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의원과 당직자들은 모두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 앞에 집결을 해 있다고 합니다.
00:07내란 특검이 국회 본청까지 압수수색하려고 하자 가장 강력한 수위로 저지하겠다고 나섰다는데요.
00:13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5김민호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집결해 있다는 소식 들렸는데 특검팀이 그 원내대표실에 진입을 한 거예요?
00:24들어가지 못했습니다.
00:25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은 이곳 국회본청 2층에 있는데요.
00:30특검팀이 바로 아래층에서 압수수색을 위해 대기 중이었습니다.
00:34하지만 이곳에서 비상대기하던 국민의힘 의원들과 당직자들, 특검과 협상은 없다며 아예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00:45야당 탄압, 정치수사, 압수수색 몇 마디냐? 몇 마디냐? 몇 마디냐?
00:51특검팀은 비상계엄 당일과 다음 날, 계엄 해제 표결 관련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정부가 다모인 심장, 원내대표실만큼은 절대 안 된다며 맞서는 중입니다.
01:07조은석 특검이 완전히 망나니 춤을 추고 있는데 이렇게 불법적이고 무도한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도저히 수긍할 수도 없고
01:20특검이 저희 국민의힘의 원내대표실이나 원내 행정국, 당사, 위헌실을 동네 편의점 드나들듯이 드나들고 있습니다.
01:38국회 출입 허가권을 지닌 우원식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한 자리에선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01:44장동혁 대표 취임 후 첫 의우장 접변도 압수수색 항의장이 됐습니다.
02:00정기 국회가 시작되자마자 과도한 압수수색을 한 것은 결국은 일하지 못하는 야당을 만들기 위한 게 아닌가.
02:11특검은 추경호, 조지연 의원실도 각각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02:17당 지도부는 두 차례 전체 의원들에게 집결해달라는 공지를 보내면서 의원들도 분주했습니다.
02:24국민의힘은 최교진 후보자 인사청문회나를 택한 건 국민 시선 돌리기 용의라고 비판했습니다.
02:30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41Значит,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