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이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의 차기 최고지도자 선출을 공식화하면서강경한 반미 노선을 드러냈습니다. 이란은 국제 유가를 배럴당 200달러까지치솟게 만들겠다고 공언했는데요. 지금부터는 앞으로의 전망과 경제적 여파는 어떨지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시죠.
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사망한 하메네이의 차남이죠,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이 됐는데 공식적인 발표는 늦어졌습니다.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요?
[백승훈]
늦어진 데는 세 가지 요인이 있다고 보통 얘기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최고지도자의 선출에 대한 정통성 확보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내부 갈등이 있었다라는 보도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는 전시 보안입니다. 왜냐하면 전시 보안은 우리가 다 얘기가 됐듯이 트럼프 대통령이 모즈타바가 됐을 때 내가 제거하겠다고 얘기하니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안전성이 확보되기 전까지 공표를 미뤄온 측면이 있고요. 그다음에 하나는 정통성 관리입니다. 우리가 최고지도자를 선출할 때 전문가회의라고 하는 88명의 성직자들이 투표를 하게 되는데 그게 투표로 하는 공간이 타격을 받아서 약간 늦어졌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강경파들이 이게 급박하니 빨리 공표를 해서 지도자를 선출하자고 얘기했을 때 아니다, 이러면 오히려 정통성에 문제가 있으니 제대로 된 투표가 다 마감될 때까지 하자라고 해서 늦어진 부분도 하나 있고요. 그리고 내부 갈등설이 있습니다. 이건 이스라엘발 보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조심해서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기는 하겠어찌 됐건 아버지 하메네이, 지금 사살된 하메네이가 유훈으로 모즈타바는 절대로 지도자가 되면 안 된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것에 대해서 성직자들께서 반감이 있었고 그래서 반대 의견이 있으니까 오히려 혁명수비대 쪽에서 의견을 강하게 내서 이렇게 된 거다, 이런 의견이 있는데 이건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하메네이가 유훈이고 유언인데 이건 극적인 사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9180736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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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이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의 차기 최고지도자 선출을 공식화하면서강경한 반미 노선을 드러냈습니다. 이란은 국제 유가를 배럴당 200달러까지치솟게 만들겠다고 공언했는데요. 지금부터는 앞으로의 전망과 경제적 여파는 어떨지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시죠.
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사망한 하메네이의 차남이죠,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이 됐는데 공식적인 발표는 늦어졌습니다.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요?
[백승훈]
늦어진 데는 세 가지 요인이 있다고 보통 얘기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최고지도자의 선출에 대한 정통성 확보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내부 갈등이 있었다라는 보도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는 전시 보안입니다. 왜냐하면 전시 보안은 우리가 다 얘기가 됐듯이 트럼프 대통령이 모즈타바가 됐을 때 내가 제거하겠다고 얘기하니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안전성이 확보되기 전까지 공표를 미뤄온 측면이 있고요. 그다음에 하나는 정통성 관리입니다. 우리가 최고지도자를 선출할 때 전문가회의라고 하는 88명의 성직자들이 투표를 하게 되는데 그게 투표로 하는 공간이 타격을 받아서 약간 늦어졌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강경파들이 이게 급박하니 빨리 공표를 해서 지도자를 선출하자고 얘기했을 때 아니다, 이러면 오히려 정통성에 문제가 있으니 제대로 된 투표가 다 마감될 때까지 하자라고 해서 늦어진 부분도 하나 있고요. 그리고 내부 갈등설이 있습니다. 이건 이스라엘발 보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조심해서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기는 하겠어찌 됐건 아버지 하메네이, 지금 사살된 하메네이가 유훈으로 모즈타바는 절대로 지도자가 되면 안 된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것에 대해서 성직자들께서 반감이 있었고 그래서 반대 의견이 있으니까 오히려 혁명수비대 쪽에서 의견을 강하게 내서 이렇게 된 거다, 이런 의견이 있는데 이건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하메네이가 유훈이고 유언인데 이건 극적인 사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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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란이 하메네이의 찬함인 모스타바의 차기 최고 지도자 선출을 공식화하면서 강경한 반미 노선을 드러냈습니다.
00:07이란은 국제 유가를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게 만들겠다 이렇게 공언했는데
00:11지금부터는 앞으로의 전만과 또 경제적 여파는 어떨지
00:15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그리고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22어서오시죠.
00:23어서오십시오.
00:24반갑습니다.
00:25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사망한 하메네이의 찬함이죠.
00:28모스타바와 하메네이가 선출이 됐는데 공식적인 발표는 좀 늦어졌습니다.
00:33어떤 이유가 있었을까요?
00:34늦어진 데는 세 가지 요인이 있다고 보통 얘기되고 있습니다.
00:37하나는 최고 지도자의 선출에 대한 정통성 확보입니다.
00:42그리고 두 번째는 내부 갈등이 있었다라는 보도가 있었고요.
00:46그다음에 세 번째는 전시보완입니다.
00:48왜냐하면 전시보완은 우리가 다 얘기가 됐듯이
00:51트럼프 대통령이 모스타바가 됐을 시 내가 제거를 하겠다라고 얘기하니
00:55모스타바와 하메네이의 안전성이 확보되기 전까지 공표를 미뤄온 측면이 있고요.
01:01그다음에 하나는 정통성 관리입니다.
01:03우리가 최고 지도자를 선출할 때 전문가 회의라고 하는 88명의 최고 성직자들이 투표를 하게 되는데
01:11그게 투표를 하는 공간이 타격을 받아서 약간 늦어졌습니다.
01:19그런데 그때 강경파들이 급박하니 빨리 우리가 공표를 해서 지도자를 선출하자라고 얘기했을 때
01:25아니다.
01:26이러면 오히려 정통성에 문제가 있으니 제대로 된 투표가 다 마감대까지 이렇게 하자라고 해서
01:31좀 늦어진 부분도 하나 있고요.
01:33그리고 내부 갈등설이 있습니다.
01:35이거는 이스라엘발 보도이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 조심해서 받아들여야 될 필요가 있긴 하지만
01:39어찌됐건 아버지 카메네이, 그러니까 지금 사살된 카메네이가 유훈으로
01:44모스타바는 절대로 지도자가 되면 안 된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1:50그것에 대해서 성직자들께서 반감이 있었고
01:54그래서 반대 의견이 있으니까 오히려 혁명수비대 쪽에서 의견을 강하게 내서 이렇게 된 거다 이런 의견이 있는데
02:01이거는 조금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02:04카메네이가 유훈이고 유원인데 이거는 아마 지금 그렇게 극적인 사살을 당하기 이전에 이미 적어놨을 겁니다.
02:13그래서 제가 몇 차례 이야기를 드린 적도 있었지만 1, 2년 전만 해도라도
02:18모스타바는 절대 최고 지도자가 될 수 없는 여러 가지 한계가 갖고 있었거든요.
02:23왜냐하면 이슬람 혁명이 세습을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그런 것들이고
02:28그래서 이제 모스타바라고 하는 사람의 최고 지도자가 되려고 하는데
02:37이게 내부 갈등, 그러니까 이거 하면 안 된다 그래서 그런 다툼이 있어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02:42카메네이가 그 얘기를 했다는 걸 우리가 하고
02:45그래서 이스라엘이 이야기한 듯이 지금 모스타바가 유원장을 태우고 이렇게 됐다라고 하는 건 너무 과한 해석이고요.
02:53그거는 이제 그 카메네이, 지금 아버지 카메네이가 이렇게 사살되기 전에 써였던 유훈이고
03:00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지 않았습니까?
03:02그래서 그 부분은 좀 우리가 좀 들러, 좀 뭐라 그럴까요?
03:07걸러서 들어야 되는데 이 세 가지 유인 때문에 조금 공표가 늦어졌다.
03:14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03:15과한 해석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요?
03:16그러니까 이게 추측의 영역이라는 말씀이신가요?
03:18추측의 영역이고 그렇게 모스타바가 유원을 태워버리고 내가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유원을 태워버렸다.
03:24이런 게 과한 해석이라는 거죠.
03:26왜냐하면 모스타바가 카메네이가 되기 위해서 아버지 카메네이가 죽기 전에 이야기했던 거는
03:34당연히 모든 1, 2년 전만 해도 다 이거는 될 수가 없다고 했는데 지금은 좀 다릅니다.
03:38갑자기 유고가 됐고 급변했고 그리고 지금 영웅서사가 만들어졌거든요.
03:44어떻게 보면 최고 지도자, 지금 이란 시아파 내에서는 어떻게 보면 시아파 신앙에서는 카르발라 참극, 아슈라 축제, 아슈라 제식 이런 것들을
03:58보면
03:58최고 지도자라고 하는 자기네들이 믿는 알리라고 하는 영웅 자체가
04:05그리고 자기네들이 정통성을 갖고 있는 리더라고 하는 그 자체가 어떻게 보면 비극, 비극서사가 있거든요.
04:12그런데 그게 모스타바한테 그대로 간 겁니다.
04:14그래서 이번에 선출이 될 때 그런 것들도 작동을 해서 뽑힌 그런 변수도 있는데
04:22그냥 이스라엘 보도는 아버지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 했다라고 해서 너무 단선화해서 이야기를 하는 거기 때문에
04:28조금 우리가 걸러서 들어야 된다.
04:30그러나 그런 변수들도 있다라는 이야기들이 있으니까
04:32그거를 한번 보시면 왜 이렇게 늦어졌나라고 이해가 되실 겁니다.
04:37앞서 간략하게만 언급을 해주셨는데
04:40사실 이슬람 혁명 자체가 세습 군주제를 무너뜨리면서 집권에 성공을 했기 때문에
04:45세습 승객 자체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이지 않을까 이런 걱정도 있었는데
04:50어쨌든 세습이 된 꼴이 된 거예요, 지금.
04:52그만큼 이번 미국의 공습을 받아들이는 이란의 분위기가 급변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05:03그러니까 내부적으로 자신들끼리 어떤 이견도 있었겠지만
05:07외부 적이 있는 상태에서 더더군다나 라흐바르라고 하는 최고 종교 지도자 겸 정치 지도자가 사망을 한 사건.
05:17이 사건에서 지금 이것을 반전을 시키고 다시 이란 국민을 하나로 뭉치는 방법에는 오히려
05:26오히려 하메인의 차남이 오히려 더 낫다.
05:31이 얘기는 결과적으로는요.
05:34그만큼 이란이 보다 더 강경하게 대응하는 쪽으로 방향을 굳혔다.
05:39이렇게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사태가 좀 더 악화될 수 있다.
05:44그래서 금융시장은 좀 더 발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05:48강경한 대응이다라는 말씀이신데
05:50말씀해 주신 대로 반미, 반이스라엘 성향이 강한 인물이잖아요.
05:54결국 항전 의지를 좀 재확인한 거면서도
05:58이제 어떻게 보면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06:03강경파는 맞는데 어떤 목적의 강경파라는 걸 봐야 됩니다.
06:08모스타바는 체제 유지의 강경파입니다.
06:11그러니까 신정 민주체제를 유지하는
06:14그러니까 이 정권의 신정 민주체제의 생존의 강경파거든요.
06:18그래서 12월, 1월, 2월에 있었던 시민봉기에서도
06:22모스타바가 강력하게 탄압을 해서
06:25이거 완전 강경파구나 라고 이렇게 평을 받았지만
06:28그 강경하게 한 이유는
06:29이 모스타바 역시 중간급 성직자로서
06:32신정 민주체제를 지켜야 된다.
06:34이거는 마지막 보루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6:38그래서 우리가 좀 착시를 하면 안 되는 게
06:40신정 민주체제가 무너지더라도
06:43나는 결상전으로 산화할 것이다 라고 하는
06:45그런 강경대응을 할 리더는 아니다 라는 걸
06:48좀 우리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06:49이 사람이 강경주의자가 된 것은
06:51이 신정 민주체제를 존속시키고
06:54이걸 유지하려고 하는 목적에서
06:55강력한 정책을 쓰는 사람이지
06:58이게 만약에 풍전등화처럼
07:00신정 민주체제가 무너진다고 하는데
07:03자기 인연만 가지고 끝까지 가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07:06그래서 우리가 좀
07:08제가 좀 우려스러운 건 자꾸 이게
07:11강대강으로 대치해서 전쟁이 끝까지 가고
07:14멸망까지 갈 거라고 보는 분석이 있는데
07:16오히려 우리가 이렇게 생각해 보면 좋습니다.
07:18우리도 우파 정권이 자리를 잡았을 때
07:21오히려 북한과 대화를 좀 더 쉽게 했거든요.
07:24왜냐하면 언론과 지지세력들이
07:26신뢰를 갖고 있으니까 똑같습니다.
07:28모스타바 미국에 의해서 모든 가족이 몰살된 리더
07:32그리고 여태까지 보여준 행보는 우파로서
07:35강경책을 썼던 리더이기 때문에
07:37오히려 역으로 미국과 이스라엘과 대화하는
07:42운신의 폭은 그 어떤 리더보다 더 넓다라고
07:45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46그리고 지금 또 하나의 긍정적인 사인은
07:49모스타바가 최고 지도자가 된 이후에
07:52혁명수비대가 곧바로 일제히 충성명, 충성사회가 했습니다.
07:57우리는 모스타바를 끝까지 따렸다.
07:58그러면 어떻게 보면 제가 말씀드린
08:00모스타바 호메인은 운신의 폭이 훨씬 넓은 리더이기 때문에
08:04이게 무슨 강대강으로 갈 거라고 보는 것보다는
08:07아마 이제 공식적인 일성과 어떤 자세들이 나올 겁니다.
08:11어떤 자세들이.
08:12그걸 아마 트럼프 대통령도 보고
08:15이제 다음 행보를 취할 건데
08:16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18그런데 이제 문제는 아버지 하메네이 암살에 대한 보복을
08:21모스타바가 좀 보복을 하겠다.
08:23이렇게 천명하기도 했었잖아요.
08:24그렇기 때문에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는 게 아니냐.
08:26이런 우려가 나온 거 아닐까요?
08:28그러면서도 또 더 강력한 반미주의지 아니냐.
08:31이런 분석도 있잖아요.
08:32강력한 반미주의자이긴 하지만
08:34체제를 멸망시켜가면서까지 반미하거나
08:37체제를 멸망시킬 거면서
08:39아버지의 복수를 할 사람은 아니라는 제 말씀을 드리고요.
08:43이제 아마 그래서 물론 그렇다고 해서
08:46유화책을 쓰고 평화주의자 이런 얘기는 아닙니다.
08:51그러나 분명히 강경 대회 투쟁 노선을 이야기하겠지만
08:55그래도 이 체제 생존을 위해서 지금 이란이 취할 수 있는 방법은
08:59나름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막고
09:05그 다음에는 정비를 해야 됩니다.
09:08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더 전쟁을 이끌 탄도미사일이나
09:12물론 자기네들은 많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09:14그런 탄도미사일이나 그런 전력들이 없습니다.
09:16해군 전력도 거의 다 절멸이 됐고요.
09:19그러면 결국은 모스타바 하메니가
09:22이 체제 생존을 위해서는
09:23어떻게 해서든지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을 막고
09:27그 다음에 체제 정비를 하고
09:29지금 어찌됐건 국민 안에서도
09:32크루드족도 들고 일어났었고
09:34국민들도 이렇게 아마 이 체제 안정을 확보하는
09:38그 시간 벌기가 들어갈 겁니다.
09:40그게 진정한 의미의 유화책이든 아니면 그게 시간 벌기든
09:43그래서 어떻게 보면 우리가 모스타바가
09:46그냥 끝까지 가서 자기 정권과 산화할 정도로
09:50이렇게 싸우겠다라고 하는 분석들도 좀 나오지만
09:53저는 이란을 이렇게 봤는데
09:56이란을 우리가 보통 매드뮬라
09:57미친 성직자들이 통치하는 나라라고 하지만
10:00여태까지 쭉 행보를 보면 항상 체제를 존재하고
10:03체제를 생존하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했던
10:06세력이라는 걸 염두에 봐야
10:09염두에서 봐야 지금 다음 행보가 어떻게 될 것인지
10:12좀 적확한 분석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10:15그러니까 지금 이 모스타바
10:17과연 어떤 인물인지
10:19그리고 어떤 인물이 만장일치로 선출된 것인지
10:22어떤 그 과정들에 대해서 짚어봤는데
10:24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궁금해 봐야 되는 것은
10:28미국이 어떤 대응을 할 것이냐
10:30애초에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10:32차기 지도자 선출에 본인이 관여를 해야 된다
10:35이런 언급을 또 하기도 했었거든요.
10:37과연 어떻게 이제 나올까요?
10:38지금 미국은 일단은 지켜보고 있죠.
10:42과연 지금 우리 전문연구원님 말씀하신 대로
10:46과연 하메인이의 차남이 강경 대응을 낳을 것이냐
10:50아니면 신정체제 유지를 위해서 전략적으로 선택을 할 것인지
10:55또 그 기회도 주고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10:58문제는 금융시장의 반응을 보면요.
11:02금융시장이라는 게 어떤 특정한 한두 세력이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11:06상황을 판단해서 큰 자금이 이렇게 움직이는데
11:10지금 두 가지 사건 그러니까 하메인이 차남이 승계했다는 그 사건
11:16그 다음에 또 하나는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레이트 공화국이 감산을 했다.
11:23그 두 사건 이후에 국제 유가가 갑자기 급등을 했거든요.
11:27오늘 지금 미국 뉴욕 선물시장에서 장이 열리자마자
11:33한꺼번에 거의 20%가 뛰었습니다.
11:36이런 상승률은요.
11:38지금 100달러를 돌파했다고 그러지만 한때 111달러까지 갔었거든요.
11:43트럼프가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국제 유가 걱정 없다 하면서 나름대로 준비했었어요.
11:49그러니까 국제 유가가 오르지 않도록 공급량을 계속 늘려서
11:55현재 전쟁 직전에 약 하루에 천만 배를 이상의 공급 과잉 현상이 있었고
12:02또 미국이 쉐일가스 퍼내고 또 베네수엘라의 채굴권까지 가져와서
12:08막 푸는 상황에서 그래서 전쟁 초기에 국제 유가가 생각보다는 덜 올랐습니다.
12:13그런데 오늘 갑자기 이렇게 큰 폭으로 올라서 뉴욕 정시도 놀라고
12:20세계가 좀 흥분하는 그런 모습인데
12:23이것은 현재 적어도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강경 대응 쪽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
12:30장기전이 좀 될 것이다.
12:31장기전에다가 오히려 극한적인 결사항전 쪽으로 무게 중심을 더 두고 있다는 것이죠.
12:38실제로 지금 이란에서 한때 우리 같은 이슬람 종교 같은 동지인
12:46그 걸퍼만 국가들 쿠웨이트, 요르단, 카타르, 바레인 이거 때린 거 미안하다.
12:54그럴 거 앞으로 안 때리겠다 그러고 대통령은 그런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12:58이게 다시 혁명수비대에 의해서 완전히 반전이 됐고
13:03특히 지금 권력 승계 발표 이후에 지금 쿠웨이트도 때리고 여러 나라를 본격적으로 때리고 있거든요.
13:12때리는 강도가 좀 더 높아졌습니다.
13:14물론 이것도 하메이니 차남이 전략적으로 미국과 싸우겠다는 것보다도
13:22전략적으로 바게이닝 파워를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13:26적어도 나타난 결과를 보면 현재 상황은 쿠웨이트에서의 감산
13:33이것은 호르무츠 회업의 봉쇄가 상당히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거든요.
13:40이란 입장에서.
13:41그렇습니다.
13:42감산은 함부로 못합니다.
13:44왜냐하면 석유 감산은 저 밑에 있는 석유를 끌어올리는데 한 번 닫아버리지 않습니까?
13:50그러면 다시 캐려면 6개월이 걸릴지 3개월이 걸릴지
13:55새로 지질 구조로 들어가야 됩니다.
13:57그 얘기는 한도에 왔다.
14:00이제 쿠웨이트가 계속 생산하다가 더 이상 할 수 없는 한도에 왔다.
14:05바레인도 마찬가지거든요.
14:07이것은 국제 유가의 원유에 급속한 공급 악화가 될 수 있다.
14:12이런 우려가 국제 유가를 올렸다.
14:14그런 점에서 여러 가지 상황을 신중하게 볼 필요가 있다.
14:19특히 경제, 금융 시장에서는 상당히 놀라고 있다.
14:23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4:25그리고 앞서 이란 초등학교 참사가 일어났을 당시 얘기도 좀 해보면
14:30미군의 토마워크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현장을 폭격하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거든요.
14:35이 부분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한 짓이다.
14:38이렇게 얘기했었는데 이렇게 되면 미국의 책임론이 커지는 것 아닌가요?
14:41미국의 책임론이 아마 계속 불거질 겁니다.
14:4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제 미사일이 성능이 나쁘니 거기에 맞았을 거다라고 얘기는 하지만
14:51그 근거는 하나도 내놓지 못하고 있거든요.
14:54그래서 지금 다수의 언론 보도도 있고 초반에 미군이 조사한 바로는
14:58우리가 실수해서 때렸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 보고서도 나온 바가 있어서
15:02아마 지금 여러 가지 정황과 나온 증거로 보면
15:06미군 측에서 여초등학교를 실수로 타격한 거 아닌가 그렇게 보입니다.
15:16개전 이후에 첫 100시간 동안 미국이 사용한 비용이 5조 5천억 원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15:23그리고 장대한 분노 작전 전에 군사력 배치에서도 6억 3천만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15:29이게 이제 예상 외로 굉장히 많은 지출을 지금 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15:35그렇습니다.
15:35바로 그 대목이 지금 세계 경제를 발작현상, 더 흔드는 요인이죠.
15:40전쟁이 조기에 끝나고 미국 의도대로 수습이 잘 된다고 그러면
15:45세계 경제가 오히려 대폭발, 환호할 수도 있었는데
15:50처음에 하메니를 저격할 때만 하더라도 분위기는 좋았는데
15:54그 이후에 좀 수렁에, 적어도 경제적으로는 좀 수렁에 빠지는 그런 입장이에요.
16:00아시다시피 미국은 재정적자가 엄청난 나라입니다.
16:04국가 부채가요 38조 달러, 우리 돈으로 5경원이 넘어가는데
16:10우리 예산 727조를 한 푼도 안 쓰고
16:1580년을 모아야 갚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규모거든요.
16:19그 상황에서 전쟁 비용이 기하급수로 늘어난다면
16:23이 또한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16:26현재 100일 동안 약 5조 원을 썼는데
16:29하루에 평균 지금 우리 돈으로 1조 원 정도를 쓰고 있습니다.
16:33그런데 이것도 본격적으로 지상군이 들어간 것도 아니고
16:366억 대가 들어간 것도 아닌데
16:38이게 만약에 한 달 계속된다고 했을 경우에
16:42약 40조 원이 소요됩니다.
16:46거기다가 6개월 간다 이러면 감당하기가 어렵고
16:49그래서 이 트럼프 정부가 바로 의회에다가
16:54예산을 좀 늘려달라고 예산 정액 안을 냈어요.
16:58500억 달러를 냈거든요.
17:00그게 73조인데 그게 거부됐습니다, 일단은.
17:04그래서 결국은 재정 뒷받침이 안 나오게 되면
17:09적자 국채를 찍어야 되는데
17:11이 미국 정부의 부담은 우리가 가늠할 수 있는
17:15가장 대표적인 지표가 미국의 국채금리 올라가는 걸 보면요.
17:19지금 미국이 기준금리, 연준을 통해서 금리를 내렸습니다마는
17:23국채금리가 전쟁 이후에 계속 올라가고 있거든요.
17:27오늘 밤 한 번 더 체크해 볼 필요가 있는데
17:29국채금리가 5%로 치솟는다.
17:32이래되면 트럼프 대통령 전쟁 감당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17:37그런 면에서 이란 쪽에서는 계속해서 국제 유가를 올려버리는 거죠.
17:42국제 유가를 올려서 지금 200달러까지 올린다는 거 아닙니까?
17:47200달러까지 올린다면 전쟁 전에 60달러가 약 3배 정도 올라간다는 건데
17:52그래되면 3차 오일 쇼크가 오게 됩니다.
17:54그러면 미국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 물가 부담 감당 못하죠.
18:00미국 재정 감당하기 어렵다.
18:02바로 그렇게 고통을 줘서 트럼프 대통령으로 하여금
18:05스스로 그만두게끔 하는 사실상 고통의 전략이죠.
18:10누가 이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마는
18:12이 강대강 전략이 이어진다면 세계 경제는 그만큼 더 고통스러울 수 있다.
18:17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18:18용거원님 혹시 이야기하실 거 있으시면 하시죠.
18:21저것 때문에 전쟁이 장기화되기 쉽지 않다는 겁니다.
18:24트럼프 대통령이 9월까지 한다고 그러는데
18:26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되면 240조가 추가로 드는 거고
18:29그건 추가 비용입니다.
18:31그냥 계속 고정 비용은 그대로 유지되는 거고
18:34그리고 중간선거가 아마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핵심일 텐데
18:37경제 전문가가 나오셔서 아시겠지만
18:40미국의 중간선거에서 영향을 끼친 건 외교나 이런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18:44늘 유가, 실업률, 경제 지표였습니다.
18:47그런데 지금 경제 지표가 무너지는데도
18:49트럼프 대통령이 끝까지 할 수 있다?
18:51전쟁은 그냥 어떤 군사적 능력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18:55그래서 저는 전쟁이 확전될 거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낮게 보는 이유가
19:00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지금 부과되고 있는 전쟁 비용
19:04그리고 또 이란 입장에서도 마냥 이렇게 할 수도 없는 거고
19:08이란이 지금 계속 경제 비용을 늘리는 거는 여기에 있습니다.
19:11왜 놀리겠습니까? 전쟁을 멈춰달라고 전쟁 비용을 올리는 겁니다.
19:15그러면 이런 것들을 보면 결국은 전쟁이라고 하는 것이
19:19과연 호사가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9개월 아니면 9월까지 이렇게 갈까?
19:24그런 부분에서 아 그러기가 쉽지 않겠구나라고 좀 보시면
19:27아마 이 전쟁의 행간들을 좀 읽을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19:31네. 그러니까 방금 이제 분석해 주신 대로
19:34골드만삭스에서도 아까 이제 잠깐 저희가 왼쪽에 자막을 통해서 보여드렸는데
19:38유가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다.
19:40이란이 주장하기로는 200달러까지 한번 감당해보라.
19:44이런 이제 내용까지 나오는데
19:46아니 그럼 이제 장기전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은 있는데
19:50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추구 전략을 세울 것이냐.
19:53이게 좀 쉽지 않아 보이거든요. 제 생각에는.
19:55지금 빌드업은 했죠.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0:02트럼프 대통령이 절대 항복 완벽한 항복이 아니면 우리는 타협 안 하고 우리는 끝다는 게 없다라고 얘기했는데
20:09그다음에 백악관 대변인 레빗이 되게 이상한 얘기를 했습니다.
20:14뭐라고 했냐면 이란의 절대 항복 아니고서는 우리가 전쟁을 멈추지 않을 건데
20:20절대 항복의 의미가 뭐냐고 물었을 때 우리의 군사 목격,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목격이 완벽하게 완수가 되면
20:28그것은 완벽한 승리고 그건 이란의 완벽한 항복과 같다라고 했습니다.
20:34그 얘기는 뭐냐. 결국은 이 전쟁의 종결은 내가 한다는 겁니다.
20:38그러면 미국이 입장해서 그럼 전쟁, 군사 작전에 완벽하게 마무리되는 게 뭐냐.
20:43그러니까 해군 절멸, 그다음에 비대칭 전력의 와해, 그러니까 탄도미사일과 드론이죠.
20:50그다음에 뭐냐 하면 핵 능력의 와해였습니다.
20:53그래서 지금 얘기가 나오는 것이 파리 공수사단을 보내서
20:57이란이 갖고 있는 450kg 되는 60% 농축우라늄을 탈취하겠다라고 하는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21:04왜냐하면 미국이 전쟁을 시작할 때 얘기했던
21:07이란이 핵 능력을 붕괴시키고 형외화시키고
21:10이란이 가장 잘 썼던 비대칭 전력인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와해시키고
21:18호르무제협을 막았던 해군을 다 절멸시킨다.
21:21그러면 군사 작전이 다 완성되는데
21:23지금 그 얘기를 하면 나는 그것만 완수되면
21:25그거는 이란이 선언을 하든 안 하든 완벽한 패배다.
21:29그리고 절대 무조건적인 항복이다 하고 받아들이고 나간다고 했으니
21:34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식의 빌드업을 지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1:38그런데 이제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이란의 핵물질
21:44가장 위협이 된다는 60% 농축우라늄 450kg 정도
21:50그러니까 핵탄두를 11개 만들 수 있는 것들을 탈취할 수 있을지는
21:53좀 지켜봐야 됩니다.
21:55왜냐하면 이거는 어떻게 보면 특수 전략, 군사 기밀이거든요, 정보들은.
22:00그런데 82 사단을 쓸 거고 우리가 농축우라늄을 이렇게 가져올 거라고
22:05이미 다 공표가 됐는데 과연 이것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을까.
22:09만약에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면 정보가 다 흘려나가도
22:12그 작전을 완수할 수 있는 미국의 군사력이 어마무시하구나
22:15라는 걸 또 한 번 밝히는 사례가 될 텐데
22:17과연 그럴 수 있을까는 조금 회의적입니다.
22:21그런데 이번 전쟁 여파로 유럽 같은 경우는 지금 LNG를 중심으로 에너지 위기가 심화되고 있고
22:26이게 이제 글로벌 쇼크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지만
22:30우리도 이제 최고 가격제를 시행해야 된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잖아요.
22:35이게 해결책이 있을까요?
22:36그렇습니다.
22:37전쟁이 과연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22:40또 파괴 양상이 어떻게 될지에 따라서
22:43경제적 충격은 좀 달라지겠습니다마는요.
22:46적어도 지금까지는 계속해서 경제 충격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는 이런 모양새거든요.
22:54지금 카타르도 곧 정산, 감산을 하겠다 했는데
22:59카타르의 LNG 기지가 최근에 드론에 의해서 사실상 작동이 멈췄습니다.
23:05그것 때문에 LNG 비중이 높은 유럽에서는
23:08이거 다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로 또 한 번 파고가 오는 것이 아닌가
23:13그런데 지금 1차적으로는 호르무즈협이 사실상 지금 완벽하게 통제되고 있거든요.
23:20그러니까 그게 물리적으로 통제는 아니지만
23:23거기에 보험이 이미 지금은 사고 나도요.
23:28보험금을 주지 않는 그런 국제협약이 발동이 됐어요.
23:32이런 상황에서는 오고 가는 배가 없고 그러면 감산을 할 수밖에 없는데
23:37특히 한국의 피해가 이렇게 정권 시장에서 한국 주식이 올랐다가 내렸다가 크게 발작을 하는 것은
23:47우리나라의 호르무즈 의존도가 사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축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23:54물량으로 보면 중국과 인도가 우리나라보다 조금 더 많아서 우리가 세계 3위인데요.
24:00그런데 비중으로 보면 우리가 일본과 함께 세계 1위거든요.
24:04오늘 재미있다기보다도 주목할 만한 현상 중이에요.
24:08그동안에 주식시장이 보르무즈 사태와 관련해서 아시아 주식시장이 떨어질 때
24:13한국이 크게 많이 떨어지고 한국이 많이 오르고 변동성이 한국이 제일 높았는데
24:18오늘의 경우에는 일본 도쿄 정시가 한때 우리보다 더 많이 무너졌습니다.
24:24이 얘기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아시아 지역으로 좀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24:30특히 일본도 흔들리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고요.
24:34다만 미국 입장에서 지금 사태가 급박하니까 러시아 원유로 제재를 풀겠다.
24:41이래서 이란은 바로 사올 수 있도록 했습니다.
24:45그런 것이 국제 유가를 오르는 것을 좀 잠재울 수는 있겠지만
24:49그러나 경제적 충격은 수록 한 일주일 정도가 앞으로 굉장히 운명의 순간인데요.
24:57일주일 정도 지나면 수록 조기 수습을 하더라도
25:00에너지 쪽의 경우에는 원상 회복을 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가 있습니다.
25:07그런 면에서 저는 이 골든타임이 앞으로 일주일이다.
25:11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5:13주식 이야기 나왔으니까 조금만 한 가지 좀 더 여쭤보면
25:16지금 코스피가 5% 떨어졌다가 10% 올랐다가 다시 또 5% 떨어지고 이런 식인데
25:22지수가 이렇게 등락을 큰 폭으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25:26기관들이 사느냐? 아니거든요.
25:29지금 개인들이 많이 매수를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5:31그런데 또 연일 B2 양상도 굉장히 짙어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25:36이게 굉장히 좀 위험한 상황 아닙니까?
25:38굉장히 중요한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25:41주식은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25:44누가 사고 파느냐? 그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25:47지금 전쟁이 2월 28일에 터진 이후에
25:50외국인들은 출고 계속해서 조금도 아닙니다.
25:55하루에 몇 조씩 계속 던지고 있습니다.
25:57오늘도 거의 4조 원을 지금 팔아 제켰거든요.
26:02그 대목을 기관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26:05개미들이 지금 들어가고 있습니다.
26:08그런데 개미도 실탄이 또 부족하니까
26:10B2를 해서 심지어는 신용카드 대출까지 받아서 들어가고 있다 말입니다.
26:16이게 주가가 계속 오르면 대박을 낼 수가 있겠지만
26:20B2로 들어간 것은 주가가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지면
26:25본인의 의사와는 달리 강제 매매를 당합니다.
26:29그러니까 피해 규모가 훨씬 커질 수 있는 것이거든요.
26:34그런 대목에서 조금 조심스럽다고 볼 수가 있고요.
26:38물론 외국인이 빠져나가는 것은
26:41한국 시장을 희망 없다고 봐서 나가는다기보다는
26:45그동안에 우리 주식이 좀 많이 올랐지 않습니까?
26:49그런 데 대한 차액 실현이기 때문에
26:50우리 경제가 근본적으로 흔들린다.
26:53이것은 아닌데
26:54다만 지금 외국인은 일방적으로 나가고
26:58우리나라 개미들이 일방적으로 사는 모습
27:00이 대목은 좀 주목해서
27:03금융당국에서도 좀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27:06지금 이렇게 국내외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27:10이번 전쟁이 언제 끝날까
27:11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27:14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27:15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와 공동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는데
27:18그만큼 결정은 본인이 하더라도
27:20네타냐우 총리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27:23이런 뜻으로 저희가 받아들이면 될까요?
27:25이게 지금 이 군사 작전이 조금 특이한 형태로 가고 있습니다.
27:28보통 미국이 이 정도까지 두 개의 핵 항모를 보내서
27:32군사 작전하면 미국이 원래 주도권을 잡습니다.
27:34그런데 지금은 미국이 이렇게 포화하고
27:37자기네들의 전략 자선을 줌에도 불구하고
27:39구역을 나눠서
27:40이스라엘이 너는 이걸 다 책임지고
27:43이스라엘이 이걸 너 다 해라.
27:45우린 이거 할게.
27:45그래서 어떻게 보면 전쟁 양상이
27:47미국이 틀어지고 밑에 하청을 주고 하는 것이 아니라
27:50같이 하고 있거든요.
27:51그렇기 때문에 지금 끝내려고 하려고 하더라도
27:54같이 이야기가 돼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27:56그리고 또 하나의 측면은 이스라엘이 과연
27:59트럼프 대통령이 멈춘다고 해서 멈출 것인가
28:02그런 것들도 문제가 있어서
28:03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나름 그런 것들을 다 감안을 하고
28:07이런 이야기들을 지금 발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8:11네 알겠습니다.
28:12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8:14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28:17김대우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8:20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8:20고맙습니다.
28:2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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