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주인공은 실루엣부터 김정은이에요.
00:04북한 김정은이 탄 김정은 전용 열차 태양호가 오늘 새벽 북중 북격을 통과했습니다.
00:12그리고 이렇게 그 안에 있는 열차 안에 있는 이 김정은의 집무실에서 김정은이 굉장히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공개가 됐습니다.
00:23그리고 열차를 타기 전에 이렇게 최선희 외무상이네요.
00:27그리고 조용원 조직 지도부 비서 같은데 이렇게 배웅을 나온 모습도 있는데 역시나 담배를 하나 물고 오른손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서 전용 열차를 타는 모습도 공개가 됐습니다.
00:42북한 인공기가 꽂혀 있고요.
00:45오늘 새벽에 북중 국격을 넘은 것으로 지금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00:48굉장히 본인의 위치와 본인의 행보를 과시하면서 공개 행보로 이동을 하고 있는 북한 김정은의 모습입니다.
00:56그러니까 집무실, 전용 열차 안에 집무실은 최선희 외무상이 바로 옆에 앉았군요.
01:04아무래도 이제 시진핑과 또 푸틴과 만나야 되기 때문에 외무상, 최선희 외무상의 동행은 필수적입니다.
01:11김정은이 매우 신뢰하는 여성 간부입니다.
01:14저 열차, 저 태양호, 태용호 의원은 아닙니다.
01:26태양호라고 이름 붙인 저 열차가 매우 독특한 열차입니다.
01:29제가 한번 파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01:32김정은 의원님.
01:33이게요. 굉장히 좀 재미있는 기차더라고요.
01:36왜 비행기 안 타나 했더니 열차에 다 있어요.
01:38노래방, 의료실, 식단, 벤츠 SUV도 지금 저기 실려 있고요.
01:44그리고 열차 자체가 방탄차고요.
01:46집무실이 있고요.
01:47각종 통신시설이 있어서 외부와 상시적으로 지금 연결이 돼 있고요.
01:52최고 존엄 전용칸이 있고요.
01:54스텔스 기능이 있고요.
01:55박혁포가 있는데 단점은 그래서 느려요.
01:58시속 50이에요.
01:59그렇겠네요.
02:00굉장히 재미있는 열차예요.
02:02무게가 꽤 나갈 테니까 아마 속도가 느리겠죠.
02:05도착하는데 한 20시간 걸린다고 그러더라고요.
02:06그렇죠.
02:07그러니까 상당한 거의 하루가 다 걸리는 셈이니까
02:11아마 저 안에 노래방이나 이런 시설뿐만 아니라
02:13샤워실 포함해서 여러 가지 아마 편의시설들이 다 장착이 된
02:19그런 열차가 아닐까 생각하고요.
02:20아까 이제 그 내부의 집무실도 공개가 됐는데
02:24사람들의 관심은 가장 큰 관심은 딸 김주혜가 동행하느냐 여부인 것 같아요.
02:29김주혜를 데려가느냐 아직 사진상에선 안 보여요.
02:31그렇습니다.
02:31리설주는 동행하는지 그 여부가 굉장히 중요한데
02:34만약에 딸 김주혜를 동행한다면
02:37지금 해외 정상들이 전부 다 모여있는 그 가운데
02:42후계자로 확실하게 도장 찍는 그런 자리 아니냐
02:45뭐 이런 얘기도 들리고 있기 때문에
02:47그 부분이 오히려 열병식에서의 어떤
02:50시진핑 주석의 어느 위치에 김정은 위원장이 차지를 하느냐
02:54이런 것보다도 더 관심 가는 대목인 것 같고요.
02:57오늘 국회 정보위가 열리거든요.
03:00거기에서도 아마 이 관련한 후속적인 이야기들이 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03:06그런가 하면 중국의 열병식에서 공개될 무기들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03:10스텔스형 공격 드론, 탄도미사일 둥펑 시리즈, 초대형 무인 잠수정,
03:20그리고 극초음속 미사일 등등 미국의 항공모함과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한
03:27각종 중국의 최신 무기들이 대거 공개될 걸로 내일이죠.
03:30우리 시간으로 공개될 걸로 예고가 되고 있습니다.
03:34김지영 의원님은 긴장하면서 좀 분석해야 될 것 같아요, 우리도.
03:37네, 맞습니다.
03:38특히 북한의 이번 행보는 다자외교에도 이제 참여하겠다라는 선언으로 보이기 때문에
03:45굉장히 의미 있게 봅니다.
03:47북한 같은 경우는 절대 지존이잖아요.
03:50거의 신격화되어 있기 때문에
03:51여러 정상들이 모임돼서 그중에 한 명으로 취급받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03:57그래서 줄곧 양자외교를 고집했습니다.
03:59중국을 만날 때도 양자외교, 러시아를 만날 때도 양자외교, 미국을 만날 때도 양자외교.
04:05그래서 김일성 시대 이후로 이렇게 다자외교에 나간 거는
04:09지금 북한 체제에 들어선 이후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04:13어떻게 보면 자신감을 갖게 된 거죠.
04:15나 여러 명 안에 섞여 있어도 러시아나 북한은 중국에서 큰 위치를 차지할 거다라는
04:21확답을 받고 움직이지 않나라고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04:24그리고 두 번째는 그동안 러시아하고의 관계에서 떠나기 전에
04:29왜 사망한 군인들 위로하고 그러면서 러시아에 대다가
04:32사실은 그게 인민들 위로하는 측면도 있지만
04:35나 이런 역할을 했어라고 사실 청구서 내미는 거거든요.
04:39그러면서 중국을 향해서는 당신들만 이런 무기 있는 게 아니라
04:42출발하기 전에 미사일 공장 들렀어요.
04:44그러니까 우리도 이런 무기 있어라고 하면서
04:46러시아와 중국 사이에서 본인들이 키맨 국가로 활용할 수 있다는
04:52그 행사를 미리 합니다.
04:54그러면서 다자외교 국면에서도
04:56북한 무시하지 마, 우리 큰 소리 낼 수 있어
04:59라는 그런 여러 가지 포석을 깔고 가는 걸로 보여집니다.
05:02아무튼 미국이 지금 이렇게 달리고 있는 마당에
05:06중국, 러시아, 북한이 반미 체제를 국권이 하는 그런 체제로 작동을 하는데
05:13북한이 큰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방중으로 분석됩니다.
05:18저희 채널A에서 내일 저희 돌직구쇼부터
05:23그리고 중국의 열병식, 김정은이 어디 위치하는지 등등
05:27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05:29또 앵커인, 앵커는 제가 맞습니다.
05:32진행을 해서 뉴스특보까지 분석을 해드리겠습니다.
05:35내일 예고였습니다.
05:35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05:37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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