들한테 우리가 지금 이렇습니다. 우리가 지금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고
01:13그래서 제일 중요한 건 노동시장부터 우리가 이거를 경직성을 풀어내지 않으면 우리는 내일이 없습니다. 라는 얘기를 해야 되죠.
01:24그런데 지금 그런 얘기를 하면서 국민들의 에너지를 결집해서 앞으로 나가는 일을 하는 거를 제가 한 번도 못 봤어요.
01:32되게 취해 있어요. 스스로. 코스피보다 코스피 5천도 했는데 내가 부동산을 못 잡아? 뭐 이런 식이잖아요.
01:40그러니까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 이러면서 본인은 대통령 이기는 시장 없다라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01:45그렇지만 시장을 이긴 대통령은 우리 역사에 한 명도 없어요.
01:49그러니까 되게 위험한 길을 지금 가고 있는 거죠.
01:51서울시장 출마 의지를 밝히셨습니다. 시장이 당선되면 서울을 어떻게 좀 바꾸시겠습니까?
01:58아니 모든 대도시는 잘 사는 사람도 있고 또 다른 도시에서 기회를 찾아서 오시는 분들도 품어 안아야 되는 게 대도시의 역할인데
02:06서울은 이미 어떤 느낌이냐면 이런 역동적인 에너지가 이제 좀 기력이 쇠했다고나 할까요? 쇠잔해졌습니다.
02:16저는 이 책임이 생각해 보시면 이명박 대통령 때 버스체계 개편하고 청계천 복원하고 굉장히 큰 변화였죠.
02:24그때 에너지가 그 이후에 20년 동안 쇠해지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02:31이 20년이 박원순 10년, 오세훈 10년입니다.
02:35이 두 분 시장님은 제 느낌은 이래요.
02:39한 분은 아주 적극적으로 서울을 바닥으로 가라앉혔어요.
02:43그리고 오세훈 시장님 10년도 약간 방치된 느낌.
02:48그래서 지금 젊은이들이 서울을 서울에서 뭔가 꿈을 꾸는 게 아니라
02:53얼마 전에 보셨겠지만 GRDP라고 있잖아요.
02:56지역 내 총생산.
02:58GRDP가 서울이 전국 평균의 반밖에 안 됩니다.
03:04이거를 바꿔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03:07이걸 바꿔야 되고.
03:08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게 어떻게 생각하면 더 중요한 건데
03:11나쁜 정치로부터 좀 보호받는 도시였으면 좋겠어요.
03:19생각이 다르면 악마화 시켜요.
03:21마귀라고 그래요.
03:22그러니까 이런 나쁜 정치가 지금 입법, 사법, 행정 다 갖고 갔습니다.
03:29대통령이 서울시장 선거에도 막 개입해요.
03:32본인의 아바타를 찍어서 올렸어요.
03:34저는 이게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시를 직할로 하겠다라는 걸로 봅니다.
03:41그러니까 일종의 서울시장 겸직 선언이죠.
03:43그런데 그러면 서울시민은 이 나쁜 정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공간이 하나도 없어져요.
03:50박원순, 문재인 복식조일 때 가장 심했죠.
03:55그래서 지금 서울을 어떻게 바꿀 것이냐.
03:58정치로부터 나쁜 정치로부터 마구 침탈되는 도시가 안 되도록 합니다.
04:03그게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4:06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우리 상호 관세를 다시 올릴 거라고 했습니다.
04:10정부 경제팀이 잘하고 있는 겁니까?
04:12저는 반대팀이 정신이 딴 데가 있는 것 같아요.
04:16왜냐하면 우리 며칠 전에 관세 25%를 다시 올린다는 통보 받았을 때 온 나라가 깜짝 놀랐잖아요.
04:24그런데 사실 그걸 예상하지 못했다는 게 더 놀라운 거죠.
04:29왜냐하면 국회 탓하고 입법 지연 얘기를 했지만 너무나 당연한 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1월 중간 선거가 있잖아요.
04:39한국과 일본 이런 나라들로부터 대미 투자 약속받은 거를 올 상반기 안에 투자를 받아야 돼요.
04:45그게 너무 당연한 거잖아요.
04:47그래서 일본은 이번 3월에 최종 투자 항목을 벌써 정해서 발표하겠다는 거잖아요.
04:52자 우리나라는 작년 8월인가요?
04:56대통령이 미국 가서 얘기했고 3,500억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합의문 작성할 필요가 없이 너무나 잘 된 입장이다 그랬잖아요.
05:08그리고 그 다음에 가을에 에이펙에서 둘이 합의를 했죠.
05:12그래서 거기에 기반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 그러면 너네는 15% 그리고 낮춰줬잖아요.
05:19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공이 우리한테 넘어온 거잖아요.
05:22투자 이행에 대한 얘기를 적극적으로 했어야 되는 거죠.
05:26그런데 안 했죠.
05:27안 하고 부윤철 부총리가 지난 1월 16일 날 로이터하고 회담하면서 기자 인터뷰하면서 올해 안에 투자가 시작되기 어렵다고 얘기를 해버렸어요.
05:38경제팀이 어떻게 이렇게 안 이해할 수 있는가.
05:42이 와중에 총리는 미국 가서 당대표 나갈 사진만 찍고 와서 외교의 세역사를 썼다고 하고.
05:50그러니까 국민들로서는 대단히 불안한 거예요.
05:52두 번째는 태도가 대단히 잘못된 거죠.
05:56그러니까 합의문을 작성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잘된 협약이라면
06:01얼른 얼른 이행을 했어야 되는 거잖아요.
06:04이행을 안 하고 지금 뭉개려고 했다는 것은
06:06본인들이 생각해도 이거 별로 국익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던 거잖아요.
06:11그러면 1차로 국민들한테 거짓말을 한 거죠.
06:14국민을 1번 속였고 2번 그게 국제사회에서도 통할 거라고 생각하고 똑같은 짓을 한 거죠.
06:20관세 전쟁의 표적으로 만들어버린 거잖아요.
06:24그래서 저는 이 경제팀이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28그리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국민들도 안심하고
06:31우리의 카운터파트인 미국도
06:33아, 쟤네들 이제 진짜 진정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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