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상한을 정하는 이른바 최고가격제가 본격화하면서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가격 모두 두 자릿수 넘게 떨어져 1,800원대 중반으로
00:10내려왔습니다.
00:11다만 국제 유가가 여전히 불안정해 추가 하락폭이 더 커질지는 불투명합니다.
00:16오동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서울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주유소, 주말 오전부터 주유를 하려는 차량들이 이어졌습니다.
00:26시민들은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기름값이 하락세로 돌아서자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00:41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국 평균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하루 전보다 15원 넘게 내렸고 경유 역시 20원 넘게 떨어지며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00:51정부의 최고가격제가 본격 적용되면서 주유소 판매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00:58산업통산자원부에 따르면 전국 1만 646개 주유소 가운데 최고가격제 직후 휘발유 가격을 내린 곳은 전체 43.5%로 집계됐고 경유 역시
01:0843.8%로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01:12정부는 가격 안정화 조치가 이어지면서 주유소의 가격이나 동참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17다만 국제유가 흐름은 여전히 변수입니다.
01:37최고가격제는 두 주마다 가격 상환이 다시 정해지는데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주유소 기름값에도 다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01:45현장에선 다시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불안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1:57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내려가곤 있지만 국제유가가 들썩이며 인하폭이 계속 커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02:06YTN 오동권입니다.
02:0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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