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오전 서울 신림동 흉기난동으로 3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피의자가 퇴원하는 즉시 체포해 정식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00:10경찰은 본사 관계자를 불러서 인테리어와 매장 운영 전반에 관해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6유서현 기자입니다.
00:20가게 출입문에 신문지가 붙어있고 주변이 통제됐습니다.
00:25피해자들이 타고 왔던 것으로 알려진 차량에도 경찰 통제선이 설치됐습니다.
00:303일 오전 서울 신림동에서 프랜차이즈 피자 가게를 운영하던 40대 점주 A씨가 가게로 찾아온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0:39그리고 저 문을 열어놓고 있으니까 이러고 보니까는 시풍이 퀸지 않나 싶을 것 같더라고요.
00:45피해자는 본사 직원과 인테리어 업자 부녀 등 3명이었는데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모두 숨졌습니다.
00:54점주 A씨와 대화를 하기 위해 직접 찾아온 것으로 확인됐는데 A씨는 대화 과정에서 매장에 있는 흉기로 범행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01:03A씨는 살인 혐의는 시인했는데 인테리어 등 사업 관련 문제를 두고 피해자들과 갈등을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1:13다만 A씨가 범행 과정 중 자해로 다쳐 입원하면서 아직 본격적인 피의자 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01:20경찰은 사업 관계에서 갈등이 있었다는 일부 진술이 있지만 현재 범행 동기를 명확하게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01:30YTN 취재 결과 경찰은 사건 당일 본사 관계자를 불러 인테리어와 매장 운영 전반에 관한 조사를 진행했고
01:37A씨가 문제를 제기한 인테리어 관련 사진도 제출받은 거로 확인됐습니다.
01:44본사 측은 입장문을 내고 A씨가 개인적으로 계약한 인테리어 업체와 보증기간, 수리비용 관련해 생긴 갈등으로 본사 관계자는 중재를 위해 현장에 갔던 거라고 밝혔습니다.
01:56또 매장 운영과 관련해서도 본사에 값질은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02:02경찰은 수일 뒤 A씨가 퇴원하면 곧바로 체포해 정식 피의자 조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02:09YTN 유서연입니다.
02:10YTN 유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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