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란특검이 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00:06계엄 해제 표결방해 의혹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하는 모양새인데요.
00:10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3이경국 기자.
00:16네, 내란특검에 나와 있습니다.
00:18네, 먼저 추 의원 압수수색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00:23네, 앞서 국회 중계를 통해 특검 수사 관련 국민의힘 측 반응 들으셨는데요.
00:28내란특검이 오늘 서울 도곡동에 있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자택 그리고 의원회관과 지역구에 있는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0:38추 의원은 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습니다.
00:41이에 따라 특검은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 대해서도 영장을 발부받아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00:47또 당시 추 의원을 수행했던 당 사무처 직원의 휴대전화도 압수한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00:53추 의원은 계엄 선포 뒤 소속 의원들의 소집 장소를 당사에서 국회로 또 국회에서 당사로 잇따라 바꿔서
01:00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한 거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01:05특검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서 추경호 의원의 계엄 당일 행적과 의사결정 과정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01:13추 의원이 계엄 선포 뒤에 한덕수 전 총리와 홍철호 전 정무수석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했던 만큼
01:20특검은 여당 차원의 역할을 요구받았던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26압수물 분석을 마친 뒤 특검은 소원 조사도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데
01:30영장이 발부될 만큼 혐의가 소명됐다는 것이 특검 측의 입장입니다.
01:35특검은 이와 함께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41조 의원은 계엄 당일 국회 본회의장이 아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 모여있던 의원들 가운데 한 명입니다.
01:50특검은 계엄 당시에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인물들에 대한 수사도 이어갈 방침이죠?
01:59맞습니다. 특히 계엄 당일 가장 먼저 대통령실에 모였던 인물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2:06이미 한덕수 전 총리와 이상민 전 장관, 김용연 전 장관 등은 잘 아시다시피 재판에 넘겨진 상태입니다.
02:12계엄 선포 뒤에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검토 그리고 교정본부 수용 여력 확인 등을 지시했던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가 향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02:25또 국무위원은 아니지만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02:33특검은 조 전 원장이 비상계엄이 선포될 것이란 걸 미리 알고도 관련 내용을 국회에 보고하지 않은 것은 아닌지 살필 것으로 보입니다.
02:42최상병 특검은 오늘 박진 전 국가인권위원회 사모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02:58특검은 인권위가 군 요청을 받아서 박정훈 대령의 긴급구제 신청과 진정을 기각했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03:07특히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겸 군 인권보호관이 당시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건 아닌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03:16이와 함께 특검은 최상병 사건 기록 이첩 관련 수사를 위해서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 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추가 소환했습니다.
03:26지금까지 내란 특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28인권보호관이 당시에 이는 지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 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부수 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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