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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2일 과거 천안함 폭침 사건 음모론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데 대해 “음모론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그 일로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신다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최 후보자가 북한의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는 음모론 전파에 앞장서며 공유했다”는 질의에 이같이 대답했다. 그는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해서는 당연히 국가에서 최종적으로 내린 공식적인 입장을 신뢰해야 하고 저도 신뢰하고 있다”며 “그 사건으로 인해서 피해받은 희생자들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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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받은 천안함 희생자 존중받아야”
   
그러면서 음모론을 공유한 데 대해서는 “꼭 (정부 공식 입장을) 신뢰하지 않아서라기보다는 문제 제기하는 의견을 혹시 함께 검토하거나 토론해 볼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 사건으로 희생된 분들에 대해서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혹시라도 그 일로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신다면 사과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자는 자신의 과거 음주운전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음주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사과드린다”며 “2003년 교사는 아니었지만, 음주운전은 분명히 잘못됐고 제 생애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22년 전 일인데 그 이후에 단 한 차례도 반성하는 의미에서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최 후보자는 2003년 10월 새벽 1시쯤 음주운전을 하다 대전 서구의 한 도로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최 후보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87%였다. 이 수치는 당시 도로교통법상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해당했고, 최 후보자는 법원에서 벌...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3647?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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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교원들은요. 음주운전으로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00:05우리가 어떻게 처벌받죠? 교원들이.
00:09증진계 대상이 됩니다.
00:11어떤 정도 증개를 받습니까?
00:14교육감은 그 정도 아셔야죠. 그렇죠?
00:16네.
00:17자, 교직사에서 음주운전 발각되면 용서해 줍니까?
00:22경고처분으로 끝납니까? 아니면 사실상 평생성진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정이 됩니까?
00:29어떻게 됩니까? 말씀해 주십시오.
00:31승진이 어렵고 증진계 대상이 됩니다.
00:35제가 알기로는 승진이 안 되는 걸로 아는데요. 맞죠?
00:37자, 그러면 우리 교원들은 다 압니다.
00:41이 승진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든지 다 알거든요. 그렇죠?
00:44교육감은 아시죠?
00:45승진할 때는 수많은 그런 조건을 갖춰야 돼요.
00:48교장선생님으로부터 승진평정도 받아야 되고 연구학교도 가야 되고 벽지도 가야 되고 논문도 써야 되고
00:55수많은 조건을 이루어서 한 20년이 되면 승진의 자격이 생깁니다. 맞죠?
01:02그 수많은 고생을 해서 교감, 교장으로 승진을 해요.
01:04그런데 음주운전에 걸리면 승진 대상에서 제외되는 이런 음주한 현실에서
01:12교원들을 통하라는 교원들의 가장 모범에 대해 될 뿐이
01:17음주 측정에 걸려서 이렇게 징계를 받았다.
01:23여기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01:25어떻게 생각하세요?
01:25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건 제 평생에 가장 잘못된 일이고 사과를 드리고
01:31다만 그때 당시 저는 교원의 신분은 아니었고
01:3622년 전 일인데 그 이후에 단 한 차례도 반상안을 의미해서 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1:46장관님
01: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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