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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는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경기 양평군 양서면 도로 한복판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은 오늘 오전 9시쯤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인근에서 벌어졌습니다.

흉기에 찔린 여성이 피를 흘린 채 길거리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소방과 경찰에 접수된 겁니다.

피의자인 남성은 차 안에서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즉시 추적에 나선 경찰은 10시 10분쯤, 경기 양평군 양서면 6번 국도에서 차를 타고 도주한 피의자를 붙잡았습니다.

피의자는 40대 중반 남성으로 법무부 보호관찰 대상자였으며,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습니다.

피해자 여성은 20대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와 피해자가 함께 차에 타고 있었던 점으로 미뤄 일면식이 있는 사이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서로 교제했던 사이인지를 비롯해 두 사람의 정확한 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남양주 남부경찰서로 압송했으며,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내일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ㅣ문지환
영상기자ㅣ김광현
자막뉴스ㅣ박해진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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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피의자는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경기 양평군 양서면 도로 한복판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7체포 당시 피의자는 경찰에 진술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쳐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2경찰은 부상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 중입니다.
00:15범행은 1시간 전쯤인 오늘 오전 9시쯤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인근에서 벌어졌습니다.
00:22흉기에 찔린 여성이 피를 흘린 채 길거리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소방과 경찰에 접수된 겁니다.
00:28피의자는 남성으로 차 안에서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35즉시 추석에 나선 경찰은 10시 10분쯤 경기 양평군 양서면 6번 국도에서 차를 타고 도주한 피의자를 붙잡았습니다.
00:44피의자는 40대 중반 남성으로 법무부 보호관찰 대상자였으며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타고 있었습니다.
00:52피해자 여성은 20대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00:58경찰은 피의자와 피해자가 함께 차에 타고 있었던 점으로 미뤄 일면식이 있는 사이로 보고 있습니다.
01:05다만 서로 교제했던 사이인지를 비롯해 두 사람의 정확한 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1:11경찰은 피의자를 남양주 남부경찰서로 압송했으며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내일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01:20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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