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취임 후 첫 다자외교 무대에 오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열차를 타고 다섯 번째로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00:07오늘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 뒤 시진핑 주석,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에도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00:15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20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탄 1호 열차.
00:23예상보다 늦은 오후 5시쯤 베이징역에 도착했습니다.
00:27삼엄한 교통통제 속에 김 위원장과 수행단을 태운 차량 행렬은 VIP 통로 밖으로 빠져나갔습니다.
00:37주변 상점들은 모두 문을 닫았고 베이징역 앞엔 2미터 높이의 가림막이 세워졌습니다.
00:44경찰 경비가 강화된 가운데 철로가 내려다보이는 주변 성곽길도 통제됐습니다.
00:57김정은의 다섯 번째 방 중 첫 행선지는 최근 개축공사를 마친 주중 북한 대사관이었습니다.
01:08이후 숙소인 냐오이타이 국빈관으로 이동해 여장을 풀었습니다.
01:14같은 날 시진핑 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베이징에서 공식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01:20미국 트럼프 대통령 보란듯이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계기로 밀착을 과시했습니다.
01:28북중러 정상은 이번 열병식 때 처음으로 테남먼 방로에 나란히 서게 됩니다.
01:54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 푸틴 대통령의 개별 회담도 차례로 이뤄질 거란 관측입니다.
02:03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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