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 해병대와 상륙함이 중동에 급화되면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주목됩니다.
00:07전격적으로 공습을 벌인 하르그섬은 물론 이란 연안 상륙작전에 투입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00:14유투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이란 경제의 생명줄인 하르그섬을 타격한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든 추가 공격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26특히 지상군을 투입해 하르그섬을 점령하는 방안에도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00:32트럼프 대통령은 하르그섬 점령이 높은 우선순위에 있진 않지만 몇 초 안에 생각이 바뀔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00:40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전쟁을 조기에 끝내려면 하르그섬을 완전히 파괴하거나 점령하는 게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49하르그섬 점령엔 5천 명의 병력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00:53이런 상황에서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던 30일 해병원정대 2,500명과 상륙함 한 척이 중동으로 급파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1:05하르그섬 점령이나 이란 연안에 있는 미사일 기지 타격에 투입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01:24미국 당국자들은 아직 지상군 투입 여부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01:28다만 해병원정대는 상륙작전 외에도 대사관 보안 강화나 민간인 대피 등의 임무도 수행할 수 있어 속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01:39인도 태평양 지역에 배치됐던 미군 자산이 잇따라 중동으로 향하면서 전력 공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01:46앞서 주한미군의 방공무기가 반출됐고 호주는 조기경보기와 공대공미사일을 중동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01:55일본과 타이안이 구매한 각종 무기의 인도도 기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2:00YTN 유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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