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사건입니다.
00:06오늘 하루 종일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뜨린 사건입니다.
00:16일본 도쿄 세타가야 주택가에서 한국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00:22그런데 공항에서 붙잡힌 용의자도 마찬가지로 한국인 남성이었습니다.
00:30작년 10월에 일본어 학습 어플에서 만났고 흉기에 찔러 숨졌다.
00:39김배 팀장님, 여기 세타가야구 일본의 한복판, 도쿄 한복판 주택가에서 이런 흉기 피습 살해 사건이 발생했어요?
00:48그렇습니다.
00:49알다시피 29월 1일입니다.
00:511시 35분 오후 경에 40대 여성이 쓰러졌다고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00:56경찰에 출동해 보니까 한국인 40대 여성이 흉기를 찔린 채 길가에 누워 있어서 병원에 옮겼더니 1시간 만에 사망을 했는데요.
01:05당시에 CCTV를 확인해 봤습니다.
01:08릴레스화라고 하는데 사람의 동선을 추적하거든요.
01:11용의자를 추적해 봤더니 20대 한국인 남성인데 그 남성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공항으로 도주해서 가려다가 권고가 당했습니다.
01:20그런데 왜 살해했느냐 봤더니 알자시피 이분들이 올해 4월부터 아마 교제를 했고 지난달쯤에 아마 제가 알기로는 여성이 이별을 통보한 것 같은데 이 남성이 거기에 대해서 복수심을 품은 거예요.
01:34그래가지고 29일 날 여성한테 찾아와서 행패를 부렸더니 신고가 돼서 일본 경찰이 일단은 그렇게 체포를 하지 않고 설득을 해서 보냈던 것 같아요.
01:44그리고 30일 날 또 찾아왔는데 관리인이 신고를 해서 경찰이 출동했는데 또 체포를 안 했어요.
01:49그 대신에 이제 공항으로 출국한다고 해가지고 확인만 했었는데 이 남성이 공항으로 출국을 하지 않고 1일 날 그 여성이 건물에 왔는데 거기에 와가지고 흉기로 살해하고 도전했기 때문에
02:01실제적으로 저거를 뭐 일본 경찰이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더 29일, 30일에 적극적으로 수사를 했으면 저는 불상사는 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
02:11어쨌든 저 남성은 일본에서 권고를 했기 때문에 일본 수사당국에서 수사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02:17일본 영주권자입니다.
02:1840대 한국인 여성.
02:20목 부근에 큰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요.
02:25신고가 일본 한복판인 세탁아야구 주택가에서 접수가 됐습니다.
02:29규제 살인 가능성이 꽤 높은데 다음 화면을 볼게요.
02:33근데 이게 공항에서 사실 붙잡혔는데 일본 경찰이 분명히 사실은 일전에 헤어지자고 하니까 화냈다.
02:41며칠 전에 폭력을 행사했다고 얘기했고 일본 경찰이 분명히 접근근지 구두 경고까지 했어요.
02:48오사카 들렀다 귀국했다.
02:49일본 경찰이 열차까지 탑승하는 걸 확인했는데 여성 거주지를 재방문했다.
02:55글쎄요.
02:57이게 한 두세 번 정도의 막을 분명히 기회가 있었을 것 같거든요.
03:03그렇습니다.
03:03저런 상황에서 스토킹 범죄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03:06스토킹 범죄가 신고 들어오면 경찰에서 적극적으로 수사를 해야 되는데
03:10실제적으로 연인 관계, 애인 관계 이러면 경찰 입장에서 볼 때에도 적극적으로 수사하기 힘들었습니다.
03:15그리고 중요한 건 뭐냐 하면 범행을 할 때 범행 정도가 상당히 중하면 모르지만
03:20단순히 스토킹 정도 아니면 욕한 정도, 가벼운 폭행 정도로서는 경찰이 그걸 구속시키기 위해서 상당히 힘들거든요.
03:28아마 일본 경찰도 아마 지금 말씀드린 접근근지하고 구두 경고를 하면 끝날까라고 생각을 했고
03:33더군다나 한국인이랬습니까? 그러니까 출국을 시키면 되겠다 생각했기 때문에 출국한다고 나갔다가 안 했기 때문에
03:40실제적으로 좀 더 강하게 좀 더 수사를 했으면 저렇게 피해를 안 봤을 건데
03:44어쨌든 스토킹 범죄가 중대 범죄로 가기 때문에 스토킹 범죄가 두 번 이상 벌어지게 되면
03:50일본에서도 구속영장을 청구 아니면 체포영장을 청구해서 체포를 했으면 싶었는데
03:55그리지를 못했기 때문에 저렇게 피해를 보게 된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04:00현장 정상을 다시 한 번 보면 실제로 저 위에서 찍은 드론이나 헬리콥터로 찍은 사진도 있고
04:06일본의 대규모 경찰 병력이 투입이 돼서 감직하는 모습인데 딱 봐도 일반 주택가예요.
04:13인적이 많고 적기를 떠나서 그냥 일반 주택가에서 저런 끔찍한 특히 한국인 40대 여성을 한국인 30대 남성이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기 때문에
04:28일본에서도 속보성으로 비중 있게 다룬 저 살인사건인데요.
04:33허주현 변호사님. 그런데 일본의 뉴스 화면을 저희가 캡처해서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04:39실제로 일본은 아예 신상을 다 공개해버렸단 말이죠?
04:45그렇습니다. 이게 보도를 할 때 흉악번 같은 경우에 일본에서는
04:51실명 공개의 원칙을 두고 언론사에서 실명을 공개할지 여부를 자율적으로 판단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04:58사실 이게 일본 사법제도에서 신상 공개를 허용하는 것과는 좀 별개로 봐야 될 것 같은데요.
05:04제가 알기로는 일본에서도 신상 공개를 할 때 미성년자 같은 경우에는 공개를 제한하는 등의 어떤 규정을 두고 있는데
05:10언론 보도의 경우에는 이거를 언론사에서 자체적으로 판단을 해서
05:16범죄가 중대하다고 믿어지는 경우, 여겨지는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언론사에서 실명 보도를 하는 경우들을 많이 있다고 합니다.
05:25그러니까 언론사에서 자체적으로 판단을 한다는 거죠.
05:27그래서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지만
05:30지금 일본에서는 현지에서 범죄자로 수정되는 용의자의 얼굴과 이름까지 그대로 노출이 됐고
05:38기자들의 플래시가 터지니까 고개를 숙이는 용의자 모습까지도 그대로 보도가 된 상황입니다.
05:44알겠습니다.
05:47일단 이 도쿄 살인사건, 교제 살인사건 이 부분은 일본에서 또 추가 수사가 이루어지는 대로
05:56저희가 좀 더 남성의 행적과 여러 가지 범행 동기들을 좀 더 면밀히 파악해보고
06:04보도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6:077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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