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평화협정에 합의하지 못하면 계속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00:07북중러 정상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나란히 참석한 데 대해 유럽연합은 국제 질서에 대한 독재 동맹의 도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16런던 조수현 특파원입니다.
00:21푸틴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행사에 참석한 뒤 베이징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0:28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터널 끝에 빛이 있다면서도 평화협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계속 싸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00:45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서 결집한 북중러 정상이 반미모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데 대해선 유머 감각이 있다고 맞받아 쳤습니다.
00:54또 젤란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모스크바에서 양자회담이 가능하다고 언급했지만 사실상 수용하지 않을 제안으로 시간만 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09실제로 푸틴 대통령의 방종 중에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500여 대 드론을 동원해 대대적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01:16유럽연합은 북중러 이란 정상이 한자리에 모인다에 대해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에 대한 직접적 도전이라며 독재적 동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39특히 러시아의 전쟁은 중국의 지원으로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44유럽은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논의를 위한 의지의 연합을 재가동해 현지시간 4일 파리에서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01:51이번 회의에서는 안전보장군의 각국이 어떻게 기여할지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인데
01:56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려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2:01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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